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요리

등심스테이크다 등심미만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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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삿는데 돈스파이크고기보다

훨씬 싸고 가성비 갑 등심을 스테이크두께로 팜

미듐레어 생각햇는데 좀더 살짝 더익음

미듐인데 혀에서 걍 녹는건 안자랑
낼 또 사러가야징엌ㅋㅋㅋㅋㅋㅋ

18개의 댓글

2018.07.14
익은정도 간단하게 알아내는 방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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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게이목욕씬
감이긴 한데 감 말고 현실적으로 젤 쉬운게 끝부분 짜투리
부분 단면 자르고 확인하고 그부분 구우면 끝 ㅎㅎㅎㅎ

손가락 딸근부분으로 측정하라는건 개소리
뜨거운데 어케 눌름 맨손으로 스테이크 손으로 찝는사람한명도 못봄
0
2018.07.15
@으잉?
손으로 왜 집음...... 그냥 윗면 꾹 눌러보는거지 위는 별로 안 뜨겁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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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백탁
집는다는 표현이 아녔음 ㅠ
근데 눌러봐서 안다고 하는데 누를때마다 뜨겁고 기름튀어서 못하겠음 ㅠ
요즘엔 어느정도 연습을 해서 그런지 집게로 눌러서 파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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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으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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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목욕씬
나는 젓가락으로 가운데찔러놧다가 입술에대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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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우와 스테이크 너무 좋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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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커피맛커피
집에서 구워먹는데도 한입 씹었을때 육즙 쫙 나오는게 캬...

횡성 꽃등심 안부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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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힝...난 안심이 더 좋은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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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만원짜리 치킨
안심도 있었는데 등심이 상태가 더 좋아보여 걍 골름 ㅋ

담엔 안심으로 도전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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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a
2018.07.15
가난한 학식충은 스떼끼 해먹을때 짱짱저렴한 부채살만 먹는데 부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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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Cva
가격이 쌌음 생각보다
이마트에서 저 한덩이에 만오천원
아웃백 가면 4~5만원 하는걸

가끔 이런사치로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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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스테이크 잘못 구웠네.
시어링이 전혀 되지 않았으므로 36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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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salonde
ㅈㅅ;; 보통 집에서 해먹을때 시어링하면 레어가 돼서
그러다 좀더 익히자 하다가 웰던이 된 경우가 많아서 ㅜ

담엔 시어링 도전해서 잘익힌걸 올려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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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으잉?
전문가의 팁을 하나 알려줄게. 전직 이탈리안 비스트로 오너셰프다.
1. 고기는 굽기 전 최소 20분 이상 상온에서 휴지.
2. 소금후추는 굽기 직전에 뿌리고
3. 팬은 연기가 피어날 정도로 달궈라.
4. 두께로 봤을 때 저 정도면 앞뒤로 3분, 1.5분 익혀라.
5. 버터는 마지막 10초에 쓰는 게 좋다.
6. 불에서 내린 고기는 바로 서비스 하지말고 최소 3분 레스팅.

3,4번만 잘 지켜도 너의 스테이크는 이미 몇 단계는 업그레이드 돼있을 것이다.
처음 고기를 팬에 올리고 뒤집을 때까지 건드리지마라. 그게 시어링의 비법이다.
그리고 고기에 저 정도로 지방이 껴있을 경우엔 기름을 적게 쓰는 게 좋다.
그리고 로즈마리 쓴 것 같은데 괜히 비싼 로즈마리 사지말고 칼등으로 으깬 마늘을 쓰는 게 더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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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salonde
넹 저 법칙 이미 실용화 중입니다 ㅋㅋ

확실히 로즈마리 쓴만큼 뭔가 먹을떄 확 느껴진게 없다는건 함정 ㅠ
마늘은 후레이크로 보통 해먹엇는데 고수님 말대로 담에 으꺠서 넣어보겟습니다

그리고 기름도 좀 줄여보고요 확실히 지방이 많다는걸 잊고있엇네요
항상 스테이크는 튀기듯 굽는다는 주입식 교육떄문에 전혀 지방양 비례한 기름양을 생각 안햇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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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de
버터는 왜 늦게넣나요? 저는 앞뒤 쎄게 지지고나서 중약불로돌리면서 버터넣고 끼얹어주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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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고추장크림흑맥주
버터는 쉽게 탄다. 어차피 레스팅 과정에서 버터향은 고기에 스며드니까 굳이 고온에서 버터를 태울 필요가 없지.
버터는 고온에서 살짝, 혹은 저온에서 뭉근히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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