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토부 "불타는 BMW 내일 운행정지 발표"…대상차량 1만대 안팎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정부가 결국 불타는 BMW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카드를 꺼내 든다. 대상 차량은 1만대 안팎으로 예상된다. 연일 도로 위에 불타는 차량이 발생하면서 거센 차주 반발을 고려하더라도 안전을 우선시하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상 초유의 운행정지 처분을 앞두고 정부와 회사 측은 렌터카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녹록지 않아 '대혼란'이 예상된다.

김정렬 국토부 차관은 13일 국회에서 기자와 만나 "운행정지 하는 게 맞다"며 "내일 중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상 차종은 1만대 정도를 예상하며 렌터카 1만5000대 정도를 준비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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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들 어떡허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