개드립가니까 황금비율로 말이 많아서

다큐 보고 정리해줌

비너스 상이나 다비드 상을 예로들면서 1:1.618의 황금 비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론 비너스상 1.555, 다비드상 1.535임

카드나 휴대폰 디자인등을 들어 황금비율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아님

자연에서 황금비를 찾는다? 앵무조개도 구라였음

옆에 황금비 적용된 앵무조개는 3D프린터로 만든거

다빈치 작품이나 여러 명화등 황금비율이라고 주장된거 구라임

잎사귀 황금비율도 실제론 그 값 안나옴

피라미드에 대해 너무 감상적, 신화적으로 접근 ㄴㄴ

황금비율도 아님 비슷할뿐 각을 높게 쌓으려다가 무너져내리자 

각을 낮춰 쌓은게 우연히 황금비 비슷하게 나온것뿐

가이드가 파르테논 신전이 황금비 사용되서 지어졌다니까 

뭔가 매력적이고 감동적이게 느껴지지만

황금비 그딴거 없음 구라임

황금비율은 이제 마케팅 수단의 한 부분으로 전락함

페히너 실험에서 실제 황금비율 사각형을 선택한 사람은 35% 

그와 비슷한 다른 직사각형을 선택한 사람은 40.6%로

페히너가 의도한대로 황금비를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결과가 안나오자

누락시켜서 발표했었는데 후에 다른 과학자가 밝혀냄

미학적으로 황금비율을 선호한다는 증거는 없으며

적당한 직사각형을 좋아할수 있지만 비율이 1.5인지 1.6인지 1.618인지는 모름

*이 외에도 황금비를 적용한 청바지라면서 마케팅한 것도 1.7로 구라였음

디자이너는 황금비를 모르는군요 하면서 나레이션도 나옴

황금비율 성형에 대한것도 마케팅의 일종으로

좌우대칭, 황금비율이 맞아도 못생길수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