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이지 뭐..시골 동네 식당에서 할아버지 아저씨들이 식당 아줌마 엉뎅이 꽉쥐고 장난치는데도 존나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거보고 경악했다 위아래로 스캔 존나하고 여자들 다리 빤히 쳐다보는것도 그런 거겠지 날 쳐다보는게 아닌데도 존나 보기 좆같아짐

냄새랑 큰 봇따리는...
진짜 열심히 살거나 힘들게 사는 분들일 가능성이 큼.

성추행이나 다른사람 가방잡고 그러는건 실드 불가임.

그래도 꼰대들 행동력만큼은 인정해야함.
2호선 개 좃같은거 에어콘안틀때 있는데
꼰대아제 바로 Sos 긴급수화기 뚜껑 따더니 사람들 죽일거냐고
에어콘안트냐고 소리 존나 치니까 바로 에어콘 나옴

글쎄... 생활고에 지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힘든 하루일을 끝내고 집에 가는거라고 생각하면 딱히 괜찮은거 같은데

자꾸 물어보는거야 나이먹으면 깜박깜박하니까 이해가능하고

쳐다보는거야 뭐 오지랇이니 그러려니하고

붙잡고 치고댕기는것도 나이먹으면 운동신경이 둔해져서 젊을때처럼 척척 몸을 바로잡을수가 없잖아.

뭐 병이라도 있을 확률도 높으니 이정도는 난 이해가능

ㅉㅉ
꼰대 짓을 한 것도 아닌데 그저 행색이 남루하고 나이가 먹었단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정성껏 비하하는 애들은
과연 제대로 된 애들일까.

몇개는 나이드셔서 그러는거니 이해가는데 나머진 ㅅㅂ 쉴드 불가지 존나 예의 없게 자란 틀딱밖에 더되나 ㅅㅂ

딴건 다그렇다 쳐 새치기하는것도 뒤질날 얼마안남아서 일분일초 더 바쁘게 살고싶나보다 하고 이해한다
근데 이 개씨발것들은 돈도 안내는 지들 쳐 앉으라고 노약자석 뚫어놨더니 거긴 텅텅 비워두고 기어코 일반좌석 비집고 앉아있네 이 씨발 산송장 새끼들이

내가보기엔 이거 그린새끼도 만만찮을거 같은데

왜케 베베 꼬였냐

공감 못 하는 새끼들은 출퇴근길에 대중교통 1년씩만 타고 다녀봐라 씹새끼덜아 ㅋㅋㅋ

니네도 늙으면 자기도 모르게 몸에서 냄새난다 ㅎㅎ

와 진짜 잘그린다
어떻게 특징만 쏙쏙 골라 그리지

내가 저거 좆같아서 똥차라도 차삿다

몸에서 냄새난다 이런건 어쩔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라 쳐도 길막고 새치기하고 등산복에 대낮부터 막걸리냄새 풀풀풍기면서 고래고래 큰 소리로 떠들고 통화하는게 대체 말이 되는 짓거리냐? 못배우면 양심도 없나? 진짜 진절머리난다 노친네들

가방잡고다님 ㅋㅋㅋㅋ

대중교통에서 사람때문에 빡친적 많음
그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면 다 틀딱들이었음
물론 점잖게 행동하는 노인분들도 계시지만 개념없게 행동하는 틀딱들이 너무 많음

+말 존나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