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ch] 마이 시스터랑 놀아본다.

1

질문 같은 게 있으면 물어볼게.

 

 

 

 

>>10

10

팬티 보여줘.

 

 

 

 

14

>>10

알았어.

 

 

 

 

16

[팬티 사진 찍어서 보내줘.]

이렇게 보냈다.

 

 

 

 

17

답장 왔다.

[장롱 안에 있으니까 마음대로 보셔.]

참고로 22살.

 

 

 

 

18

닥치고 인증.

 

 

 

 

20

>>18

어떤 색이 좋아?

 

 

 

 

21

초록색이나 핑크가 좋아. www

 

 

 

 

22

핑크라면 있을지도 몰라.

 

 

 

 

25

장롱 뒤져보고 올게.

그 외에 묻고 싶은 것.

>>30

 

 

 

 

27

>>1

남동생이 이런 바보짓을 한다는 걸 알게 되면 누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28

>>27

미안, 나는 여동생이야.

 

 

 

 

29

여자였어. wwwwwwwwww

 

 

 

 

30

>>28

여동생. wwww

 

 

 

 

32

그럼 >>1의 팬티 인증해라!

 

 

 

 

33

내 팬티는 인증할 만 게 못 돼.

칙칙한 팬티니까.

부탁해

>>40

 

 

 

 

40

칙칙한 팬티 인증.

 

 

 

 

42

>>1이랑 언니의 스펙 알려줘.

 

 

 

 

43

또 팬티야. wwww

그럼 찍어 볼게.

 

 

 

 

44

VIPPER가 팬티에 보이는 열정은 불가능도 가능케 한다!!

 

 

 

 

46

언니

22살

슈퍼마켓 점원

오키나 메구미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고 했어.

>>1

21살

판매원

 

역주

 

 

 

 

 

51

나이 가까우면 싸움 많이 하지 않아?

 

 

 

 

52

>>51

중학교 때까지는 자주 싸웠어.

지금은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데 만담 같은 짓을 자주 한다.

유리 가면 같은 거.

 

 

 

 

53

팬티 인증 안 할 거면 메일 보내라.

 

 

 

 

55

팬티는 잠깐만 기다려.

그럼 일단.

>>60

 

 

 

 

60

사랑해.

 

 

 

 

64

>>60

어이. wwwwww

보냈어. www

 

 

 

 

65

스레 속도 느려...

 

 

 

 

67

쿠케케케. 할망구 팬티다.

 

 

 

 

68

할망구. 기분 나빠. w

 

 

 

 

69

할망구 팬티...난 왜 이렇게 흥분 되는 거지!!

 

 

 

 

74

답장 왔어.

[흥!]

뭐라고 하면 될까?

>>80

 

 

 

 

80

미안, 난 진심이야.

 

 

 

 

86

>>80

알았어.

 

 

 

 

87

답장 왔다.

[이미 알고 있었어, 시스터...

...그런데 무슨 의미야?]

이상한 태클이다.

 

 

 

 

88

대답

>>95

 

 

 

 

95

말 돌리려고 하지마.

나는 진심이니까.

 

 

 

 

100

>>95

뭐야, 이거. www

보낸다.

 

 

 

 

101

한밤중에 자매끼리 뭐하는 거야. wwwwwwww

 

 

 

 

102

>>1

나랑 결혼해줘!

네 생각만 하면 밤에도 잠을 이룰 수가 없어!

 

 

 

 

103

>>102

칙칙한 팬티라도 사랑할 용기 있어?

 

 

 

 

106

>>103

좋아해!

 

 

 

 

108

>>106

허나 거절한다.

 

 

 

 

109

답장 왔다.

[진심으로 날 사랑한다면

이번에 미팅할 때 나도 데려가.]

 

 

 

 

111

답장 어떻게 하지?

>>120

 

 

 

 

112

미팅. wwwwwwwwww

 

 

 

 

113

언니를 나한테 줘!!!

 

 

 

 

115

>>113

우리 언니랑 사귀려면 돈이 많이 들 거야. w

 

 

 

 

118

미팅 데려가라는 건...아직 솔로라는 소리?!!

그러면 나도 남친 후보로 입후보한다!!

