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지하철 노선 만드는 게임.
시작은 런던으로
규칙은 단순한데 중독성 있는 것이 좋다.
: 역과 역을 이어주는 노선을 만든다.
사람들이 그 노선을 이용하는데 점점 수가 증가하고 새로운 역도 생성된다.
환승역도 만들고 하다보면 점점 복잡하고 이용객이 많아진다.
그러다가 장시간 특정역에서 정체가 지속되면 겜 오버가 된다.
하나의 노선, 하나의 역 때문에 겜오버가 되어도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을까? 생각하게 되는 게임이면서 현실에 존재하는 지하철노선이 아무생각없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게임하다보면 도시들이 풀리는데 나중에 '서울'도 나온다고 한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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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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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프
홍치프
켄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