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래도 핵 많이 줄음

병신같은 게임 ㅎ 진짜 재밌게 하고 핵쟁이 짱깨때매 접은지 한 달 됐는데 처음엔 아쉽고 그랬는데 이젠 생각도 안 남

마지막 희망마저ㅠㅠ

롤 메타 고착화+수 년간 롤을 하던 사람들이 라인전만 15분씩 하는 롤에 질리기 시작



한 게임에 15분 길어야 20분 걸리는 오버워치 등장하고 사람들이 열광



운영 씹망이라 롤로 복귀or정발 안한 배그로 다시 갈아탐



배그 운영 씹망이라 약 1년정도 후에 다시 롤로 복귀or다른 게임으로 갈아탐







오버워치나 배그나 운영이 좆같다

핵땜에 한번 개짜증나서 2주전에 지움..

차세대 정공겜

ㅋㅋㅋㅋㅋ 외김 이새끼 영상 개 웃김 방금 보고 오는 길인데 ㅋㅋㅋㅋㅋ

안 막는 게 아니고 못 막는 거지.

클라가 ㅄ이랬나 아무튼.

그리고 짱깨 새끼들이 아이디도 대량으로 쳐 만들고 있어서 안 됨.

그리고 참고로 배그로 알게 된 아재가 핵 안 쓰다가 쓰는데.

하는 말이.

어차피 핵 써도 3일 정도는 쓸 수 있고.

그래봐야 합해서 5만원 돈도 안 된다고.

일 다니면서 해봤자 주말 하루 이틀인데.

핵써서 양학 하면 스트레스 풀린다고.

ㅅㅂ 듣고 뭔 개소린가 함 ㅋㅋ

이런겜을 돈주고하는 흑우들이있다고?

게임 뼈대가 너무 ㅄ임. 하이엔드급에서도 퍼포먼스 문제있을 정도인 최적화

브금뭐임

석궁 ㅋㅋㅋ

한 게임에 100명이 몰려있는 배틀로얄 형식이라
단 한명이라도 핵키고 달려들면 게임 자체 진행에 치명적임
문제는 핵키고 달려드는 개새끼가 한둘이 아니라는거.

거기다가 게임 자체가 허술해서 핵도 굉장히 다양한 핵이 나옴.

운영진은 짱깨랑 서버 분리해달라고 해도 안들음.
결국 #RegionlockChina 라는 운동마저 대대적으로 일어났고,
간접적인 핑 분리 방식으로 미온적인 대처로 빈축을 삼.

게임 자체도 사양에 비해서 납득이 안되는 그래픽에
버그도 굉장히 많아서 그냥 길가다가 혼자 죽는 경우도 일상다반사.
일부 병신 유저들은 그것도 예능이라고 하지만
엄연히 따지면 게임 진행에 방해되는 쇼 스탑퍼임.

결론:
본래 한국 개돼지 게임은 절대 안만지는 스팀러지만,
친구에게 선물받기도 했고 해서 한번 해봤음

그러나 역시나 개돼지 게임은 손도 안대는게 최고라는 결론에 도달함

ㅅㄱ

esp는 여전히 많다고 생각하지만 핵 자체는 kr 서버로 분리하면서 체감이 눈에 띄게 줄었더라. 1인칭 하려고 아시아 가면 부부부부부북 사망은 여전하지만...

배그 전성기 때 시즌 중반 100등 초반까지 찍으면서 프로들도 만나고 했었는데, 그땐 미쳤었음.
애초에 핵이 있는 판과 없는 판의 운영을 다르게 해야했지.. 킬로그 보면서 아 있다 싶으면

레이팅 방어를 위해 한명은 강남 강북에 내려놓고 3렙 가방에 총알이고 뭐고 다 버리고 약만 20개씩 챙겨서 계속 약 먹고
다른 팀이랑도 교전은 해야하니 한명만 스나 들고, 나머지는 서브총 덥배 들고 수류탄 왕창 챙겨서 무조건 부동산

근데 3만원에 이정도 재미면 괜찮다고 생각함.. 애들이랑 같이 할 게임에서 롤은 진작에 손절하고 칼바람만 가끔 하고, 오버워치도 마딱이였는데 여기가 부캐 대리 버스충에 찌들어 빠대만 하고.

솔직히 겜덕 친구들 없으면 같이 뭐 할 게임이 없음. 시즈도 나만 가끔 혼자 하고;

다만 한국 기업 특유의 마지못해 해주는 패치마저 허술함을 생각하면 아쉬울 따름임

핵어디서 다운받냐 ?? 나도 쓰고시마이칠라는데 ㅋㅋㅋㅋ

무반동만 써도 안걸리고 재밌는데

영상 잘만들어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