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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갤문학] 치한으로 오해받은 ssul

image.jpg : 면갤문학] 치한으로 오해받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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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갤러기 잘못했네

46개의 댓글

2014.07.18
ㅋㅋㅋㅋㅋㅋ 시발 막줄 세줄이 분노를 나타낸다 ㅋㅋㅋㅋ
0
2014.07.18
진짜 억울하겠다
나같아도 줘팰듯
0
2014.07.18
시발 그냥 존나무시하고 따라댕겨서 존나 지리게만들고싶을정도로 빡치내
0
마지막 3줄이 요약이넼ㅋㅋ
0
옛날같았음 저렇게 만나서 얼굴트고 인사하고 사귀다 결혼하고 20년후에 키득키득하면서 추억팔았을텐데
요즘은 그냥 썰로 끝
뭔가 꽁기꽁기한 기분이다
0
2014.07.18
주작은 현실같고 현실은 주작같고...
0
2014.07.18
[삭제 되었습니다]
0
2014.07.18
@히틀러
내 집 가는데도 시바 변태의심벗기면서 가야되냐?
1
2014.07.19
@북전파
아니지 그건아니라고봄

일터지고나서 피해자 탓하는거보다야
남자라서 취급이상하게받고 기분좆같고 더러워도, 오해좀 사고 일단 범죄피해가는게 우선이고
누구하나가 안전한게 낫다고본다
0
@히틀러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어버리시네. 일부러 먼저 앞질러가도 따라잡히고 그랬다는데 무슨...
0
2014.07.19
@히틀러
컨셉임 여자임?
0
2014.07.19
@히틀러
ㅅㅂ 존나 개 어이없음 그냥 길가는것도 눈치보면서 가야댐??

배려는 해주고 싶을떄 해주는거지 의무가아님 그럼 그시간에 돌아다니지를 말던가 무서운새끼가 피해야지

병신인가
0
2014.07.19
@히틀러
남자로 태어난 주제에 어딜돌아다녀
잠정적 범죄자새키들이, 집에나 쳐있지
돌아다니는것 부터가 여자님들 심기를 불편하게하고 불안에 떨게하는거야
알겠냐??
ㅅㅂ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것부터가 꼬인겨 개같네 존나 한국남자들은 다 호구로아나 개년들
다잡아쳐넣어야되 저런년들도
0
2014.07.19
@히틀러
즛즛
0
2014.07.19
@히틀러
그래서 남자가 앞질러가는데 여자가 추월했다잖아
0
2014.07.20
@히틀러
내 말이 좀 잘못 말한건 있긴한데;

말하자면 어쨋든 계속 따라댕기면 무섭긴 무서울거 같았음; ㄷㄷ

여동생이나 누나가 갑자기 카톡으로 어떤놈이 나 계속 따라와 ...무서워

하면 그냥 그거 집가는 일반인일거야 그냥 언능 들어와 하는 사람 몇이나 되려고;;

내가 나갈께 ㅆㅂ 이러면서 나가는거지;; 그냥 그럴수 있다는 건데; ㄷ
0
면갤이뭥미 면상갤러리 ?
0
2014.07.19
@그건쪼옴 아닌듯
미연시 갤러리
0
2014.07.19
그럼 뛰어가던가 병신같이 부들부들 떨면서 치한아닌가 의심만하고 걸어가니 저지랄이지
0
2014.0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4.07.19
치한아닙니다!!!!!!!!!!!!!!!!!!! 전 이상한 사람이 아니예요!!!!!!!1 여동생도 있습니다!!!!!!!!!!!!
하면서 집갔다는 썰 따라하지 그거 존나 웃기던데
0
2014.07.19
@아스트리아
머냐이겈ㅋㅋㅋ 궁금하다 링크없음?
0
2014.07.19
@아스트리아
링크 구해주세요
0
2014.07.19
이럴때는 니코니코니를 외치면서 애니 노래를 불러
그럼 평범한 오타쿠로 알고 안심할게야
0
2014.07.19
저거 은근 꿀잼

가끔 집앞에 누나 마중나갈때 숨어있다가

후드 푹 눌러쓰고 집까지 따라감
0
2014.07.19
@거짓말쟁이
그거 잘못해서 고소당하고 자주성있다고 판단되면 너 징역산다 자제해라
0
2014.07.19
@데미타세
지랄 지가족이 장난한다고 고소해서 징역보내는 개쓰레기가 어딨냐
0
2014.07.19
@데미타세
아무리생각해도 뭔마인드냐 이개새꺄
0
2014.07.19
@누구개
너무 뭐라지 마라 경험담일수도 있잖아
불쌍하게 시리
0
2014.07.19
면갤러가 잘못했네.
0
2014.07.19
나처럼 키작고 위협적이지 않은 얼굴로 다니면 아무도 나를 신경안써!!

주륵.....
0
2014.07.19
@핵노잼
노잼아 힘내
토닥토닥
0
@핵노잼
범죄자가 꼭 키크고 무서운얼굴이란법없음 ㄷㄷ 일단남자가 뒤에서 따라오는듯하면 무섭지..
0
2014.07.19
@블루베리블루베리
솔직히 여자 따라와도 무서움
0
@쌀벌레
하긴 짐들어달라는 할머니도 인신매매로 의심해야하는 세상에
0
교복입고 아침에 옆지나가는데 소리지르는 미친년도있다
0
2014.07.19
@회갑은했지만쓰지않아
그건 치한이라 소리지른게 아닐수도 있어
0
2014.07.19
@쌀벌레
아 씨바 별거 아닌데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0
@쌀벌레
ㅠㅠ
0
2014.07.19
교복입고 버스를 탔는데 아저씨가 잔돈을 안줄 때부터

나는 밤에 조심해야된다는 것을 느꼈지.
0
2014.07.19
그냥 밤길에 여자랑 같이 걷게되면
나는! 치한이! 아니다! 나는! 치한이! 아니다! 구호복창하며 다니라 그래 ㅋㅋㅋㅋㅋㅋ
0
2014.07.19
근데 통신사가 도코모네? 일보네 살고있냐?
0
2014.07.19
하도요새 지랄같은 일이 많아서 나도 이런 오해 많이받음;;


가는 길이 한길밖에 없는데 하필 그쪽에 사는 여자여서

근데 여자도 진짜 이쁘고 샴푸냄새도....ㄷㄷ했음


근데 진짜 10분동안 걷다보니까

내가 뭔가 오해받을것 같아서

좀 빨리갈라고 살짝뛰었는데

여자 존나 소리지르더라


근데 나도놀라서 같이 소리지름
0
2014.07.20
@냥드립닥붐
ㅋㅋㅋ 친구 놀래키려다 친구 놀라는거보고 나도 놀라는거같네
0
2014.07.19
그럼 전화하는척이라도 해보지 어 엄마 난대 좀 늦을거 같아 맛잇는거 먹으로 가거든 ㅎㅎ
0
2014.07.20
생긴게 얼마나 좆같길랰ㅋ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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