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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는 계속해서 이념/기술개발에 투자해주면서 동시에 돈은 버는 족족 국가 기반시설 재구축에 쏟아주자.

사실 이쯤되면 포인트는 턱없이 모자라서 헐떡대게되는데.

앞으로 한참 더 필요하게 될게 포인트니까 신중하게 사용처를 생각하고 써야한다.



아무튼 근처 동맹국가가 전쟁하자고 말걸어왔는데.

그냥 알겠다고 해주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게 내버려둔다음에.

우리는 국경수비만 하면 알아서 본인들끼리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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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을 땡겨와주자.

군사력은 현재 우리들의 군주인 Overflow가 충분히 군사능력이 좋은만큼 냅두면 알아서 쌓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행정력은 전쟁이후 과다확장 패널티 안정화및 기술개발, 이녕오픈등 여러분야에 크게 요구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가져와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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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판은 생각보다 운이 되게 좋은 판이다.

물론 지도자 뽑는운은 씹망이긴 하지만.

초반에 그럭저럭 괜찮은 갓추장님이 무려 50년동안이나 부족을 이끌어주시기도했고.

초반에 개 좆같은 이벤트가 전부 몰려서 떠버린건지 긍정적인 이벤트가 자주뜨고있다.

제발 이대로만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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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도 못끝낸 미개한 원주민인데다가 군대수도 우리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다.

이기는건 어린아이 손목 비트는것 만큼이나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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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이나 쌓여있던 돈을 쏟아부어 국가기반을 재건해주고나면 다시 스멀스멀 돈이 예전처럼 벌리기 시작한다.

물론 이정도 금이 나오는게 보통 이렇게 쉽게는 안나오고.

우리가 미개국으로 살아가는 기간동안 남는 포인트를 모조리 지역개발에 때려넣어서 지역 개발도가 30이 되는 지역이 십수개가 있어서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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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닌데.

적 군대가 괴멸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 영토를 모두 우리의 발아래에 두어서 합병하는데 성공했다면.

남아버린 군대는 분리주의자 군대라는 형태로 일종의 반란군 비슷하게 변형되어서 우리들을 습격한다.


물론 좆밥이니까 모조리 쳐죽여주면 된다.

반란군은 규모가 한 10K~20K쯤 되면 그때서야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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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국 합병은 할 수 있을때 빨리 해주자.

국교가 강제로 기독교로 개종되고나면 종교 우호도 패널티하고.

기독교 특유의 이단자들과는 왕실결혼 못하는 좆같은 습성때문에 외교적 합병은 물건너가게된다.


아니 이교도새끼들도 좀 반반하고 잘생겼으면 데려와서 살수도 있는거지 존나 빡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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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

무조건 행정력을 땡겨와라.

사실 전쟁할 생각이 없으면 다른거 땡겨와도 되는데.

우리는 저 빌어먹을 흰 피부들의 살가죽을 벗겨서 네크로노미콘을 만들어야 성이 풀리기 때문에.

전쟁준비를 위해 행정력을 땡겨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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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념은 각 행정기술 단계마다 하나씩 해금이 가능한데.

그중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개꿀인 요소는 바로 인본주의다.

인본주의를 완성시키면 뭐였더라. 기술개발에 필요한 포인트 -10%랑 이것저것 뭔가 개꿀 포인트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플레이하면서 익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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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행정력을 50이나 깍아먹는 개같은 이벤트다.

하지만 위에거 패널티가 너무 좆같은거여서 아마 그냥 행정력을 희생시키기로 했던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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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결혼은 너무 남발하면 정통성이 씹창나니까 적당히 해주는게 좋을지도 모르지만.

조까라고해라.

우리는 빨리 저 자그마한 친구들을 따먹고 거대한 국가가 되어야한다.

저 코쟁이들에게 대항할 수 있을정도로 거대한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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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개척이벤트중 최고존엄 이벤트.

인구 200증가에 더불어 지역의 인력도 1만큼 증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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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시점에서 평판이 아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준다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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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국 포함으로 지속적으로 덩치를 불려주자.

뭐 조금은 남겨둬도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내버려둬봐야 어짜피 나중에 저 코쟁이들이 다 군대로 밀어버리고 지들 영토로 만들어버린다.

