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 같은 게 있으면 물어볼게.
>>10
10
팬티 보여줘.
14
>>10
알았어.
16
[팬티 사진 찍어서 보내줘.]
이렇게 보냈다.
17
답장 왔다.
[장롱 안에 있으니까 마음대로 보셔.]
참고로 22살.
18
닥치고 인증.
20
>>18
어떤 색이 좋아?
21
초록색이나 핑크가 좋아. www
22
핑크라면 있을지도 몰라.
25
장롱 뒤져보고 올게.
그 외에 묻고 싶은 것.
>>30
27
>>1
남동생이 이런 바보짓을 한다는 걸 알게 되면 누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28
>>27
미안, 나는 여동생이야.
29
여자였어. wwwwwwwwww
30
>>28
여동생. wwww
32
그럼 >>1의 팬티 인증해라!
33
내 팬티는 인증할 만 게 못 돼.
칙칙한 팬티니까.
부탁해
>>40
40
칙칙한 팬티 인증.
42
>>1이랑 언니의 스펙 알려줘.
43
또 팬티야. wwww
그럼 찍어 볼게.
44
VIPPER가 팬티에 보이는 열정은 불가능도 가능케 한다!!
46
언니
22살
슈퍼마켓 점원
오키나 메구미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고 했어.
>>1
21살
판매원
역주
51
나이 가까우면 싸움 많이 하지 않아?
52
>>51
중학교 때까지는 자주 싸웠어.
지금은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데 만담 같은 짓을 자주 한다.
유리 가면 같은 거.
53
팬티 인증 안 할 거면 메일 보내라.
55
팬티는 잠깐만 기다려.
그럼 일단.
>>60
60
사랑해.
64
>>60
어이. wwwwww
보냈어. www
65
스레 속도 느려...
67
쿠케케케. 할망구 팬티다.
68
할망구. 기분 나빠. w
69
할망구 팬티...난 왜 이렇게 흥분 되는 거지!!
74
답장 왔어.
[흥!]
뭐라고 하면 될까?
>>80
80
미안, 난 진심이야.
86
>>80
알았어.
87
답장 왔다.
[이미 알고 있었어, 시스터...
...그런데 무슨 의미야?]
이상한 태클이다.
88
대답
>>95
95
말 돌리려고 하지마.
나는 진심이니까.
100
>>95
뭐야, 이거. www
보낸다.
101
한밤중에 자매끼리 뭐하는 거야. wwwwwwww
102
>>1
나랑 결혼해줘!
네 생각만 하면 밤에도 잠을 이룰 수가 없어!
103
>>102
칙칙한 팬티라도 사랑할 용기 있어?
106
>>103
좋아해!
108
>>106
허나 거절한다.
109
답장 왔다.
[진심으로 날 사랑한다면
이번에 미팅할 때 나도 데려가.]
111
답장 어떻게 하지?
>>120
112
미팅. wwwwwwwwww
113
언니를 나한테 줘!!!
115
>>113
우리 언니랑 사귀려면 돈이 많이 들 거야. w
118
미팅 데려가라는 건...아직 솔로라는 소리?!!
그러면 나도 남친 후보로 입후보한다!!
120
언니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는 건 싫어 그러니까 안 돼.
126
>>120
보냈다.
127
답장 왔다.
[언니는 네 것이니까, 미팅할 때 나도 데려가.]
이 녀석, 진심이다.
129
답장
>>140
130
>>127
언니 너무 필사적이야. wwwwwwww
132
나이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닌데 왜 그리 미팅에 집착하는 거야. www
137
나도 언니랑 사귀고 싶어. wwwwwwwwwww
140
아, 알았어...그럼...오늘부터 같은 침대에서 자면 허락해줄게!
141
>>1
나는 너의 형부가 되고 싶다!!
144
>>141
이 녀석!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떠들다니!!
146
보냈다.
우리 집은 3자매, 여인 천하다.
그래도 좋다면 마음대로.
147
여동생한테도 메일 보내자! wwwww
148
>>147
여동생은 불량배가 되 버려서 무서워.
149
답장이 안 온다.
152
답장 왔다.
[허락? 그렇게 건방진 소리를 하다니 용서가 안 된다.]
>>160
160
삐삐루 삐루 삐루 삐삐루삐~
164
>>160
Ok
166
답장 왔다.
