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심하게 미국스러운 유머도 없고, 생각없이 보기 좋다.
그때 그시절에 저정도로 개방되어있다는게 놀랍기도 하고, 제니퍼 애니스톤이 이렇게 예뻤었나하고 새삼 깨닫기도 하고...
캐릭터 중에 챈들러는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데 에드워드 노튼 느낌이 물씬 난다.
눈밑에 다크서클 때문인가....
https://www.bbc.com/korean/news-42700341
검색하다 찾아본건데 링크 기사는 존나 극혐이네... PC발....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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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베이비
오래 갈만 했음
눈오는날개싫음
마법부 오러 사무국장
삼다수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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