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올리긴 했는데
혼자 출근길 운전하다 신호걸려서 기다리는데
호감있는 타부서 여자애가 걸어가다가 차안에 있는 나랑 눈 마주침
피식 웃으니까 웃으면서 뛰어오더니 내 차문 발칵 열면서
와 뭐야~~!! 태워줘요~~ 이러길래 그냥 농담으로 ㅋㅋ 내려요!! 걸어가~~
이러다가 태워줬는데 기분이 되게 괜찮더라
암튼 각설하고, 호감있는 여자가 이러면 기분 어떠니?
7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597 | 몇살까지 부모님집에 살아도 ㄱㅊ할까? | fc71b1f1 | 방금 전 | 0 |
404596 | 나 다 갖춘 스펙인지 좀 봐주라 22 | 72cc5d3c | 21 분 전 | 78 |
404595 | ㅈ됐다 직속상사 좋아하는 마음 생김 6 | 9068b513 | 40 분 전 | 164 |
404594 | 물류 업계 종사가 있냐? 1 | 35ab3897 | 47 분 전 | 44 |
404593 | 만화 찾는중인데 혹시 아는사람? 2 | bad5378f | 1 시간 전 | 90 |
404592 | EA 계정 비밀번호 안오는데 어떻게해야하냐 | 4355aea7 | 1 시간 전 | 42 |
404591 | 과탄산소다로 흰 옷 햇빛변색도 없어지나요 6 | 2898e936 | 1 시간 전 | 108 |
404590 | 생닭 구매한 글 올린 후기. 4 | bcc4b1cd | 1 시간 전 | 94 |
404589 | 이거 가게에 전화해서 지랄 해야할까? 13 | bcc4b1cd | 2 시간 전 | 168 |
404588 | 총예산 100만원으로 찍을수있는 단편영화 시나리오 “써줘” 26 | 51402a7f | 2 시간 전 | 142 |
404587 | 갑자기 과거이야기하면서 5 | 3f04dccd | 2 시간 전 | 74 |
404586 | 동생 이스라엘에 있다는 놈이다 7 | 9d9f510c | 2 시간 전 | 229 |
404585 | 혹시 통신사 잘 아는 개붕 있음? 6 | ab4ae91c | 3 시간 전 | 137 |
404584 | 자살하고싶다 17 | da8129e4 | 3 시간 전 | 237 |
404583 | 배우 이시영 인바디 4 | 22cf5bcd | 3 시간 전 | 407 |
404582 | 알뜰폰 끝물임? 5 | ab4ae91c | 3 시간 전 | 275 |
404581 | 인바디 그만 쳐올리라했다 | dd8c52a9 | 3 시간 전 | 103 |
404580 | 나 여잔데 인바디 좀 33 | a035bdce | 4 시간 전 | 381 |
404579 | 시발 지금 동생 이스라엘에 있는데 12 | 9d9f510c | 4 시간 전 | 384 |
404578 | 연애 연락텀 고민 28 | c14f6ebd | 4 시간 전 | 193 |
13145d80
40b64521
190dadd5
06a44bff
e67abe4a
8e645905
d8aaa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