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도 좋아하고

남북 영화도 좋아하는 편이고

윤종빈의 퐁당퐁당에서 좋은 차례고

남들이 뭐라건 황정민 좋아해서


아주 재미있게 봤음 ㅋㅋㅋ

딱히 지겨운 파트도 없는 것 같고

스토리도 잘 흘러감 ㅋㅋㅋ


근데

황정민 연기도 어딘가 부족한  느낌 이야

전교 2등 하는 학생이 좀만 더하면 전교 1등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임 ㅋㅋㅋㅋ


주지훈은 반꼴지인데 전교 꼴지는 면한 느낌이야....

왜 늘 주지훈은 어디서나 어색한 걸까...

이성민이랑 조진웅은 자기 역할 잘 해줘서 좋앙


근데 전반적으로 북한 사투리가 어색해...

이게 내가 맨날 듣던 지역 사투리가 아니라 그런지

아니면 덜 오바하는 북한 사투리인지 모르겠엉

그것 때문에 못볼 정도는 아님


정치색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어짜피 실화이고 그들이 잘 못한건 사실이니까 

정치색때문에 못보겠다 이정도는 아님

그 당시 권력자들은 김대중 대통령 앵간히 싫어 했나봄 ㅋㅋㅋㅋ


몇몇 장면들의 긴장감은 참 대단 한것 같음

김돼지 만나러 가는 장면은 참 인상 깊었음

마지막에 이효리는 많이 늙었드라.....


영화 외적인 후기는

나라를 위해 목숨 내놓고 활동하는 요원들은

전부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음

정권 유지를 위해 용쓰는 요원들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당


결론은 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