[닥쳐!! 혼나고 싶은 거야!!]
좀 더 화난 것 같다.
답장
>>175
역주
175
채찍 사용해 줘!
180
>>175
보냈다. www
184
답장 왔다.
[동물용 채찍으로 사갈게.]
언니, 의욕 충천.
>>190
190
손으로 해줘.
192
>>190
보냈다.
194
답장 왔다.
[미안, 잘 생각해보니 나 M이었어.
몇 번이라도 휘둘러 줄게!]
어느 쪽이야!!
답장
>>200
200
지금부터...하자...
206
>>200
보냈다!
2
10
답장 왔다.
[그러니까 나는 M이야.]
고집이 센데.
답장
>>220
220
젖가슴 인증
223
>>220
푸학!
좋아!
224
이 자매들, 너무 웃겨. www
225
답장 왔다.
[삐삐루 삐루 삐루 삐삐루삐~]
>>240
240
그동안 살면서 겪은 가장 야한 일은 뭐야?
243
>>240
보냈다!
언니가 집에 왔을 때 어떻게 맞이하면 될지 무서워. wwww
248
답장 왔다.
[세크스 이외에 또 뭐가 있겠니, 여동생아.]
깨달음을 얻었다...
>>260
260
언니랑 욕실에서 에로 에로하고 싶다.
263
>>260
보냈다. www
266
답장 왔다.
[뭐? 그렇게 말하면 오늘은 욕실에서 에로 에로하게 씻어주마!]
>>275
275
언니를 젖가슴으로 씻어 줄게.
278
>>275
보냈다. wwwwwwwww
281
답장 왔다.
[젠장, 젠장! 가슴 크다고 자랑하는 거냐! 젠장!!]
진짜 화난 거 같다.
>>290
290
흥, 빈유 주제에.
296
>>290
언니한테 죽을 거야.
하지만 보낸다.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일인데
우리 엄마가 내 옆에서 파이널 판타지 8하고 있는 중.
그런데 안젤로 이름이...
옆에서 필사적으로 하고 있다.
295
파이널 판타지. wwwwwwwww
300
>>1
정말 재미있는 가족이야. www
302
진심으로 >>1의 가족이 되고 싶어. wwwwww
304
우리 엄마는 벌써 2년 동안 파이널 판타지 8만 하고 있다.
306
파이널 판타지 8를 너무 사랑하잖아. 너희 엄마. wwwww
307
답장 왔다.
[역시 채찍이 필요해.]
불붙었다.
>>315
315
오늘 밤은 채찍 금지.
320
>>315
보냈다.
기다리는 동안 내 아들 자랑.
321
뭐야, 이거. wwww
322
그거 내놔!!
324
>>322
가보니까 안 돼.
325
엄마랑 딸들의 퀄리티가 막상 막하. wwww
327
[엉덩이를 조교해줄 테니까. 엉덩이 잘 씻어놔.]
내 엉덩이가 대 핀치!!
>>340
340
이 스레 주소.
342
끝났다. wwwwwwwwwwwwwwww
347
>>340
너무 빨리 끝내지마. wwwwwwwwwwwwwwww
350
앞으로 좀 더 하고 싶지 때문에 다시 신청 받는다.
>>385
385
아, 미안 실수로 다른 스레에 붙일 걸 여기 붙였네.
388
>>385
보냈다.
391
답장 왔다.
[뭐? 의미를 모르겠어...
아무튼 오늘은 설교할 꺼리 잔뜩 있으니까 각오해 둬.]
도와줘!!!
>>400
400
엉덩이 조교는 벌써 끝난 상태입니다만?
405
>>400
좋았어! 보냈다!
409
>>1
설마, 진짜? www
410
>>409
무슨 소리야.
내 엉덩이는 아직 단단히 닫힌 철옹성이다!
411
>>410
...[아직] 이구나.
하지만 내일이 되면 달라질 걸. wwww
412
>>410
그 철옹성을 함락시키는 것이 이 스레의 목적이야. wwww
413
>>410
우리 모두가 그 철옹성을 노리고 있어!!
414
아직 이다!
아직 함락될 순 없다!!
415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뿜었다. www
416
[진짜로? (웃음)
그럼 나도 조교하는데 협력해줄게.
엉덩이를 잘 씻어둬.]
언니도 내 엉덩이를 노리고 있다.
