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개드리퍼형들아


글쓰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책 두 권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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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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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이거 두 권이야.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에세이인데,

독서모임 나가면 심심찮게 언급되는 책이야.


이 책 읽은 사람들은 저마다 하는 소리가 다 똑같더라.


"모르긴 몰라도, 글을 쓰고싶어진다."


정말 다들 이 소릴 하더라고.


전체적으로는 소설가의 마음가짐이나, 심리상태? 이런걸 다루고 있어.


소설가가 되는 과정, 글쓰기 루틴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지만


그냥 무라카미 하루키의 자서전이라고 봐도 무방해.





<사적인 글쓰기>는 내가 글쓰기라는게 도통 감이 안잡힐 때 발견한 책이야. 


기술적인 이야기도 많이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써야하는데? 하는 이야기도 들어가있어.


하지만 이 책이 진짜 매력은 바로

"그니까, 어떻게 하면 실제로 쓰게되냐니까?" 하는 질문에

대답한다는거야.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글쓰고싶은 마음을 고양시키는 책이라면

<사적인 글쓰기>는 두어줄이라도 좋으니까 어떤 글이라도 쓰게되는 책이라고 할까??





기억에 남는 책은 많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책은 이 두 권이더라!


형들도 글 몇자 끄적끄적하면서 자아성찰하는 기회를 가지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거야!





두 권 모두 분량과 내용이 아주 쉽고 가벼워. 


굳이 꼭 사지 않더라도

서점 가서 쓱쓱 훑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야! 


ㄹㅇ 광고충 아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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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  내가 쓴 글도 몇개 있었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싹 다 지우고 재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