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표(김무성 의원)가 ‘원내대표까지 한 이재오 의원이나 조해진, 김세연 의원이 무엇이 문제냐?. 왜 공천을 주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A씨는 ‘이재오는 당과 정체성이 맞지 않아서, 조해진은 유승민 원내대표 당시 원내수석부대표를 했기 때문에, 김세연은 유승민과 친해서, 홍지만은 유승민 선거를 도와서’라는 어이없는 답변을 들려줬다”고 했다.


또 “‘아니 이재오 의원이나 김용태 의원 지역구에 다른 사람을 공천하면 누가 경쟁력을 갖고 이길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그런 사람들 다 떨어지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다른 이야기 안 하고 말 잘 듣는 충성스러운 8∼90명 의원만 당선되면 좋다는 게 청와대 입장이었다”고 A씨가 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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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러운 소수 정예의 깽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