>>430
422
보통 적당히 하라고 화낼 텐데.
이 자매들...보통이 아니다!! www
429
언니도 같이 하자!
430
솔직히 그 말은 좀 그렇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여동생한테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432
>>430
네가 그런 소릴 하면 안되잖아. wwwww
434
>>430
태도가 급변. wwwwwww
435
>>430
그렇게 나오면 반응하기 곤란해. wwwwww
436
>>430
너무 무미 건조해서 뿜었다. ww
보냈어.
439
지금까지 보냈던 미치광이 메일을 어쩌고
그런 소리를 하는 거야. wwwwwwwww
443
[호, 호오. 제법 매정하잖아.
난 그런 거 좋아해.]
역시 이 녀석은 S보단 M인가...
>>450
450
오늘은 언니의 엉덩이를 조교합니다.
456
언니가 귀가했다.
458
끝났다. \(^o^)/
462
화장실로 직행했다.
465
잡히면...엉덩이 조교 풀코스!!!
468
지금까지 잔뜩 놀려먹은 댓가가 돌아왔어. wwwwwwwwwww
469
아직도 나갈 수가 없다.
굉장히 무섭다.
474
[어이! 쨔샤! 아까 그 메일은 뭐야!]
이렇게 말하면서 화내고 있다.
지금 부엌에 가 있다.
478
어떻게 사과할까.
>>485
485
난 진심이야...
487
>>485
진짜 끝났다. \(^o^)/ wwwwwwwwwww
493
그렇게 말하고 난 뒤 달려서 돌아왔다.
494
그러니까 왜 이런 짓을. wwwwwwwwww
495
후회할 줄 알면서 해버린다...그것이 VIP 퀄리티.
496
달린다는 표현이 너무 필사적. wwww
497
심문 시작됐어.
어떻게 하지.
512
...휴대폰 뺏기는 바람에 이 스레 들켰다.
513
언니 등장!!!
514
언니, 안녕~
515
언니!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516
이런...M 이시군요.
이거 참, 공교롭게도 저도 M입니다.
이건 천생 연분이군요.
519
>>516
M끼리 뭘 어쩌려고. wwwwwwwwwwwwwww
521
전생의 인연입니다! 결혼해주세요!
522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523
언니! 보고 있어?! 나한테 언니를 줘!
524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기뻐하고 있다.
일단 주소는 알려뒀어.
527
언니의 인기에 질투. wwwwwwwwwwwww
529
여동생은 순식간에 아웃 오브 안중. wwwwwwww
530
한마디 써보라고 할까?
535
언니를 모셔오는 걸 허락한다.
536
곧 쓸 거야.
539
너희들. 거기 한 곳에 모여 꿇어 앉아.
540
누님이다아아아아!!
542
꺄아아아아아아~ 누님~
547
예, 알겠습니다. 누님.
551
순식간에 호칭이 언니에서 누님으로 바꼈어. wwwwwwwwww
557
일단 인증 부탁해.
562
지금부터 시킨다.
565
>>557
너 이 자식! 누님을 못 믿겠단 말이냐!
절대 용서 못한다!!
568
>>565
너, 일단 진정해. wwwwwwwwwwwww
570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들뿐인 것 같네.
좋아, 좋아.
하지만 지금까지 한 짓은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571
벌을 주세요. 하악, 하악.
572
누님의 개라고 불러주세요.
576
하이힐로 밞아주시면 평생 충성을 맹세하겠습니다!
578
갑자기 M들이 밀어 닥치고 있어. wwwwwwwwwwwww
579
언니...천하라도 손에 넣은 것 같이 즐거워하고 있어. ww
581
벌써 새벽인데 잘 수가 없어. wwwwwwwwww
585
이 스레에 M이 너무 많아서 뿜었다. wwwwwwwwwwww
591
처음부터 읽어 봤는데, 이거 진짜 웃기네.
594
>>591
나는 지금 웃고 있습니다. www
597
얼굴은 무리니까 다리만.
양말 신고 있는 게 언니.
599
...다리?
600
미묘한 부위다...
601
너희 가족, 너무 유쾌해. wwwwwwwwwwwwwwww
603
>>591
퀄리티 높은 건 알았으니까...
거기 꿇어 앉아! 이 빈유!w
606
너나 꿇어 앉아! 그리고 빈유라고 부르지 맛!
