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쯔유 물에 풀어서 메밀소바 파는거면 너도나도 다 장사했지ㅋㅋㅋ 가게마다 레시피가 있을듯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맛술 약간 넣어보는것도 추천하고 파를 고명으로 써보는것도 추천함

맛술 이야기 하니까 급생각낫는데 만두 간장 찍어먹을 때 간장에 맛술타면. 밖에서 파는 만두 살 때 일회용으로 주는 간장맛난다!! 글구 난 메밀소바 아쉬운대로 농심꺼 먹어. 맛이 제일 비슷하구. 안에 같이 들어잇는 무와사비블럭은 반만 넣어. 다 넣으니 너무 매워ㅠㅠ

보통 4배농축 혼쯔유는 쯔유:물을 1:2~1:3비율로 섞을텐데, 나는 싱거운게 좋아서 1:4 비율로 섞고, 매실청을 한술 곁들임. 정량기준이면 1:2에 매실청 한술 넣으면 가게랑 비슷할 듯.

위에 파고명 얘기했는데, 집에서 쯔유만들땐 파나 양파 구워서 넣는게 일반적이다 보니 대부분 그리 할 듯. 파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lF6CPaD31-w

나는 그 소스?국물? 에서 가쓰오부시 같은 향 나면 그렇게 좋더라

난 생김사다 잘라넣으니 좋드라

오X기 메밀소바장국이 내 입맛에는 제일 비슷한듯

집에 매실청 있음
아 그리고 맛술도

한번해볼게 ㄳㄳ

메밀소바 아니고 메밀국수 혹은 그냥 소바

찬물 말고 육수를 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