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도 국민인 것이었다..

군대가 제일 죶같은건 통제때문인듯 실상으로 병사가 휴대폰 사용못하게하는것도 제일 어이털림 군기밀같은걸 잘아는건 오히려 간부인데 간부가 휴대폰 사용하고있음 ㅋㅋㅋ

다아는아야기

사실 먹기는 잘 먹어야 됨 전투력/체력과 관련 있는부분이니까 그렇게 얘기하면 이해가 되는데
씨발 피땀 눈물타령하고 지랄이야 지가 뭐야? 방탄소년단이야?

ㄹㅇ 머한민국 군대에는 미래가 없다

요즘에 안 저래 ㅋㅋㅋ 그냥 받는대로 버려도 노상관임

??: 정공 특~ 돼공 특~ 헌역은 말이~ 어쩌고 저쩌고 국민이면 혜택 받은 만큼 나라를 지키러 가야~ 뭐 도망갔다고 매국노!

국민의 피와 땀을 똥으로 만든주제에 뒈질려고 팍-! 어디서 귀아프게 소리를 지르고 자빠졌어 팍-!

나도 국민인데 국민 취급 안 해줌

근데 사진의 짬은 잘 나왔자너

나 한번 사단장님이 강당에서 연설하실때 질문이 있으면 손들고 얘기해라 무엇이든 좋으니 하셔서 미친척하고 "사단장님 국민의 세금은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이에 동의 하십니까?" 해서 당연하다 우리 젊은장병이 제대로 알고있구나 하셔서 "그렇다면 예를들어서 식사를 남기거나 보급품이 없어졌을 경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하니 당연히 그건 군법으로 다스려야 할 행위이다. "마지막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역대 군비리들은 사단장님께선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도 신병교육대대 같은 경우 정말 피같은 세금처럼 여기고 있던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군인은 계급과 소위 짬이라는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군인의 군법에서 관대해지면서 자유로워지는겁니까?" 해서 그 날 영창 갈뻔하다 사단장이 보내지말라고 맞는말 했다고 함 그때 병장 1호봉때임 무사전역이 꿈이었지만 그때 군대에 여러가지로 엄청난 분노가 있어서 맞는말을 해봄

뭐 어쩌라구요 씨발.
내고 싶어서 내나?
군대 가고싶어서 가나? ㅋㅋㅋㅋㅋ

국민의 피와 땀은 맞는데
시발 나도 국민이라고

피땀말고 밥을 줘야지 맛나게 먹지 세금 들어온거 위에서 다 처먹고 그냥 컵밥이 더 맛남

근대 저정도면 존나 잘 나온거 아니냐?

정보) 국민은 인간이고 군인은 집지키는 개다. 아니라고? 적어도 취급은 그렇다

해군은 기군단말고 짬밥 맛잇더랑
근데 조리장에 따라 케바케 ㅋㅋ

나는 세금안내냐 시발 내 피땀으로 밥쳐먹는데 먹고싶은것좀 먹자

취사병 해본 입장에서 그렇게 주고싶지 않다 정말 ㅋㅋㅋ
그나마 지오피에서는 레시피 개발해서 맛나게 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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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땀을 해먹는 놈들은 혼자서 100만명분씩 해먹는데,

아끼는건 내가 아껴야됨 ㅋㅋㅋㅋㅋ

먹는놈들도 낸 세금으로 만든건데 시벌

좆같다 군대 시발 나도 세금내거든 시발개새끼들 시발시발 좆같다 군대 시발

내가 느낀 최고의 개소리는
군대를 좀 늦게 가서 이미 사회생활 하다가 들어갔는데
군생활을 잘해야 사회생활도 잘하는 거야 라는 21살짜리 선임 ㅋㅋㅋㅋㅋ

진짜 개 좆같은 곳이지

어쩔수 없이 가야하니까 전공 살려서 갔고 그나마 실무 경험 좀 했다 씹새끼들 외부 업체가 와서 해야하는 것까지 공부해가면서 내가 다 하고

짬 5년 넘은 간부는 주특기만 공부하고 그 외에 필요한 지식은 공부를 안하니까 제대로 응용할 줄도 모르고 진짜 씹새끼들

지랄 염병 존나 어린소리하네

그럼 최저시급은 챙겨줘야지

군인을 국민이 아니라 죄수로 생각하는거같다.

애초에 저지랄 하는경우가 있기는 하냐? 걍 방송용 컨셉같은데
저지랄 해서 식사시간 못맞추면 통제 안되는게 더 좆같아서 그런지 저따위로 안하던데
그리고 저거보다 시발 시간 좆같이 조금주고 못먹으면 걍 버리라고 하는경우가 더 씹좆같은데

확실한건 짬 줄이는 것보다 간부새끼들 빼돌리는 것만 돌려도 매일을 뷔페로 처먹겠다

이 좆같은 나라가 내 월급에서 50만원 뺏어가는것도 배아파죽겠다 시발

국민의 피땀으로 쓰레기를 연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