이런 !#@^$(*&)@$#&%*()$#@%&(
613
언니, 그만해!!!!! wwwwwwwwww
619
>>606
너무 웃겨서 배가 뒤틀릴 것 같아. wwwwwwww
622
누님, 빈유지만 사랑스러워요~
626
난 빈유파니까 괜찮아!!!
628
빈유 지지파만 일어서도 좋아.
좋아, 좋아. 착한 아이들이네.
629
그런데 너희 엄마, 파이널 판타지 어디까지 클리어 한 거야?
636
>>629
엔딩까지 클리어하고 나서 다시 처음부터 하고 있다.
공포의 엔드리스 플레이.
637
오늘 잘 생긴 남자 봤더니 생리 왔다.
640
누님. wwwwwwwwwwwwwwwwwwwwwwwwwww
644
무슨 소리 하는 겁니까. wwwwww
645
정말로 모니터에 녹차 뿜었다. wwwwwwww
646
누님, 너무 대담하세요. wwwwwwwwwwwwww
647
무슨 소리야!! 이 바보!! 진짜 때릴 거야!! wwww
649
>>1도 제법 퀄리티 높았지만...
역시 누님이 최강이었어. wwwwwwwwwwwwwww
650
배가 끊어진다... wwwwwwwwwwwwwwww
652
너무 웃겨. wwwwwwwwwwwwwwwwww
653
누님, 그 에로 에로함에 반했습니다. wwwwww
657
누님이 너무 강해서 뿜었다. wwww
663
다음에 괴롭혀줬으면 하는 녀석은 누구냐!!
그리고 여동생은 나중에 나무에 매달거야.
B컵은...빈유...인 건가...?
아니겠지.
아닐 거야.
아니라고 말해줘!!!
665
B컵은 빈유가 아니야.
672
B컵은 빈유입니다.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거짓말입니다. 괴롭혀 주세요.
684
이런 빈유!!!!
괴롭혀 주세요!!!
685
B컵 정도면 나름 있는 편이지.
687
언니한테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
688
여동생은 미팅에 나갔다가 스커트가 찢어진 채 귀가한 적 있다.
여동생은 스패츠 가랑이 사이가 세로로 찢어진 채 귀가한 적 있다.
690
또 뭐하는 거야. wwwwwwwwwwwwwwww
691
>>688
대체 무슨 플레이를 한 거야. wwww
692
폭로전을 시작했어. wwwwww
693
누님의 발언 하나 하나에 뿜었다. wwwwwwwwww
694
감동했다!!!
695
에에에에에엑!!!
697
폭로전. wwwwwwwww
699
누님의 복수. wwwwwwwwwwwwwwwwwwwww
701
누님의 퀄리티 너무 높아. wwwwwwwwwwwww
702
언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
706
B컵을 인정해준 사람들은 일어서도 좋아.
고마워...난 아직 웃길 수 있을 것 같아...
709
그보다 옷이 찢어진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줘.
719
가랑이가 찢어진 옷을 보았을 때...
언니로써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했다.
724
기대를 저버리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스커트 찢어진 건 술에 취해서 스모 선수 흉내 내다가 그렇게 된 것 뿐이야.
729
일단 여자가 스모 선수 흉내라는 점에서 보통 일이 아니야. wwwwwww
737
얼마나 취했길래. wwwwwwwwwwww
746
...나는 그걸 보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가랑이 사이가 깔끔하게 쫙~ 찢어져 있었으니까.
758
진짜로 죽인다!!!
부탁이니까 그만 닥쳐!!!
762
여기서 자매 싸움 하지마. wwwwwwwwwwwwwwww
763
좀 더 떠들어라!! 우리에게 누님의 비밀을 폭로해줘!!
765
오랫동안 입어 낡은 스패츠라서 저절로 찢어진 것뿐이야.
766
B컵 현재 생리중입니다.
그 외에 특별한 비밀은...없는걸.
가랑이가 찢어진 스패츠에 비하면..키히히히히.
769
누님. wwwwwwwwwwwwww
772
이 자매 싸움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
773
싸워라, 싸워라. 강 건너 불구경이 제일 재미있어. wwwwwwwww
774
지고 있을 순 없지!!
언니는 예전에 술에 떡이 되서 고기 조각을 토한 적 있어.
789
친구 차에서 닭고기를 3조각 정도...
