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케사라 (小池さら,SaraKoike) SOD 8월 신인 데뷔

본문내용의 작품은 데뷔작

태그 ㄱㄱ

나는 어느 순간 현대인이 불행한 이유는 너무 강한 자극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맛있는 음식이라던가 야동 음악 등등 그래서 너무 행복에 젖어 있어서 행복한걸 모르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요즘 스스로 금욕적으로 생활함 딸도 일주일 1딸로 바꾸고 닭가슴살 고구마로 주식을 바꾸고 삼일에 한끼만 맛있는거 먹음 라면 치킨 피자 같은거 아직 해보는 중이라서 내 생각이 맞는건지 모름 지금 한 3달 이렇게 사는거 같다

나도 요새 그런 생각 많이 들고 있다.

이상한부분만 미니멀하네..

나도.. 지난번 풋살팀 가입해서 한겜 뛰고 집 가는데 시발 쓰리섬 한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는데.. 그다음부터 안나감 거기

난 나이들고 나서 섹스가 더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물론, 단순히 음담패설을 위한 음담패설은 나도 사양하지. 그런 이야기들은 저속하기만 하고, 그 얘기를 통해 얻어지는 것도 저속한 재미, 그 이상은 없으니까.
그런데, 섹스에 대해서 누군가와 얘기하다보면 그 사람을 훨씬 더 잘 알게 돼. 사랑을 나눌때 사람들이 실오라기 하나 겉치지 않는 것처럼, 섹스에 대해 논할때 그 사람이 드러내는 가치관은 그 사람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거든.
섹스 판타지에 대해 얘기한다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욕의 크기에 대해 얘기한다거나, 섹스와 사랑과의 연관성 따위를 얘기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이해가 훨씬 더 높아지더라.

본인 닉부터 좀...

ㅋㅋㅋ이거 고딩때 만든거라 애착가서 바꿀수있어도 못바꿈.. ㅎㅎ

갸는 이치카와 마사미라고 데뷔한지 꽤 됨
쟈랑은 다른 사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