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하다가  스토리 깊게 파고 싶어 중도하차 하고 위쳐1잡고있다.

-스토리 아니었으면 플레이하지 않았을 듯이 전투는 정말 재미없다.  스팀리뷰에 전투가 리듬게임 같다는 말이 있는데 틀린말은 아니다.

-퀘스트 구조도 빠른이동없이 여기가! 저기가! 식이라 의미없는 이동시간이 많은게 큰 단점.(이속치트쓰라는데 넥서스까는법이 어려워서 포기)

-위쳐1은 쎆쓰씬을 카드의 형태로 주는데, 위쳐3가 기본 쎾쓰씬에 + 궨트카드 로도 지급했으면 갓겜에 갓타이틀 하나 더 붙여도 됬을 듯 하다.

*스토리 2장 넘어갔으며  프롤로그와 1장 내용 요약*

[프롤로그]

1.케어모헨 토박이와 트리스 모두 게롤트가 죽은줄 알았는데 당당히 등판, "어케 살았노 씨발련아"란 질문에 "기억상실"이라 대답

2.트리스와 쎆쓰

3. 와중에 살라만드라라는 의문에 집단이 위쳐의 비밀을 훔쳐내기위해 대규모 강습이 벌어짐,

4.트리스 부상/ 젊은 신입 위쳐(남) 사망으로 모두 물리쳤으나 적의 대장과 몇 수하들은 위쳐의 비밀갖고 ㅌㅌ성공

5.살라만드란가 뭔가 씹새들 조지기 위해 세계 각지로 흩어지며 프롤로그 종료

[1부]

1.게롤트는 정보를 얻기 위해 비지마라는 나라에 들어가야 되는데 안에 들어갈라면 통행증 있어야된다고 거절

2.성 주변에서 통행증 있는 사람 찾는데 성직자라는 틀딱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곱게 줄리 없음, 마을에 출몰하는 괴물의 근원을 뽑고 +자기 주변인들까지 도와달라함

3.나타난다는 괴물은 인간의 잔학함과 욕망에 기생하는 개, 사람들은 변두리에 있는 아비게일이라는 마녀를 의심함/ 이에 게롤트가 접근해보니 고아가 된 한 알빈이란 남자아이를 돌보는 참한 여성

4. 주변인들 돕다보면 어느새 성직자가 아비게일이 돌보던 남자애를 그녀로부터 빼앗아 옴/ 위험에서 때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

5.주변인들 돕고나서 성직자한테 살라만드라에 대한 정보 좀 달라하니 줌

6. 정보 내용의 장소는 살라만드라의 작은 조직, 게롤트가 씬나게 뿌수는데 성직자가 아비게일에게서 데려온 알빈이 여기있음/ 그리고 드러나는 사실은 성직자와 마을사람

전체가 살라만드라에 협력자였으며 특정시기마다 어린 아이들을 재물로 바쳐왔던거임  게롤트 1차 빡

7. 아이들이 갖힌 동굴 옆에 균열이 있기에 부셔보니 아비게일이 마법준비하고 있음, 이 년도 한패였나 싶었는데 마을 광범위 타격마법이었던거임 착한녀석임

8. 아비게일과 쎆쓰(ㄹㅇ 알빈도 옆에있는데 그냥 물고빨고함 그것도 동굴에서)

9.나와보니 마을사람들 전부 몰려와서 아비게일 마녀사냥 하려함. 선택지는 두가지

9-1. 마을사람들과 동조해 전투를 피하는 조건으로 아비게일을 재물로 바친다.

9-2. 마을사람 전부 썰어재낀다.

10. 마을사람 전부 썰어재끼니 마을을 괴롭히던 괴물의 근원이 나옴, ㅇㅇ 잔학과 욕망의 결정체는 마을 그 자체였던거임 죽이고. 뒈진 성직자 파밍해서 통행증 얻고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