 

 

 

 

120

언니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는 건 싫어 그러니까 안 돼.

 

 

 

 

126

>>120

보냈다.

 

 

 

 

127

답장 왔다.

[언니는 네 것이니까, 미팅할 때 나도 데려가.]

이 녀석, 진심이다.

 

 

 

 

129

답장

>>140

 

 

 

 

130

>>127

언니 너무 필사적이야. wwwwwwww

 

 

 

 

132

나이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닌데 왜 그리 미팅에 집착하는 거야. www

 

 

 

 

137

나도 언니랑 사귀고 싶어. wwwwwwwwwww

 

 

 

 

140

아, 알았어...그럼...오늘부터 같은 침대에서 자면 허락해줄게!

 

 

 

 

141

>>1

나는 너의 형부가 되고 싶다!!

 

 

 

 

144

>>141

이 녀석!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떠들다니!!

 

 

 

 

146

보냈다.

우리 집은 3자매, 여인 천하다.

그래도 좋다면 마음대로.

 

 

 

 

147

여동생한테도 메일 보내자! wwwww

 

 

 

 

148

>>147

여동생은 불량배가 되 버려서 무서워.

 

 

 

 

149

답장이 안 온다.

 

 

 

 

152

답장 왔다.

[허락? 그렇게 건방진 소리를 하다니 용서가 안 된다.]

>>160

 

 

 

 

160

삐삐루 삐루 삐루 삐삐루삐~

 

 

 

 

164

>>160

Ok

 

 

 

 

166

답장 왔다.

[닥쳐!! 혼나고 싶은 거야!!]

좀 더 화난 것 같다.

답장

>>175

 

역주

 

 

175

채찍 사용해 줘!

 

 

 

 

180

>>175

보냈다. www

 

 

 

 

184

답장 왔다.

[동물용 채찍으로 사갈게.]

언니, 의욕 충천.

>>190

 

 

 

 

190

손으로 해줘.

 

 

 

 

192

>>190

보냈다.

 

 

 

 

194

답장 왔다.

[미안, 잘 생각해보니 나 M이었어.

몇 번이라도 휘둘러 줄게!]

어느 쪽이야!!

답장

>>200

 

 

 

 

200

지금부터...하자...

 

 

 

 

206

>>200

보냈다!

2

 

 

 

 

10

답장 왔다.

[그러니까 나는 M이야.]

고집이 센데.

답장

>>220

 

 

 

 

220

젖가슴 인증

 

 

 

 

223

>>220

푸학!

좋아!

 

 

 

 

224

이 자매들, 너무 웃겨. www

 

 

 

 

225

답장 왔다.

[삐삐루 삐루 삐루 삐삐루삐~]

>>240

 

 

 

 

240

그동안 살면서 겪은 가장 야한 일은 뭐야?

 

 

 

 

243

>>240

보냈다!

언니가 집에 왔을 때 어떻게 맞이하면 될지 무서워. wwww

 

 

 

 

248

답장 왔다.

[세크스 이외에 또 뭐가 있겠니, 여동생아.]

깨달음을 얻었다...

>>260

 

 

 

 

260

언니랑 욕실에서 에로 에로하고 싶다.

 

 

 

 

263

>>260

보냈다. www

 

 

 

 

266

답장 왔다.

[뭐? 그렇게 말하면 오늘은 욕실에서 에로 에로하게 씻어주마!]

>>275

 

 

 

 

275

언니를 젖가슴으로 씻어 줄게.

 

 

 

 

278

>>275

보냈다. wwwwwwwww

 

 

 

 

281

답장 왔다.

[젠장, 젠장! 가슴 크다고 자랑하는 거냐! 젠장!!]

진짜 화난 거 같다.

>>290

 

 

 

 

290

흥, 빈유 주제에.

 

 

 

 

296

>>290

언니한테 죽을 거야.

하지만 보낸다.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일인데

우리 엄마가 내 옆에서 파이널 판타지 8하고 있는 중.

그런데 안젤로 이름이...

옆에서 필사적으로 하고 있다.

 

 

 

 

295

파이널 판타지. wwwwwwwww

 

 

 

 

300

>>1

정말 재미있는 가족이야. www

 

 

 

 

302

진심으로 >>1의 가족이 되고 싶어. wwwwww

 

 

 

 

304

우리 엄마는 벌써 2년 동안 파이널 판타지 8만 하고 있다.

