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캣맘 관리사무소에 찾아가서 밥그릇 치워달라니 안치워놨네

8c0b8039 2018.07.25 158
3일을 이 지랄중인데 안치우는거면 관리사무소 새끼들 일 안하는거 맞지? 빡쳐서 밥그릇 놔둔데다가 밥 주지말라고 적어놓고 옴

18개의 댓글

cf422262
2018.07.25
그런거 안통함 ㅋㅋ 캣맘들 신경도 안씀 ㅋㅋ 관리사무소에 더 직접적으로 강하게 어필해봐라
0
8c0b8039
2018.07.25
@cf422262
3일동안 찾아갔는데 조치했습니다 이 지랄병 떠는데 집 와보면 또 밥그릇에 밥 가득 차있음 방금도 확인하러 나가니 꼬리 잘린 검은 고양이 씨발롬이 쳐다보고 가더라
0
cf422262
2018.07.25
@8c0b8039
그 밥그릇 전부 모아서 관리사무소에 집어던지고 지랄해라 일좀 하라고
0
e225dab2
2018.07.25
리빙포인트) 고양이는 아스피린에 굉장히 약하기 한 알 만으로도 사망에 이를 수 있기. 그렇기 때문에 절대 실수로라도 복용하게 하면 안됀다.
0
8c0b8039
2018.07.25
@e225dab2
약 먹여서 죽이면 쉬운데 이새끼들 함부로 잡아다가 어디다 버리거나 죽이면 불법이라며 손도 못대잖아 그럼
0
e225dab2
2018.07.25
@8c0b8039
리빙 포인트) 인간은 청산가리에 매우 약하다. 0.2g만으로도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절대로 복용하게 해선 안됀다.
0
8c0b8039
2018.07.25
@e225dab2
나보고 죽으라고? 이새끼 미친놈이네 ㅋㅋㅋ
0
e225dab2
2018.07.25
@8c0b8039
리빙 포인트) 캣맘도 인간의 일종이라 청산가리에 매우 취약하다.
0
8c0b8039
2018.07.25
@e225dab2
고양이 처리 해달라니까 청부살인 하라하네 이새끼 ㅋㅋㅋㅋ
0
e225dab2
2018.07.25
@8c0b8039
캣맘 문제가 해결된 예를 인터넷이나 내 주변에서 본 적이 없음... 말을 들어 처먹질 않으니 고양이든 캣맘이든 어느 하나는 씨가 말라야 할 듯
0
8c0b8039
2018.07.25
@e225dab2
허 씨발..
0
c6aef4e5
2018.07.25
@e225dab2
궁금한데 길고양이 저런식으로 독살해도 안잡혀감?
0
e225dab2
2018.07.25
@c6aef4e5
걸리면 동물 학대로 잡혀가는걸로 앎
근데 문제는 걸리는게 아얘 대놓고 독극물 인증하고 길고양이 먹도록 놔두고 인증하고 실제로 고양이가 뒤진 다음신고가 들어와서 경찰한테 저거 독약 쥐잡을려고 한게 아니라 고양이 잡을랴고 한거임 ㅇㅇ 하고 쿨하게 인정해야 걸리는 수준
0
c6aef4e5
2018.07.25
@e225dab2
그렇군요! 빛나라 지식의 별!!!
0
f09e6108
2018.07.25
좆반도에서는 무적권 목소리 크고 땡깡부리는 놈이 이김
0
8c0b8039
2018.07.25
@f09e6108
마 개쌍도 남자가 목소리 큰거 모리나!!
0
2ca16e06
2018.07.25
캣맘보다 인간맘이 더 쎄다는걸 보여주셈
0
adcb9ef2
2018.07.26
타이레놀 풀어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001 가슴 보여줄 개붕이 50f2c184 3 분 전 14
405000 저녁 수제버거 vs 회+소주 2 9ae979cc 6 분 전 11
404999 IT부서 73f1e1e0 20 분 전 40
404998 불안하지 않아도 계속 불안거리를 만들어내는 병신같은 정신... 2 66155b95 22 분 전 28
404997 공부 안 하는 수험생 5 8b99529e 24 분 전 58
404996 한 번도 그림 안 그려본 사람이 웹툰콘티 그릴 정도되려면 얼... 2 ea2763b6 25 분 전 30
404995 남사친한테 설레거나 꼴ㄹ린적 있음? 4 e8d582e0 30 분 전 128
404994 알바하는 곳에서 성희롱 당한거 같은게 고민 12 e063bf71 36 분 전 90
404993 먼가 술 딸 유머 외에는 다 재미가 없는 느낌이네 2 9d6015d0 42 분 전 30
404992 고등학교 자퇴하고 한참 지난 내일부터 국비 학원 다니는데 ... 5 49a08ce3 45 분 전 60
404991 20년만에 만난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 보냈는데 10 f06155af 1 시간 전 178
404990 탱커 역할 잘하는법좀 5 37370d09 1 시간 전 101
404989 도서관에서 태블릿으로 필기하는거 안되지?? 6 8a8ab294 1 시간 전 126
404988 친구들이 회사다니니 같이 놀기가 힘들어서 고민 4 50f2c184 1 시간 전 109
404987 여자 회사 동료가 자꾸 자기 속옷을 보여준다 14 49c6bc38 1 시간 전 512
404986 난 키 큰데 찐따다 키 논쟁 ㄴㄴ 2 50f2c184 1 시간 전 101
404985 남자 키= 여자 가슴 10 98e324e7 2 시간 전 211
404984 청년도약 풀로 70씩 넣는거 별로임? 15 30978ed2 2 시간 전 163
404983 22살이라 아기가 아닌거 같아서 고민.. 6 ebbc7f6d 2 시간 전 113
404982 남자 요가복 싼거 없나....룰루레몬은 너무 비쌈 7 7de82ce3 2 시간 전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