기왕 노예가 될거면 같은 인디언한테 노예가 되는게 더 좋지 않을까?

그래도 같은 인종이라고 덜 학대할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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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 모욕 이벤트.

당장 전쟁을 할 생각이 없다면 클레임 확보보다는 관계도 향상이 더 좋은쪽에 속한다.

하지만 우리는 슬슬 피에 굶주리기 시작했으니 외교적 명분을 획득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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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체로키!!! 존나게 큰 부족이지!!

난 널 찢고!! 죽인다!!

큰 부족!! 더 많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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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기전에 적의 위치를 다시한번 확인해주자.

조져야할 적 대상은 우리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야 좋다.

왜냐고? 그래야 적 땅을 쌔비고 적 국민을 우리 노예로 만들거 아닌가?

하늘께서 체로키를 조지라고 속삭이시는지 체로키와 우리의 국경이 맞닿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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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까먹을까봐.

코쟁이새끼들하고 이제 슬슬 전쟁해야하니까 쟤들 땅에 클레임을 걸어주자.

클레임은 적국에 첩보원을 보낸이후 쌓이게되는 첩보 포인트를 희생해서 적 땅이 원래는 우리땅이였다고 문서조작질을 하는거다.

조작인걸 밝혀내고 나발이고 알바 아니고. 그 조작된 문서를 우리는 명분으로 정당하게 적을 쥐어팰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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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인들이 무역 잘하고있다는 소리다.

좋은 소리니까 알았다고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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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한번 군사 기술개발이 끝나게되면.

준비는 끝이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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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가 되었다.

원래는 체로키먼저 조질까 생각도 했는데.

동맹이라 전쟁이 안걸리더라. 영악한새끼.

그럼 이제 눈에 가시같았던 저 빌어먹을 코쟁이들을 조지러 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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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속에서 두 문명의 충돌은 대부분의 경우 불화와 전쟁으로 이어졌고.

모든 경우에서 이 충돌과 전쟁속에서 부흥하는것은 더 우월한 기술과 체제를 지닌 문명이였으며.

멸망하는 쪽은 열등한 사회를 지니고있던 이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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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피부들은 그들의 기술과 체제의 우월함을 이용해.

그들이 받았던 은혜마저 망각한채 그들이 이 땅에 발붙이고 살 수 있게 해준 이들은 노예로삼고.

착취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있던 부족이 대부분이였기에.

아메리카의 인디언들은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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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비굴하고 추하고 더럽게도 살아남았다.

이제 지금까지 우리가 겪었던 모든설움을 풀어낼 시간이다.

가면을 벗고. 공격을 개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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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시작되면 재빠르게 해상부터 봉쇄해주자.

적의 해군의 본대가 도착하기전에 침몰시킬 수 있는 배는 침몰시키고 나포할 수 있는건 나포해야한다.

그리고 적 해군이 굼뜬 몸을 이끌고 오기전에 해상봉쇄된 적 영토를 밀고 내려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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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쟁이들이 유럽에서는 한가닥 깨나 하는놈들일지 몰라도.

니들의 본 부대가 여기까지 건너오려면 대서양을 건너와야하지?

그럼 니들 군대가 넘어오기 전에 전부 조져버리면 된다는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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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왜 또.

시발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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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버플로우가 왕위를 계승하고 군주로 통치를 시작했다는 메세지다.

알겠다고 대충 넘어가고 진격을 계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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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운 왕위계승 후계자가 나왔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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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일이지만 현재는 흰 피부들과 국가 총력전을 해야하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상황이므로.

눈물을 머금고 후계자를 장군으로 삼아 전장으로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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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면서 아군도 좀 늘려주자.

종속국되면 자동으로 전쟁에 아군으로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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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동맹관계 떄문에 위쪽의 영국 식민지에도 전쟁이 선포된것같은데.

일단 위쪽은 대충 내려오는것만 막고 아래쪽에 집중하자.

영국놈들은 나중에 혼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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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전투에서 승리하면 단번에 승리점수가 확 오르게된다.

우리쪽 손실이 더 많아보이기는하는데.

뭐, 저정도야 금방 충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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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이 85%를 넘어가자 슬슬 쫄리는지 평협을 걸어오는데.

보통 평협을 먼저 걸어올떄쯤되면 전쟁의사가 꺽였다는 신호이다.

