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버터에어컨 구매했는데


누나말은 전기세 줄이려면 18도까지 온도 쫙내려서 어느정도 돌린담에 실내온도로 에어컨 설정온도를 올려서 찬바람을 유지시키라고함.


맞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집은 단열성이 구데기라서 27도 아래로 잘안내려간다. 근데 27도로 돌아가도 시원하더라고.


난 그래서 26도로 맞춘다고했다. 26도로 맞추면 설정온도까지 에어컨이 계속 뿜뿜하다가 26도에 맞춰지면 얘가 알아서 송풍돌리던가 할테니까


굳이 18도해놓고 다시 에어컨 온도올리고 할 필요없다고 생각했음. 


정리하면 

1. 나는 첨부터 26도로 맞춘다고

2. 누나는 18도로 하고 30~1시간지나서 온도 올려라 

이건데


내가 알기론 에어컨이 18도나 26도나 찬바람의 정도는 같다고 앎.


그럼당연히 귀찮게 온도조절할필요없이 첨부터 26도 해놓으면 되는거아님?


내가말했더니 누나가 개답답해하면서 성낸다. 멍청하다고


쓰뻘...쵼나 난 확신을 갖고 반박하긴했는데 나도 에어컨은 인생1회차에 첨이라 확신을 원한다.


에잘알 등판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