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구린점

- 지지부진하고 뻔한 스토리

1편에서 시작하자 마자  허니!허니! 부르는 중간중간

잘생긴 샘 춤추고 놀다가 '쩜쩜쩜'

빌하고 보트카고 놀다가 '쩜쩜쩜'

 해리와 얼결에 '쩜쩜쩜' 

딱 점 아홉개로 깔끔하게 끝난 이야기를 일일이 풀어서 재연함

2편 전체가 사족이고 중복 

둘째 구린점

맛없는 노래

뮤지컬이면 일단 노래를 잘해야 하는데

주인공 릴리 제임스는 노래는 잘하는데... 감정이 없음 

세번째 구린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할머니로 등장하는 가수 셰어

솔까 노래 잘함, 페르난도 부르는데 지림. 근데,,,

너무 성형을 해서 손녀딸역보다 보다 주름이 없음

하도 성형 수술을 해서 말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입모양도 안변함 복화술하는 것 같음.

존나 흉측함. 성괴의 끝판왕. 꿈에 나타날까 두려움

네번째

찐따같은 젊은 시절의 남자들

그나마 샘과 빌은 현재의 영감님들 보다는 못해도 그런대로 봐줄만한데

해리는 완전 찐따. 

배우가 문제가 아니라 멀쩡한 배우에게 일부터 찐따 연기를 시켰는데... 왜그렇게 했는지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