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었다는거 믿기냐?
말이 되냐?
1죽었다는거에 전혀 안믿김
2보름만에 백골?
3먹지도 않던 술?(뭐같아서 먹을수 있다치고)
4구원파잉간들은 안믿음(뭐 신앙심인가?)
또 뭐있지..
여튼 난 위장인것같다
말이 되냐?
1죽었다는거에 전혀 안믿김
2보름만에 백골?
3먹지도 않던 술?(뭐같아서 먹을수 있다치고)
4구원파잉간들은 안믿음(뭐 신앙심인가?)
또 뭐있지..
여튼 난 위장인것같다
7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sepal67
2. 외관으로 신원파악이 안 될정도로 심하게 훼손되었다고는 들었는데 백골이란 말이 있었나?? 반백골 아닌가?
(야산에 매실밭에서 발견되었다는데 산속에서 무방비로 방치되면 충분히 그정도 부패될거라고 나는 생각함 부패가 환경에따라 변수가
심해서 일반인이 왈가왈부하면서 거짓이다 하는건 오만이라고 생각함
3.이건 나도 술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함
4.나도 구원파는 안믿지만 국과수는 믿음....그들이 빙다리 핫바지인가??
결론......너는 유병언의 죽음이 위장이라고 확신하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근거없는 추측일뿐.....
llNaDall
llNaDall
sepal67
힘들지.......그 사건 지금은 어떻게 돼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병언 사건은 5년에 1번 일어날까 말까한 대형참사임
즉 온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있는 사건이란거지 이런 사건에서는 대통령도 이건희도 절대 맘대로 못함 괜히 유병언이 튄게 아니야
감당이 안되는거지.......게다가 잘 도망가다가 딱 한번 경찰에게 5분인가 10분 간격의 간발의 차로 도망친 적이 있는데 유병언 사망은
그 후 얼마 안 가서인걸로 알고 있어......갑작스럽게 습격을 당했으니 노인이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전국민이 자기를 아는데
먹을거 구하러 갈 수도 없고 굶어 죽은거 보면 혼자 동떨어져 있던거 같던데.... 갑작스런 지병으로 천천히 죽어갔을 수도 있지
그런 점에서 나는 유병언이 맞을거라는 추측은 국과수의 발표도 그렇고 충분히 일리 있다고 봐
나도 처음에는 설마설마 하긴했지만
*사막여우*
오아시스
llNaD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