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가 없어서가 아닐까요?ㅎㅎ

그럴 수도 있고? 적어도 런칭후 1달은 봐야지. 개인적으로 재미없는 게임이라곤 생각 안함. 그냥 조각방식 가챠가 생소한데다 게임 진행방식이 독특해서 그렇지 2~3주 정도는 할만한 게임임.

2~3주 하고 안 할거면 재미없는거 아닌가

그 이후로는 개인차가 갈릴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미 런칭한지 3주 되는 게임이고 빠질 사람은 충분히 빠졌다고 봄. 더 빠지기도 하겠지만 서서히 안정권이라고 봐야지.
또한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이 게임은 빨리빨리 진행하려는 한국사람 성향이랑 잘 안맞음.
주력 게임 하나두고 서브 게임으로 굴리는 정도면 딱임. 뭐 노가다 시키는 것도 아직은 없고 그나마 1시간 자동 돌린 다음 꺼도 되는 수준.
그래서 이런 게임은 런칭 초반을 제외하면 추후에 운영 개판나지 않는 이상은 사람수가 천천히 빠질 듯.

게임 방식이 너무 노잼임... 미연시 방식도 그지 같음... 특히 과금 확률 실화냐?!!!!

이 겜은 현실 시간이랑 비슷하게 진행되는 식물 게임이라서 급하게 하면 안돼.
조금씩 조금씩 내 캐릭터들 키우고 스토리보는 맛에 하는거지 전투로 볼장 다 보려고 하면 낭패봄.
그리고 가챠는 무과금으로만 해도 충분하고 언젠간 다 뽑게 되어있는 구조던데 사람들이 태생 S에 너무 집착하는 거 같음.
다만 과금효율이 구리다는 것은 동의하고 콜라보는 창렬하니 식물겜답게 그냥 천천히 가야지. 어차피 경쟁 컨텐츠도 없으니.

B급 애들로 얼마나 즐김?

B급이랑 C급 중에서도 사기인 애들이 있기 때문에 그거 잘 찾아서 조합맞춰주고 성급 업시켜주면 돼

그러네... 붕괴 전성기에도 영7 못 이기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