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뿔소 관리소 직원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3마리의 코뿔소 새끼들과 함께 잠을 자고 있다.
관리소 직원은 코뿔소의 등을 베개 삼아서 고단한 하루의 피로를 달래고 있다. 감동적인 장면이다.
-> 물에 빠진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어린 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한 나라의 도덕적 성숙도를 알고 싶다면,
그 나라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
앞집총각
주차장주차장
하얗고 예쁜 애들 말야 그런 애들이 몇몇 있더라구
생각해보면 어떤 썩을 년 놈들이 그 불쌍한 아이를 버렸을까 가끔 생각해봄
쥐라프
프레디
얘 전 주인이 저코끼리를 사람들한테 구경시키고 돈벌면서 정작 코끼리한텐 밥안먹여서 흙먹고 뭐 플라스틱인가 이런거 먹고 잘린다리도 원래 철인가에 감겨있었던 코끼리아냐 ?
그런걸로 개드립인가에서 본거같은데 ... 자리한쪽만 존나 철에 감겨있는거봤었거든
욕변기
갸가갸가
Ang마사냥꾼
인간조차 당장 굶어죽을판에 동물따위 챙길 여유가 어딨음?
선진국은 일단 내 배가 부르니 그다음에 동물도 챙겨줄 여유가 되는거라고 해석하면 될듯
어그로 작정함
사람만한 개한테 강아지라하노
연환계
그냥그래
폰팔러
어랏
개들은 인간과 달리 4륜구동이라 저런데도 쉽게 올라옴
저스틴 버비
젖꼭추
노찌롱
이 신
애새끼들 못나가게 막아놓고 사람들 부른다음에 이애들 어느집 애들인지 아냐고 물어봤는데
구경꾼들 늘어나면서 어떤아줌마가 어머 쟤내들 어느집애야? 라는 소리 할때쯤
난이미 자리를뜨는중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