 

 

 

 

306

파이널 판타지 8를 너무 사랑하잖아. 너희 엄마. wwwww

 

 

 

 

307

답장 왔다.

[역시 채찍이 필요해.]

불붙었다.

>>315

 

 

 

 

315

오늘 밤은 채찍 금지.

 

 

 

 

320

>>315

보냈다.

기다리는 동안 내 아들 자랑.

 

 

 

 

321

뭐야, 이거. wwww

 

 

 

 

322

그거 내놔!!

 

 

 

 

324

>>322

가보니까 안 돼.

 

 

 

 

325

엄마랑 딸들의 퀄리티가 막상 막하. wwww

 

 

 

 

327

[엉덩이를 조교해줄 테니까. 엉덩이 잘 씻어놔.]

내 엉덩이가 대 핀치!!

>>340

 

 

 

 

340

이 스레 주소.

 

 

 

 

342

끝났다. wwwwwwwwwwwwwwww

 

 

 

 

347

>>340

너무 빨리 끝내지마. wwwwwwwwwwwwwwww

 

 

 

 

350

앞으로 좀 더 하고 싶지 때문에 다시 신청 받는다.

>>385

 

 

 

 

385

아, 미안 실수로 다른 스레에 붙일 걸 여기 붙였네.

 

 

 

 

388

>>385

보냈다.

 

 

 

 

391

답장 왔다.

[뭐? 의미를 모르겠어...

아무튼 오늘은 설교할 꺼리 잔뜩 있으니까 각오해 둬.]

도와줘!!!

>>400

 

 

 

 

400

엉덩이 조교는 벌써 끝난 상태입니다만?

 

 

 

 

405

>>400

좋았어! 보냈다!

 

 

 

 

409

>>1

설마, 진짜? www

 

 

 

 

410

>>409

무슨 소리야.

내 엉덩이는 아직 단단히 닫힌 철옹성이다!

 

 

 

 

411

>>410

...[아직] 이구나.

하지만 내일이 되면 달라질 걸. wwww

 

 

 

 

412

>>410

그 철옹성을 함락시키는 것이 이 스레의 목적이야. wwww

 

 

 

 

413

>>410

우리 모두가 그 철옹성을 노리고 있어!!

 

 

 

 

414

아직 이다!

아직 함락될 순 없다!!

 

 

 

 

415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뿜었다. www

 

 

 

 

416

[진짜로? (웃음)

그럼 나도 조교하는데 협력해줄게.

엉덩이를 잘 씻어둬.]

언니도 내 엉덩이를 노리고 있다.

>>430

 

 

 

 

422

보통 적당히 하라고 화낼 텐데.

이 자매들...보통이 아니다!! www

 

 

 

 

429

언니도 같이 하자!

 

 

 

 

430

솔직히 그 말은 좀 그렇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여동생한테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432

>>430

네가 그런 소릴 하면 안되잖아. wwwww

 

 

 

 

434

>>430

태도가 급변. wwwwwww

 

 

 

 

435

>>430

그렇게 나오면 반응하기 곤란해. wwwwww

 

 

 

 

436

>>430

너무 무미 건조해서 뿜었다. ww

보냈어.

 

 

 

 

439

지금까지 보냈던 미치광이 메일을 어쩌고

그런 소리를 하는 거야. wwwwwwwww

 

 

 

 

443

[호, 호오. 제법 매정하잖아.

난 그런 거 좋아해.]

역시 이 녀석은 S보단 M인가...

>>450

 

 

 

 

450

오늘은 언니의 엉덩이를 조교합니다.

 

 

 

 

456

언니가 귀가했다.

 

 

 

 

458

끝났다. \(^o^)/

 

 

 

 

462

화장실로 직행했다.

 

 

 

 

465

잡히면...엉덩이 조교 풀코스!!!

 

 

 

 

468

지금까지 잔뜩 놀려먹은 댓가가 돌아왔어. wwwwwwwwwww

 

 

 

 

469

아직도 나갈 수가 없다.

굉장히 무섭다.

