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노

콧물이 왜?

콧물이 흐르면 호흡기질환이나 몸상태에 문제가 있는거니까 병원을 가야할 필요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고요고 센스가 을~마나 있게요 ㅋㅋㅋㅋ

넌 노잼

난 유잼 ㅋㅋㅋ

피흘리면 안되지 그럼그럼...

아!..

먹는게 다른 곳이몀 바지에 똥좀 지릴 수 있지

나 저거보고 좆물좀많이 흘림

"북극의 좆물" 이라고 명작 av있다 그거 6시간 짜린가 8시간 짜린가 그거나 보고 많이 흘려라

사실 ㅂㅈ인데 창피해서 다리라고 말한거 아닐까 ㅋㅋ

라볶이 만들어 주는 부분에선 아무리 문화가 다르다 해도 저건 뭐지 싶음

왜요 설명점요 무슨일이잇어ㅛ길ㄹ래

맛 없다고 상 엎은 건가? 검색해도 부녀 갈등 이런 것만 나오고 라볶이는 안 뜸...

매운 거 못 먹는 사람들에게 자꾸만 매운 거 해줌;; 라면은 입맛에 맞아서 좋아했는데 그걸 굳이 라볶이로 맵게 만들어주니 저 가족들 인터뷰에서 불쾌했다고 표현.

못사는건 맞는데 원주민 문화 보전하고 다큐같은거 찍어주는 일종의 배우? 무형문화제? 느낌임.
저거 방송 보면 저 부족들 다 마을 따로있고 허름한 현대식집 있음.
그렇다곤 해도 의료시설 상당히 빈약하고 낙오된 환경인건 맞음.

그럴꺼면 그냥 저부분 편집하고 안내보내는게 더 깔끔했을거 같은데?

현대에 적용되는지 몰라도, 과거 원시인들은 하루 4~5시간 노동하고 충분히 지금 평균 소비 칼로리라고 여겨지는 양의 식사할 음식을 얻을 수 있었음. 다만 나이를 먹거나, 사냥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면 문제가 생겼지.
농경 사회가 되면서 평균 안전성은 높아졌어도, 식사의 질은 확 떨어졌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