이때는 일단 평협은 거부해주고 우리가 나중에 조건 조절해서 다시 평협 제안하면 되니까 일단 현 조건은 거부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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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들의 평화협상 조건으로는 우리가 가져올 수 있는 모든것들을 가져와주자.

이걸로 단번에 국력이 대폭 상승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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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쟁명분삼은 지역 이외의 지역을 추가로 받아내려면 외교력을 소모하는데.

뭐 쓰라고해라. 땅이 넓어진다는데 그까짓 외교력이 대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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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와 동시에 임무완수로 안그래도 전후에 돈이 부족할때에 1100이나 되는 돈이 추가로 들어왔다.

유용하게 지역개발에 소모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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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을 강조했던 이유가 이건데.

적과의 전쟁이후에는 적 지역에 코어라는걸 박아줘서 확장에 의한 패널티를 감소시켜주는게 좋다.

자국이 직접 개척한곳에 코어심는건 좀 나중으로 미뤄도 되니까 취소시키고 일단 점령지부터 관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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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때였다면 필요없다고 했겠지만 지금은 돈이 좀 많이 필요한 시기니까 돈도 땡겨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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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돈으로는 기술비용에 패널티를 주고있는 시대관을 수용해 기술개발 패널티를 제거해주면된다.

이거 생각보다 시대관 수용비용이 비싸서 좀 돈이 많이 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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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전쟁이후 현재 우리들의 무역상황이다.

무역이란 기본적으로 요약하자면 물의 흐름과도 같은것인데.

뭐 이래저래 잡다한 설명을 모두 쳐내고 말하자면.

우리가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곳으로 무역력을 보내고.

그 무역력이 집중된 장소에서 무역력을 수확해서 돈을 버는식이라고 보면된다.


아무튼 현재는 자연스레 주위의 모든 무역력이 우리가 소유한 지점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으니까 안심해도 좋다.

다만 영국이 먹고있는 Gul of St.La... 어쩌구가 보이는데.

저 지점도 우리 주요 무역거점과 연결되는 무역거점이므로 가능하면 나중에 먹어주는게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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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코쟁이들의 식민지를 따먹은 결과.

해당 지역에서 흰 피부들이 믿고있던 기독교가 우리 국가에 전파되게 되었고.

우리는 이제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토속적인 신앙을 유지할것인가?

아니면 저들의 종교를 따라 새로운 믿음을 추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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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종교 아득바득 유지한다고 딱히 도움되는건 없는데.

어짜피 기독교 개종이벤트는 계속 뜨니까 매도 먼저 맞는게 좋다고.

안정도 상황 최고인 시점에서 후딱 개종이벤트를 해치워주자.


참고로 저 안정도 4 깍이는것때문에 어중간한 시기에 개혁하면 국가 안정도가 씹창나서 

국가의 모든 사소한 잡스러운 장소에서 오만가지 반란군이 다 터져나온다.

충분히 감당할 수 있겠다 싶은 시기에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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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종이 끝나게되면 엄청난 숫자의 새로운 결단을 내릴 수 있게되는데.

다른건 다 필요없고 안정도 비용 증가 옵션이 붙은건 일단 보류하고.

선교능력 향상 옵션이 달린것들 위주로 결단을 내려서 선교능력을 끌어올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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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종교개혁 이후로 떨어진 안정도를 다시 올리려면 당연히 행정포인트가 드는데.

이게 종교개혁 이후에는 종교 통일성이 씹창나게 되어서 그 여파로 안정도를 올리는데 포인트가 어마어마하게 들게된다.

즉 종교개혁은 어중간한 시기에 하게되면.


종교개혁->안정도가 4가 떨어짐-> 국가 비상사태-> 안정도를 올려야함->근데 국가 종교개혁떄문에 종교 통일성이 씹창나서 안정도 올리는데 포인트가 존나많이 필요함->안정도 못올림->국가 혼파망->반란군 뿜뿜->멸망


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실제로 내가 저렇게 3번정도 멸망하는 시나리오를 보고 이번 연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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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좀 준비가 되어있었으니까.

안정도를 일단 0으로만 맞춰주고 빠르게 국가 종교를 기독교로 개종시키면서 종교 통일성을 맞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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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란군은 봐서 정도가 70~80% 이상 된놈들만 밟아주고 나머지는 방치하면된다.