 

 

 

 

474

[어이! 쨔샤! 아까 그 메일은 뭐야!]

이렇게 말하면서 화내고 있다.

지금 부엌에 가 있다.

 

 

 

 

478

어떻게 사과할까.

>>485

 

 

 

 

485

난 진심이야...

 

 

 

 

487

>>485

진짜 끝났다. \(^o^)/ wwwwwwwwwww

 

 

 

 

493

그렇게 말하고 난 뒤 달려서 돌아왔다.

 

 

 

 

494

그러니까 왜 이런 짓을. wwwwwwwwww

 

 

 

 

495

후회할 줄 알면서 해버린다...그것이 VIP 퀄리티.

 

 

 

 

496

달린다는 표현이 너무 필사적. wwww

 

 

 

 

497

심문 시작됐어.

어떻게 하지.

 

 

 

 

512

...휴대폰 뺏기는 바람에 이 스레 들켰다.

 

 

 

 

513

언니 등장!!!

 

 

 

 

514

언니, 안녕~

 

 

 

 

515

언니!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516

이런...M 이시군요.

이거 참, 공교롭게도 저도 M입니다.

이건 천생 연분이군요.

 

 

 

 

519

>>516

M끼리 뭘 어쩌려고. wwwwwwwwwwwwwww

 

 

 

 

521

전생의 인연입니다! 결혼해주세요!

 

 

 

 

522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523

언니! 보고 있어?! 나한테 언니를 줘!

 

 

 

 

524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기뻐하고 있다.

일단 주소는 알려뒀어.

 

 

 

 

527

언니의 인기에 질투. wwwwwwwwwwwww

 

 

 

 

529

여동생은 순식간에 아웃 오브 안중. wwwwwwww

 

 

 

 

530

한마디 써보라고 할까?

 

 

 

 

535

언니를 모셔오는 걸 허락한다.

 

 

 

 

536

곧 쓸 거야.

 

 

 

 

539

너희들. 거기 한 곳에 모여 꿇어 앉아.

 

 

 

 

540

누님이다아아아아!!

 

 

 

 

542

꺄아아아아아아~ 누님~

 

 

 

 

547

예, 알겠습니다. 누님.

 

 

 

 

551

순식간에 호칭이 언니에서 누님으로 바꼈어. wwwwwwwwww

 

 

 

 

557

일단 인증 부탁해.

 

 

 

 

562

지금부터 시킨다.

 

 

 

 

565

>>557

너 이 자식! 누님을 못 믿겠단 말이냐!

절대 용서 못한다!!

 

 

 

 

568

>>565

너, 일단 진정해. wwwwwwwwwwwww

 

 

 

 

570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들뿐인 것 같네.

좋아, 좋아.

하지만 지금까지 한 짓은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571

벌을 주세요. 하악, 하악.

 

 

 

 

572

누님의 개라고 불러주세요.

 

 

 

 

576

하이힐로 밞아주시면 평생 충성을 맹세하겠습니다!

 

 

 

 

578

갑자기 M들이 밀어 닥치고 있어. wwwwwwwwwwwww

 

 

 

 

579

언니...천하라도 손에 넣은 것 같이 즐거워하고 있어. ww

 

 

 

 

581

벌써 새벽인데 잘 수가 없어. wwwwwwwwww

 

 

 

 

585

이 스레에 M이 너무 많아서 뿜었다. wwwwwwwwwwww

 

 

 

 

591

처음부터 읽어 봤는데, 이거 진짜 웃기네.

 

 

 

 

594

>>591

나는 지금 웃고 있습니다. www

 

 

 

 

597

얼굴은 무리니까 다리만.

양말 신고 있는 게 언니.

 

 

 

 

599

...다리?

 

 

 

 

600

미묘한 부위다...

 

 

 

 

601

너희 가족, 너무 유쾌해. wwwwwwwwwwwwwwww

 

 

 

 

603

>>591

퀄리티 높은 건 알았으니까...

거기 꿇어 앉아! 이 빈유!w

 

 

 

 

606

너나 꿇어 앉아! 그리고 빈유라고 부르지 맛!

