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 한국인은 자정작용이 내부로 이어져서 내분이 발생하는 대신. 각성할 기회로 연계되는 경우가 있긴함. 일본인은 민도가 다르겠지만

병신이 국군 위안부나 몽키하우스같은걸로 물고늘어졌으면 할말없어지는걸 월남에서 일어난 일가지고 지랄함?

군인들 범죄는 지금도일어남
문제는 그게 국가차원이냐 개인의문제냐지

그러니까 걔들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너 혼자만의 생각과는 다르게 월남전 당시 한국군으로부터의 민간인 학살이 있었다는걸 국민 대다수가 알고있단다. 이번 댓글을 기회로 너도 진실을 외면하는 소수에서 진실을 포용하는 대다수로의 전향을 해보는게 어떨런지??

[삭제 되었습니다]

베트남 사죄문제는 김대중 정권에서부터 계속해서 사죄하고 있고

배트남 정부쪽에서도 우리나라에게 큰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더욱이 일본과는 다른 문제인 점은 일본은 위안부와 학살을 국가의 주도하에 이뤄졌다는점이지

진짜 몰라서 묻는거냐?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민간인 학살한 사건 이름이 뭐임?

https://ko.wikipedia.org/wiki/%ED%90%81%EB%8B%88%C2%B7%ED%90%81%EB%84%9B_%EB%A7%88%EC%9D%84_%ED%95%99%EC%82%B4_%EC%82%AC%EA%B1%B4

1968년 1월20일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 투이보사 투이보촌. 이른 아침 마을에 들어온 한국군들은 145명에 이르는 주로 어린이, 여성, 노인들을 한자리에서 학살했다. 언제까지 덮고 갈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면 베트남 정부도 우리와 똑같이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날이 올 것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정이 상호 신뢰와 이해의 길을 트는 유일한 방법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87258.html#csidxfe6ba0dcec644909aad2dc21abf5c42

“라토 학살은 제가 유일한 생존자예요. 다른 가족은 생존자가 한명도 없어요.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도 못하죠. 엄마가 비참하게 죽던 날 한국 사람을 생전 처음 만났어요. 군인들이었죠. 그리고 오늘 두번째로 보네요. 49년이 흘렀어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89842.html#csidx862569fa6e71377b55b04bf6f3d2275


뭐 찾아보면 존나게 나오는데 정확하게는 무슨 ㅋㅋㅋ

베트남 학살이라고만 쳐도 100페이지는 뜨는구만

어디에서 반박한다는건지? 다 읽어보긴 함?
대충 훑어만 봐도 학살이 루머다. 가 아닌
학살에 대한 진위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또한 당시의 수사계장은 "베트콩의 소행으로 조작하라는 지시를 받아서 조작했다."는 증언을 했으며# 학살의 주체는 한국군으로 위장한 베트콩이라고 주장했던 채명신 장군또한 베트콩이 했다는 주장을 하는 대신 당시 한국군이 했을 수도 있다는 언급을 했다.#링크

미군과 남베트남 민병대, 베트남 민간인이 증언하였고, 보고서 공개 후에는 한국군 1, 2, 3 소대장도 한국군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증언하고 있으며, 중대장 및 채명신 장군도 인터뷰에서 베트콩이 했을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으며, 당시 조사를 맡았던 조사계장도 베트콩의 소행으로 하라는 지침에 따라 조사했다는 증언을 했다는 점에서 확실한 물증만 없을뿐 한국군의 학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건이며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1, 2, 3 소대장은 서로 다른 소대가 했을 것이라고 증언을 한다.

아니 시발 진짜 개병신새끼가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자꾸 물고 늘어지네
빡대가리 새끼야 좀 쳐읽어 병신아

=참전 초기 한국군도 베트콩에 의해 많이 당했다. 베트콩들이 한국군 시체의 사지를 따로 찢어 한국군들이 볼 수 있도록 나무에 걸어놓기도 했다. 적 지역에 수색을 나갔던 청룡부대나 맹호부대도 (베트남) 북쪽지역에서 많이 당했다. 그런 참혹한 광경을 보자마자 마을에 들어가면 닥치는 대로 죽이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고 와서는 민간인 학살했다고 보고 안 한다. 인간이 불완전하고 감정적인 동물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 전쟁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채씨는 “양민학살은 소문도 들은 적이 없다”는 지난해 말의 주장을 수정해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채씨의 태도 변화는 1968년 베트남 민간인 6명을 사살하도록 지휘한 혐의로 사형(1심)과 무기징역(2·3심)을 선고받았던 김종수(59)씨 사건과 관련해 그가 관할관으로서 선고형량에 최종 동의한 사실이 올해 7월 뒤늦게 밝혀진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였다.

더 답글 없는거 보니 니가 이긴듯

당시 참전해서 지휘한 지휘관도 인정하는데 뭘 자꾸 위키 타령하고 있어 좆병신인가;
난 위키에 관한거 하나밖에 안올렸는데
뭐가 내가 좋아하는 위키야? 븅신이세요?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민간인 사살 범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ㅇㅋ? ㅅㄱ

우리가 혹시 일베 말하는 거냐?

1,2차 대전은 정보를 숨기기 어려운 근 시대니까 이겼다고 미화되고 감추어지지는 않았겠지

신사의 나라 일-본

사람의 몰골이 아니잖아

정액빼내서 그런거같은데

80명이나 되는 남자를 상대하는데 저때 콘돔이 어딨겠소...

헐.....

팩트) 돌격1번이라는 군용 콘돔이 위안소에 보급되었다. 그걸 만들던 회사가 지금 아무 편의점에서나 보이는 오카모토이다.

팩트) 사용여부는 모른다

못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