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ch] 태풍경보 발령!

1

 

태풍이 온다~ 태풍 경보다~

 

 

 

 

4

 

태풍 [괜찮은 거야? 나는 이성애자 하천이라도 간단히 먹어치우는 태풍이라구.]

 

 

 

 

5

 

하천 [괜찮습니다. 나 태풍씨 같은 사람 좋아하니까요.

 

 

 

 

 

 

 

 

 

 

6

 

 

 

 

 

 

 

7

 

 

 

 

 

 

8

 

이건 좋은 스레. wwwwwwwwwww

 

 

 

 

9

 

 

 

 

 

 

10

 

진심으로 뿜었다. wwwwwwwwwwwwwwwww

 

 

 

 

11

 

 

 

 

 

 

12

 

중심 기압. wwwwwwwwwwww

 

 

 

 

12

 

 

 

 

 

 

14

 

 

 

 

 

 

15

 

 

 

 

 

 

16

 

이건. wwwwwwwwwwwwwwwww

 

 

 

 

17

 

그는 조금 불량스러운 태풍이었던 것 같다.

자신의 이름을 아베 6호 라고 밝혔다.

 

하천이 범람할 것 같았기에

나는 홍수 경보를 발령해 버렸다.

 

 

 

 

19

 

조금 불량배 같은 태풍은 무슨 태풍이야. wwww

 

 

 

 

20

 

뿜었다. wwwwwwww

 

 

 

 

21

 

이 녀석, 정말 천재야. wwwwwwww

 

 

 

 

22

 

 

 

 

 

 

26

 

 

 

 

그는 정말 훌륭한 태풍이었다.

나는 지반 침하가 계속 되어 제방 붕괴를 면치 못했다.

 

 

 

 

27

 

 

 

 

 

 

29

 

 

 

 

 

 

31

 

 

 

 

 

 

32

 

 

 

 

 

 

34

 

 

 

 

 

 

35

 

너무 참신해서 따라갈 수가 없어. wwwwwww

 

 

 

 

40

 

너무 웃어서 배 아파. wwwwww

 

 

 

 

44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기상청의 지역 기상 관측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마침내 태풍 경보 상황을 이끌어냈다.

 

 

 

 

45

 

 

 

그의 단단하게 뭉친 중심기압을 보고 있는 동안,

일본 끝났다.(o)/ www 같은 짓거리를

시험해보고 싶은 욕망이...

 

 

 

 

47

 

 

 

 

 

 

51

 

 

 

 

52

 

그러면 무너뜨립니다...

 

부왘~

 

너무나 격렬한 쾌감에 수도권 전체가 수몰되었다.

 

 

 

 

53

 

부왘~ 부왘~

 

쫘자자자작~

 

쫘아아아악~

 

슈슈슈슈슈~

 

 

 

 

54

 

 

 

 

 

 

55

 

끝났다. wwwwwwww

 

 

 

 

58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끝내지 마. wwwwwwwww

 

 

 

 

 

 

--------------------------------------------------------------

 

이 블로그는 아베씨 응원 팬 사이트가 아닙니다. 

 

접기



출처 : 2ch 어비스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 그그그그 1 10 시간 전
12412 [기타 지식] 최근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국내 항공업계 (수정판) 11 K1A1 15 1 일 전
12411 [역사] 인류의 기원 (3) 식별불해 3 1 일 전
1241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4 3 일 전
124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7 5 일 전
12408 [기타 지식]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 실제 영상 21 ASI 2 5 일 전
12407 [역사] 지도로 보는 정사 삼국지 ver2 19 FishAndMaps 14 7 일 전
12406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2부 21 Mtrap 7 5 일 전
12405 [기타 지식] 100년을 시간을 넘어서 유행한 칵테일, 사제락편 - 바텐더 개... 5 지나가는김개붕 1 7 일 전
12404 [기타 지식] 오이...좋아하세요? 오이 칵테일 아이리쉬 메이드편 - 바텐더... 3 지나가는김개붕 2 9 일 전
12403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1부 30 Mtrap 13 9 일 전
12402 [기타 지식] 칵테일의 근본, 올드 패션드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15 지나가는김개붕 14 10 일 전
12401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2부 22 Mtrap 14 9 일 전
12400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1부 13 Mtrap 20 10 일 전
12399 [역사] 군사첩보 실패의 교과서-욤 키푸르(完) 1 綠象 1 8 일 전
123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6 10 일 전
12397 [역사] 아편 전쟁 실제 후기의 후기 3 carrera 13 11 일 전
12396 [과학] 경계선 지능이 700만 있다는 기사들에 대해 34 LinkedList 10 11 일 전
1239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2 14 일 전
12394 [기타 지식] 서부 개척시대에 만들어진 칵테일, 카우보이 그리고 프레리 ... 3 지나가는김개붕 5 14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