이런 !#@^$(*&)@$#&%*()$#@%&(

 

 

 

 

613

언니, 그만해!!!!! wwwwwwwwww

 

 

 

 

619

>>606

너무 웃겨서 배가 뒤틀릴 것 같아. wwwwwwww

 

 

 

 

622

누님, 빈유지만 사랑스러워요~

 

 

 

 

626

난 빈유파니까 괜찮아!!!

 

 

 

 

628

빈유 지지파만 일어서도 좋아.

좋아, 좋아. 착한 아이들이네.

 

 

 

 

629

그런데 너희 엄마, 파이널 판타지 어디까지 클리어 한 거야?

 

 

 

 

636

>>629

엔딩까지 클리어하고 나서 다시 처음부터 하고 있다.

공포의 엔드리스 플레이.

 

 

 

 

637

오늘 잘 생긴 남자 봤더니 생리 왔다.

 

 

 

 

640

누님. wwwwwwwwwwwwwwwwwwwwwwwwwww

 

 

 

 

644

무슨 소리 하는 겁니까. wwwwww

 

 

 

 

645

정말로 모니터에 녹차 뿜었다. wwwwwwww

 

 

 

 

646

누님, 너무 대담하세요. wwwwwwwwwwwwww

 

 

 

 

647

무슨 소리야!! 이 바보!! 진짜 때릴 거야!! wwww

 

 

 

 

649

>>1도 제법 퀄리티 높았지만...

역시 누님이 최강이었어. wwwwwwwwwwwwwww

 

 

 

 

650

배가 끊어진다... wwwwwwwwwwwwwwww

 

 

 

 

652

너무 웃겨. wwwwwwwwwwwwwwwwww

 

 

 

 

653

누님, 그 에로 에로함에 반했습니다. wwwwww

 

 

 

 

657

누님이 너무 강해서 뿜었다. wwww

 

 

 

 

663

다음에 괴롭혀줬으면 하는 녀석은 누구냐!!

그리고 여동생은 나중에 나무에 매달거야.

B컵은...빈유...인 건가...?

아니겠지.

아닐 거야.

아니라고 말해줘!!!

 

 

 

 

665

B컵은 빈유가 아니야.

 

 

 

 

672

B컵은 빈유입니다.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거짓말입니다. 괴롭혀 주세요.

 

 

 

 

684

이런 빈유!!!!

괴롭혀 주세요!!!

 

 

 

 

685

B컵 정도면 나름 있는 편이지.

 

 

 

 

687

언니한테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

 

 

 

 

688

여동생은 미팅에 나갔다가 스커트가 찢어진 채 귀가한 적 있다.

여동생은 스패츠 가랑이 사이가 세로로 찢어진 채 귀가한 적 있다.

 

 

 

 

690

또 뭐하는 거야. wwwwwwwwwwwwwwww

 

 

 

 

691

>>688

대체 무슨 플레이를 한 거야. wwww

 

 

 

 

692

폭로전을 시작했어. wwwwww

 

 

 

 

693

누님의 발언 하나 하나에 뿜었다. wwwwwwwwww

 

 

 

 

694

감동했다!!!

 

 

 

 

695

에에에에에엑!!!

 

 

 

 

697

폭로전. wwwwwwwww

 

 

 

 

699

누님의 복수. wwwwwwwwwwwwwwwwwwwww

 

 

 

 

701

누님의 퀄리티 너무 높아. wwwwwwwwwwwww

 

 

 

 

702

언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

 

 

 

 

706

B컵을 인정해준 사람들은 일어서도 좋아.

고마워...난 아직 웃길 수 있을 것 같아...

 

 

 

 

709

그보다 옷이 찢어진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줘.

 

 

 

 

719

가랑이가 찢어진 옷을 보았을 때...

언니로써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했다.

 

 

 

 

724

기대를 저버리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스커트 찢어진 건 술에 취해서 스모 선수 흉내 내다가 그렇게 된 것 뿐이야.

 

 

 

 

729

일단 여자가 스모 선수 흉내라는 점에서 보통 일이 아니야. wwwwwww

 

 

 

 

737

얼마나 취했길래. wwwwwwwwwwww

 

 

 

 

746

...나는 그걸 보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가랑이 사이가 깔끔하게 쫙~ 찢어져 있었으니까.

 

 

 

 

758

진짜로 죽인다!!!

