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느낌의 리뷰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영화를 보실 생각이 있다면 일단 보세요!!!)
“배관테이프로 안 고쳐 지는건, 배관테이프를 더 감으면 돼.”
드웨인 존슨은 뭐 핸디캡이 주어져도 근육으로 뭐든지 다해버린다.
FBI하면서 폭주족하기, 대형고릴라 키우기, 지진에서 살아남기, 잃어버린 세계찾기...이번에는 고층빌딩에서 살아남기 찍었던데 이렇게보면 드웨인 존슨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할듯 하다ㅋㅋㅋㅋ
영화포스터랑 예고편만 봐도 ‘저번이 봤던 영화 같은데..?’하면서 대충 어떤 느낌의 영화인지 감이 잡힐탠데.. 그렇다고 영화가 완전 별로는 아니였다.
어찌보면 무난한 재난액션영화이고 어찌보면 어디서 본듯한 흔해빠진 영화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다.
일단 재난영화 라서 쾅쾅 터지는 액션들과 볼거리가 많았고 빠른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으며 관객들이 긴장할수있게 애간장을 태우는 딱 그런 영화다.
그리고 영화 보기전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중국자본이 들어간 영화였다.
할리우드 영화인지 중국 영화인지...요즘 영화판에 중국자본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있는지는 <퍼시픽림>만 봐도 알수 있다..안타깝다. 이젠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져야 할것이다.
킬링타임 영화로는 제격이다. 액션영화라서 재미없을수는 없다. 그래도 한번보고 두번 보지는 말자.
“배관테이프로 안 고쳐 지는건, 배관테이프를 더 감으면 돼.”
드웨인 존슨은 뭐 핸디캡이 주어져도 근육으로 뭐든지 다해버린다.
FBI하면서 폭주족하기, 대형고릴라 키우기, 지진에서 살아남기, 잃어버린 세계찾기...이번에는 고층빌딩에서 살아남기 찍었던데 이렇게보면 드웨인 존슨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할듯 하다ㅋㅋㅋㅋ
영화포스터랑 예고편만 봐도 ‘저번이 봤던 영화 같은데..?’하면서 대충 어떤 느낌의 영화인지 감이 잡힐탠데.. 그렇다고 영화가 완전 별로는 아니였다.
어찌보면 무난한 재난액션영화이고 어찌보면 어디서 본듯한 흔해빠진 영화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다.
일단 재난영화 라서 쾅쾅 터지는 액션들과 볼거리가 많았고 빠른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으며 관객들이 긴장할수있게 애간장을 태우는 딱 그런 영화다.
그리고 영화 보기전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중국자본이 들어간 영화였다.
할리우드 영화인지 중국 영화인지...요즘 영화판에 중국자본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있는지는 <퍼시픽림>만 봐도 알수 있다..안타깝다. 이젠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져야 할것이다.
킬링타임 영화로는 제격이다. 액션영화라서 재미없을수는 없다. 그래도 한번보고 두번 보지는 말자.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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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릉피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