70~80%까지 올라온 놈들은 곧 반란터뜨리고 우리 후장을 노리러오는 개새끼들이지만.

나머지는 내버려두면 한 10년뒤에나 반란 터뜨릴만한 친구들도 섞여있으니 굳이 피같은 포인트 남발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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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이벤트가 나왔다.

우리 혼자 잘났다고 자뻑하다가 주위국가한테 미움받는다는 소리인데.

뭐, 어쩔 수  없지.

그리고 우리가 좀 잘난건 이제 사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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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광신도들이 중간중간 반란을....

어...음... 니들 좀 심하게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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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동맹 소집요청이 왔는데.

지랄ㄴㄴ해요 시발 진짜 안그래도 국가 여기저기서 반란터져서 좆같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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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충 참가하겠다고 말만하고 지들끼리 싸우게 냅두자.

들어오는놈만 막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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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두면 지들끼리 알아서 우리는 칭-구 하면서 화해한다.

원래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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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고의 노력끝에 종교 통일성이 드디어 50%를 넘겼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빨리 통일성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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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광신도들이 들고일어나기 일보직전인데.

진압할 포인트가 부족하다.

현재 상승 수준으로 봐서는 대충 4달만 뻐길 수 있으면 다시 제압이 가능하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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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에서 아슬아슬하게 차단하는데 성공했다.

시발것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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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남는 외교력으로는 카스티야의 문화를 수용해 우리나라에서 허용되는 문화로 만들어주자.

다른 개잡스러운 원주민문화는 쌩까고 말살시켜버려도 되겠지만.

식민지 정부의 문화의 경우에는 우리가 앞으로 점령하게될 땅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걸 일일히 문화말살하려면 엄청난 포인트가 소모되게 된다.

따라서 그냥 속편하게 우리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여줄 수 있으면 받아들여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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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선교를 하게되면 교황청 영향력이라는게 쌓이게 되는데.

어짜피 우리는 교황이랑 친하게 지낼생각 없으니까.

영향력 쓸 수 있을때 쓸 수 있는 포인트로 최대한 국가 상황을 개선시키는쪽으로 투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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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드디어 우리들도 국가상태가 안정되어가기.....

시발 좆같은 혜성 씨발 진짜.

다른사람은 400년 플레이하면서도 2번보기가 힘들다는데 씨발 나는 대체 몇번을 보는거야 이 좆같은  혜성은 씨발놈이.

종말은 니미럴 이 븅신같은 새끼들아 

니들 먹여살리는건 씨발 내가 개고생해가면서 여기저기 외교돌리고 개지랄해서 살리는거지 썅놈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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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는건지 이번에는 이념가격을 깍아주는 이벤트가 떴다.

그래, 마음의 평화를 되찾자.

그래도 위기를 잘 넘겼잖아?

이번만큼 플레이가 잘풀렸던적은 없어.

분명 잘될거야.

잘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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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용량제한에 걸리므로 오늘 최종 국가상태를 확인하고 끝내보자.

아직 여기서 반동노무새끼들이 들고일어서는 중이고 이래저래 문제는 많지만.

인디언 플레이의 가장 큰 위기인 사회개혁과 종교개혁 두가지 위기를 어떻게든 넘긴이상 

이제 이로쿼이는 특별하고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이상 멸망할 일은 없을것이다.



국고는 다시 예전처럼 매달 30골드씩 쌓이는 풍요를 산출해내고있고.

우리는 벌써 이 북미대륙의 패자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하나는 조졌고.

이제 셋 남았다.



-끝-




중간중간 내가 생략해서 그렇지 사실 종교개혁때 쫄려서 뒤지는줄 알았음.

이전에 매번 여기서 쳐 망해서 이번에도 망하나 싶어서 두근거리면서 필사적으로 반란 틀어막았는데.

어떻게 그냥저냥 잘 넘어간것같음.


근데 진짜 저 좆같은 혜성은 대체 알고리즘이 어떻게 짜여있길래 이렇게 뜨는거냐 진짜?

아니 보통 혜성이라는거 수십~수백년에 한번씩 볼까말까한거 아니였어?

뭘 선택해도 안정도가 까이는 이벤트라니 시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