부탁이니까 그만 닥쳐!!!

 

 

 

 

762

여기서 자매 싸움 하지마. wwwwwwwwwwwwwwww

 

 

 

 

763

좀 더 떠들어라!! 우리에게 누님의 비밀을 폭로해줘!!

 

 

 

 

765

오랫동안 입어 낡은 스패츠라서 저절로 찢어진 것뿐이야.

 

 

 

 

766

B컵 현재 생리중입니다.

그 외에 특별한 비밀은...없는걸.

가랑이가 찢어진 스패츠에 비하면..키히히히히.

 

 

 

 

769

누님. wwwwwwwwwwwwww

 

 

 

 

772

이 자매 싸움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

 

 

 

 

773

싸워라, 싸워라. 강 건너 불구경이 제일 재미있어. wwwwwwwww

 

 

 

 

774

지고 있을 순 없지!!

언니는 예전에 술에 떡이 되서 고기 조각을 토한 적 있어.

 

 

 

 

789

친구 차에서 닭고기를 3조각 정도...

죽인다!!!!!

 

 

 

 

791

불붙었다. wwwwwwwwwwwwwwwww

 

 

 

 

793

제길!!!!

....그러면....이번엔...

예전에 언니가 남친 이랑 전화로 싸우고 난 뒤,

[사육 실패 했네.]

이렇게 중얼 거린 적 있어.

 

 

 

 

795

>>793

멋있어!!!!!

 

 

 

 

796

완전히 S. www

 

 

 

 

797

나도 사육되고 싶어. wwwwwwwwwwwwwwwwww

 

 

 

 

799

역시나 누님!!! 멋있어요!!!! wwwwwwwwww

 

 

 

 

804

최고다. 정말. wwwwwwwwwwwwwwwww

 

 

 

 

822

아니야, 아니야! 그만 둬!!

 

 

 

 

826

누님한테 치명타. wwwwwwwwwww

 

 

 

 

830

어째서 폭로전이 된 거야. wwwwwwwwwwwww

 

 

 

 

833

완전 노 가드 파이팅이야. 이거. wwwwwwww

 

 

 

 

837

좀 더! 좀 더! 좀 더 타올라라!!!!

 

 

 

 

840

나...사실은...사실은...소심하다고, 쨔샤!!!

츳...이제 남은 건 잠꼬대한 거 외엔 없는데...

 

 

 

 

842

슴가, 슴가.

 

 

 

 

 

843

>>842

어이. wwwwwwwwwwwww

 

 

 

 

852

>>842

자살골 들어갔습니다!!!!

 

 

 

 

854

이것은 자폭.

 

 

 

 

855

제길!!!!!

 

 

 

 

859

너...어째서 내가 진짜 M이라는 걸 알고 있는 거지...

 

 

 

 

869

>>859

누님은 S와 M을 초월한 초 누님입니다. wwwwwwwww

 

 

 

 

880

뾰쪽한 세모 테 안경을 쓴 누님을 상상했습니다. 하악, 하악.

 

 

 

 

882

누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러 갈 수가 없어. wwww

그보다...내일 회사는 어쩌고 싸우는 거야. www

 

 

 

 

887

내일은 쉬는 날이에요~

안경이 아니라 컨텍트 렌즈 사용해요~

잠꼬대 하지마~ 쨔샤!!!!

여동생이 사진을 올린 것 같네요...

가족으로써 여동생의 성장이 기쁩니다.

 

 

 

 

892

>>887

기뻐하는 건 다른 의미가 아니고?

 

 

 

 

898

됐어!!

난 론리 울프니까!

너희들이 언니만 좋아해도 상관없어!!

 

 

 

 

900

...츤데레?

 

 

 

 

901

삐졌다. wwwwwwwwwwwwwww

 

 

 

 

902

>>898

조금 가슴이 찡~ 했다.

누님 균에 감염됐지만.

 

 

 

 

908

누님 균에 감염됐지만...여동생도 귀여워.

 

 

 

 

910

누님 균은 뭐야. wwwwwwwwwww

 

 

 

 

912

누님 균이라고 하지마!!

너무 웃겨서 배 아프잖아!!

 

 

 

 

913

여동생이 갑자기 귀엽게 보인다.

