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아직 우리들이 모르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장소들이 많이 숨어있습니다.


우연히 마주친 어느 사진 한장을 보고는 언젠가는 꼭 그곳에 가고 싶다고 마음먹고는 하지요.


저도 그렇게 우연히 우유니 소금사막을 알게되어 반년전 머나먼 남미의 나라 볼리비아로 향했었습니다.


그리고는 고산병으로 인한 호흡곤란, 살을 에는 추위, 열약한 교통, 위험한 치안,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으로 고통받았죠.


그렇게 여정 중에 만난 수많은 난관을 혜쳐나와서야 마침내 우유니 소금사막을 마주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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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우유니에서 2주간 머물며 매일마다 소금사막의 모습을 눈에 담았습니다.


떠오르는 두개의 황금빛 태양, 대지 위에 그려진 푸르른 하늘 그리고 잔잔한 수면위에 새겨진 별빛 데칼코마니...


비온 뒤 수면 위에 그려진 그 아름다움을 열심히 보고 기억할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사진으로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우유니 소금사막의 광활한 모습을 고작 구닥다리 아이폰SE로 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찍은 사진들 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몇장만 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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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별사진은 핸드폰으로 못찍습니다... 같이 투어갔던 어떤분이 카메라로 찍어주신것이에요)






여러분들도 언젠가 우유니 소금사막에 방문하시는것이 어떠시나요?



정말 잊을수 없는 경험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