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선



누군가 나를 주시한다

눈이 마주친 것도 아니고

내 옆도 같은 나이도 아니지만

그 시선은 분명

시각화되어 나에게 꽂혀온다

그 따끔함이 기분 좋아

내 진흙탕 속에서도 한 번 개겨본다






관심은 인생의 연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