누님 균에 감염됐지만.

 

 

 

 

918

누님은 남친 몇명 사귄 거야?

 

 

 

 

920

이곳은 이미 누님 균 살포 지대. wwwwww

 

 

 

 

927

지금껏 사귄 남친 숫자는 적지만...

전부 언니한테 돈을 낭비한 용사들뿐이야.

 

 

 

 

939

>>927

진짜? wwww

언니가 받은 물건 중 가장 비싼 건 뭔데? wwww

 

 

 

 

948

>>939

크리스찬 디올 지갑.

우리 가게로 끌고 와서 사게 했다.

 

 

 

 

957

1. 남친이 나를 화나게 했다.

2. 순간 이성을 잃고 날뛰었지만, 순식간에 용서해줬다.

3. 남자친구, 나의 돌변에 깜짝 놀라 겁을 먹었다.

4. [...뭔가 갖고 싶은 거 있어?]

5. 여동생이 일하는 가게로 끌고 갔다.

6. 여동생이 계산기를 한 손에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961

아무리 좋게 봐도 자매 사기단. wwwwwwwwwwwww

 

 

 

 

962

이 자매, 무서워. wwwwwwwwwwwwwwwwwwww

 

 

 

 

972

아, 이제 슬슬 1000이네.

너무 아쉬워. wwwwwwwwwwwwwwwwww

 

 

 

 

975

언니한테는 절대 이길 수 없어...

그런 생각을 하게된 하루였다.

 

 

 

 

976

끝? 끝인거야?!

어떻게든 해주세요. 동생님!!

 

 

 

 

988

언니...귀찮으니까 싫어...

 

 

 

 

993

>>988

그럴 줄 알았어. wwwwwwwwwwwwwww

 

 

 

 

997

1000이라면 누님이 오늘 밤 꿈에 나온다.

 

 

 

 

998

1000이라면 누님이랑 결혼한다!!

 

 

 

 

999

1000이라면 누님이랑 여동생 둘 다 내 신부!!

 

 

 

 

1000

어디 나도 한번 써볼까.

 

 

 

 

1001

 

 

 

접기

 

 

 

 


출처 : 2ch 어비스

1개의 댓글

2012.12.28
유쾌하네 ㅋㅋㅋ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374 [기타 지식] 카우치 사건은 정말 인디 음악을 끝장냈는가? 15 프라이먼 8 10 시간 전
1237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그그그그 2 14 시간 전
12372 [역사] 송파장과 가락시장 2 Alcaraz 4 15 시간 전
1237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2 그그그그 3 1 일 전
12370 [기타 지식] 알코올 중독에 빠질 수 있는 칵테일, 브랜디 알렉산더편 - 바... 1 지나가는김개붕 4 1 일 전
12369 [기타 지식]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리는 칵테일 중 하나, 위스키 사워편 - ... 2 지나가는김개붕 3 2 일 전
12368 [기타 지식] 왜 나는 독일을 포기하고 캐나다로 왔는가 26 상온초전도체 9 2 일 전
12367 [역사] 미국인의 시적인 중지 2 K1A1 12 2 일 전
12366 [기타 지식] 독한 칵테일의 대표, 파우스트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5 지나가는김개붕 2 2 일 전
1236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1 그그그그 6 4 일 전
12364 [기타 지식] 칵테일에도 아메리카노가 있다.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6 지나가는김개붕 6 4 일 전
12363 [역사] 역사학자: 드래곤볼은 일본 제국주의사관 만화 16 세기노비추적꾼 13 5 일 전
12362 [과학] 번역)새들은 왜 알을 많이 낳는가? - 후투티의 형제살해 습성... 5 리보솜 3 5 일 전
123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9 9 일 전
12360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그그그그 12 11 일 전
123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그그그그 5 13 일 전
12358 [기타 지식] 미국은 왜 틱톡을 분쇄하려 하는가? 14 K1A1 29 13 일 전
12357 [기타 지식] 아마도,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칵테일 마르가리타편 - 바... 7 지나가는김개붕 9 13 일 전
12356 [역사] 애니메이션 지도로 보는 고려거란전쟁 6 FishAndMaps 6 15 일 전
12355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5 Overwatch 17 16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