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두 안슬펐다
머릿속으로 시간대 정리하느라 바빠서 그랬나
그냥 ‘저렇게 인생 스포당하면 무슨 기분일까’ 라는 생각만 들더라구
내 연애세포가 다 죽은 탓일까
그래도 고마츠 나나는 진짜 엄청 이쁘더라
남주는 그상태로도 잘생겼지만 머리만 좀더 정리하면 더 잘생겼을거같은데
일부러 힘을 감춘느낌...
영상미도 이뻤고
무엇보다 빛을 되게 따뜻하게 잘 활용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dslr카메라로 찍은건가?
색감이 예전 무한도전 텔레파시편 보는듯 했다
아마 내 인생에서 영화보면서 눈물 흘리게 만든 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거 하나 뿐일거같다
머릿속으로 시간대 정리하느라 바빠서 그랬나
그냥 ‘저렇게 인생 스포당하면 무슨 기분일까’ 라는 생각만 들더라구
내 연애세포가 다 죽은 탓일까
그래도 고마츠 나나는 진짜 엄청 이쁘더라
남주는 그상태로도 잘생겼지만 머리만 좀더 정리하면 더 잘생겼을거같은데
일부러 힘을 감춘느낌...
영상미도 이뻤고
무엇보다 빛을 되게 따뜻하게 잘 활용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dslr카메라로 찍은건가?
색감이 예전 무한도전 텔레파시편 보는듯 했다
아마 내 인생에서 영화보면서 눈물 흘리게 만든 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거 하나 뿐일거같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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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병신판독기
영화 모자란 부분 가려주는 MSG같은 역할 ㅇㅇ
엔딩곡이 좋더라
카메라 같은거 궁금하면 IMDB찾아봐
https://www.imdb.com/title/tt5338222/technical?ref_=tt_dt_spec
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