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앵간해서는 맛있다해주는데
후쿠오카여행가면 한국사람의 정모장소라고
할만큼 존나 많이 가는 곳이
후쿠오카 키와미야 함바그 라는 음식점이다
한국인들만 가득하고
나는 비추천함
먹는데 기다려서 40~50분걸리고
맛도 평범 그자체다
그리고 가격이 8000원이다
가격이 딴 함바그스테이크의 반값인지
맛도 그정도다
비추천한다
후쿠오카여행가면 한국사람의 정모장소라고
할만큼 존나 많이 가는 곳이
후쿠오카 키와미야 함바그 라는 음식점이다
한국인들만 가득하고
나는 비추천함
먹는데 기다려서 40~50분걸리고
맛도 평범 그자체다
그리고 가격이 8000원이다
가격이 딴 함바그스테이크의 반값인지
맛도 그정도다
비추천한다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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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성좌
시발 사람줄이 존나 너무 많아서 그냥 다른데갔음
그냥 웨이팅 엄청 기다려야하는거 싫은사람운 구냥 다른집가도 될듯
년째 긴하품
장점은 저렴하다밖없다
허랑방탕
년째 긴하품
켄트지
남자맨
베스테바
년째 긴하품
장어덮밥집인데 캐널시티에서 5분거리
가장 맛있었다
이치란라멘 본점
도쿄에서 여러가지 라면먹어봤는데 대부분 짜거나
기름지거나 느끼했는데 이치란은 일본전국에 괜히
체인점아니더라 그냥 맛있음
코우잔로
나가사끼가거든 나가사끼짬뽕한번먹어봐라
맛있음
텐진호르몬
이거 맛있긴한데 하카타역이 본점인지 텐진역이 본점인지
모르겠다 걍 맛있는데 곱창에서 약간 비린내남
효탄스시
유명하긴 한데 타베로그나 이름에 크게 기대할만큼은
아님 초밥맛집평균수준같음 그래도 먹을만함.
키와미야함바그
거르셈
멘타이쥬
명란덮밥맛집이라고 하고 타베로그도 점수 좋은데
내가 명란 안좋아해서 그렇더라
우치노타마고
하카타역에 있는 곳인데 4000원짜리 간장계란밥이
메인임 간단한음식인데 맛있고 아침부터 가능하다
하카타역에서 타베로그 점수 가장 높았던거로 기억함
내가 갔던 맛집들은
타베로그라고 일본음식리뷰점수 올리는 곳 있는데
거기서 최소 3점이상 되는 곳들만 다님
모츠나베는 느끼하고 짜다고해서 내취향 아닌것같아서
걸렀음
베스테바
마지막날 남은 예산보고 정해야겠다 고마워 ㅠㅠ
년째 긴하품
타베로그 가보는게 가장 좋음
관광지역 지도로 찍고 평점순 정렬하면
그 동네 탑 10 만 보인다
네이버는 걸러야한다
베스테바
디저트나 이런거 좋아해서
년째 긴하품
공항 출국심사후 면세점가면
나가사끼 1위 나가사끼 카스테라제품팔고
이치란라면도 거기서 인스턴트식 판다
오히려 본점보다 면세점이 더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