죽인다!!!!!
791
불붙었다. wwwwwwwwwwwwwwwww
793
제길!!!!
....그러면....이번엔...
예전에 언니가 남친 이랑 전화로 싸우고 난 뒤,
[사육 실패 했네.]
이렇게 중얼 거린 적 있어.
795
>>793
멋있어!!!!!
796
완전히 S. www
797
나도 사육되고 싶어. wwwwwwwwwwwwwwwwww
799
역시나 누님!!! 멋있어요!!!! wwwwwwwwww
804
최고다. 정말. wwwwwwwwwwwwwwwww
822
아니야, 아니야! 그만 둬!!
826
누님한테 치명타. wwwwwwwwwww
830
어째서 폭로전이 된 거야. wwwwwwwwwwwww
833
완전 노 가드 파이팅이야. 이거. wwwwwwww
837
좀 더! 좀 더! 좀 더 타올라라!!!!
840
나...사실은...사실은...소심하다고, 쨔샤!!!
츳...이제 남은 건 잠꼬대한 거 외엔 없는데...
842
슴가, 슴가.
843
>>842
어이. wwwwwwwwwwwww
852
>>842
자살골 들어갔습니다!!!!
854
이것은 자폭.
855
제길!!!!!
859
너...어째서 내가 진짜 M이라는 걸 알고 있는 거지...
869
>>859
누님은 S와 M을 초월한 초 누님입니다. wwwwwwwww
880
뾰쪽한 세모 테 안경을 쓴 누님을 상상했습니다. 하악, 하악.
882
누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러 갈 수가 없어. wwww
그보다...내일 회사는 어쩌고 싸우는 거야. www
887
내일은 쉬는 날이에요~
안경이 아니라 컨텍트 렌즈 사용해요~
잠꼬대 하지마~ 쨔샤!!!!
여동생이 사진을 올린 것 같네요...
가족으로써 여동생의 성장이 기쁩니다.
892
>>887
기뻐하는 건 다른 의미가 아니고?
898
됐어!!
난 론리 울프니까!
너희들이 언니만 좋아해도 상관없어!!
900
...츤데레?
901
삐졌다. wwwwwwwwwwwwwww
902
>>898
조금 가슴이 찡~ 했다.
누님 균에 감염됐지만.
908
누님 균에 감염됐지만...여동생도 귀여워.
910
누님 균은 뭐야. wwwwwwwwwww
912
누님 균이라고 하지마!!
너무 웃겨서 배 아프잖아!!
913
여동생이 갑자기 귀엽게 보인다.
누님 균에 감염됐지만.
918
누님은 남친 몇명 사귄 거야?
920
이곳은 이미 누님 균 살포 지대. wwwwww
927
지금껏 사귄 남친 숫자는 적지만...
전부 언니한테 돈을 낭비한 용사들뿐이야.
939
>>927
진짜? wwww
언니가 받은 물건 중 가장 비싼 건 뭔데? wwww
948
>>939
크리스찬 디올 지갑.
우리 가게로 끌고 와서 사게 했다.
957
1. 남친이 나를 화나게 했다.
2. 순간 이성을 잃고 날뛰었지만, 순식간에 용서해줬다.
3. 남자친구, 나의 돌변에 깜짝 놀라 겁을 먹었다.
4. [...뭔가 갖고 싶은 거 있어?]
5. 여동생이 일하는 가게로 끌고 갔다.
6. 여동생이 계산기를 한 손에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961
아무리 좋게 봐도 자매 사기단. wwwwwwwwwwwww
962
이 자매, 무서워. wwwwwwwwwwwwwwwwwwww
972
아, 이제 슬슬 1000이네.
너무 아쉬워. wwwwwwwwwwwwwwwwww
975
언니한테는 절대 이길 수 없어...
그런 생각을 하게된 하루였다.
976
끝? 끝인거야?!
어떻게든 해주세요. 동생님!!
988
언니...귀찮으니까 싫어...
993
>>988
그럴 줄 알았어. wwwwwwwwwwwwwww
997
1000이라면 누님이 오늘 밤 꿈에 나온다.
998
1000이라면 누님이랑 결혼한다!!
999
1000이라면 누님이랑 여동생 둘 다 내 신부!!
1000
어디 나도 한번 써볼까.
1001
접기
출처 : 2ch 어비스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