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100%하면 학생부가 전혀 의미가 없어지니 말그대로 학교에서 개망나니짓하면서 사교육만 다녀도 상관없고
수시 100%를 해서 다양한 전형을 만든다 처도 거기서 유리한건 결국 정보를 많이 알고 자금의 여유가 있는 상위계층임
어떤 방안을 해도 결국 출발선이 다름
이걸 해결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해결방법인 직업간의 극심한 빈부격차를 해결해야하는데 이게 말처럼 쉽나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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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100%하면 학생부가 전혀 의미가 없어지니 말그대로 학교에서 개망나니짓하면서 사교육만 다녀도 상관없고
수시 100%를 해서 다양한 전형을 만든다 처도 거기서 유리한건 결국 정보를 많이 알고 자금의 여유가 있는 상위계층임
어떤 방안을 해도 결국 출발선이 다름
이걸 해결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해결방법인 직업간의 극심한 빈부격차를 해결해야하는데 이게 말처럼 쉽나
칠리콩까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거나
그것도 어렵다면 투쟁과정이 실용적이기라도 해야함
gogogog
칠리콩까네
이게 그대로 이어져서
(질좋은 일자리에 취업하기 위한)대학의 서열화=대입 인구와 응시 학생 수의 불균형
이게 되는거고
직업간의 빈부격차가 해소되면 대학 서열화 문제 및 교육 문제도 해결됨.
만약 좋은 일자리를 늘리거나 빈부격차를 줄이는게 어렵다면
"결과"가 아닌 "과정"상에도 무엇인가 남기는 교육을 하는 방법 뿐임.
과정만으로 무엇인가 남기기 위해서는 학교가 1. 커다란 심리적성검사 상담소로 변하고 2. 직업훈련소로 변해야함.
gogogog
뇌삼
ㄴㄴㅇㅀㄳㅎㅅㅎㅍ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