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옆집 애기 울면 애기 젖병에 청산가리 묻힐새끼

개짖는 소리에 매일아침 눈뜨고 빡쳐서 항의하러 가던 나로서는 개빠가 쓴 저 글을 모두 믿기 어렵다. 청산가리 까지 준비할 정도면 물론 홧김에는 아니지만, 그 전에도 수없는 항의가 있었을 수도 있다. 물론 살생을 행동으로 옮긴 것 자체는 나쁘지만 나도 정말 피곤해서 좀만 더 자려는데 개시끼 소리때문에 깰 때마다 죽이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교육을 잘못시킨 주인죄

우리 앞집에 존나 못생긴개 두마리 키우는데 밤 12시에 개새끼 데리고 골목에 나와서 존나 시끄럽게함

개 말고 데리고나온 여자가-_-...개새끼 부르고 혼내고...

자려는데 여자 고함치는 소리 개스트레스...

짖는소리 빡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청산가리는 존나 싸이코같음..
진짜 짖는다고 청산가리맥여서 죽일거면 저런새끼는 인간도 죽일 정신병자임

청산가리 어떻게 구한거냐..?

청산가리.. 그거 함부로 못구할텐데 국가에서 법으로 독극물로 지정되있어서 일반인이 함부로 못살텐데.. 케미칼 회사라든지 도금회사라든지 . 구해도 그 독극물 관리자인가 그사람이 관리해야할꺼고 왠지 거짓일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