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3).jpeg : 마다가스카르  농지확보는  새로운  '식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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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 ' 마다가스카르의 무장봉기는 대우와 연관이 있다. - 영어원문'

http://news.bbc.co.uk/2//africa/7952628.stm

자료2: 마다가스카르 농지매입사건에 대한 한국언론(매경)- 영국언론(FT) 간 보도전쟁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19053



자료3: 출처- 한국농정신문

'  2008년 즈음하여  최소한 100명이 사망하고 끝내 대통령을 축출하는 결과를 가져온 마다가스카르의 폭동에도 불구하고, 폭동의 주요한 원인을 제공했던 대우로지스틱스의 마다가스카르의 농지확보는  2016년인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식에 의하면 대우로지스틱스는 사유지를 중심으로 은밀하게 계속 토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 양이 벌써 21만8천ha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해 대우로지스틱스는 마다가스카르 마크 라발로마나나 대통령 정부와 1백30만ha의 농지를 99년간 무상으로 임대(사실은 불법이다.)하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자국의 농지가 해외자본에게 넘겨지는 것에 대해 극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은 폭동을 일으키게 됐으며, 대통령을 축출하고 라조에리나 전 안타아아리보 시장을 신임 대통령으로 선임했다. 신임 대통령은 취임 즉시 대우와의 계약을 취소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해 대우로지스틱스는 전체 1백30만ha 중 마다가스카르 섬 서쪽의 건조한 지역의 1백만ha에 옥수수를 재배하고, 동쪽의 열대우림지역의 30만ha에는 팜유를 심을 계획이다.

마다가스카르 섬 동쪽의 열대우림지역은 인간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원시림 지역으로 희귀종으로 알려진 여우원숭이 1백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생산될 옥수수는 전량 한국으로 수입할 예정이었으며, 농장에서 일할 노동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대우로지스틱스는 벨기에 크기의 절반에 달하며, 한국 전체 농지의 70%에 달하는 규모의 농지를 무상으로 장기임대하기로 하면서 UN 식량농업기구 관리를 비롯해서 국제사회로부터 신식민주의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자연의 보고인 열대우림의 파괴와 대규모 단작화로 인한 환경파괴, 신식민주의라는 비난을 받아온 대우로지틱스의 계약은 이명박 정부의 해외농지개발정책과 국제식량위기 속에서 다국적기업들의 농지투기의 바람 속에서 세계 최대의 규모로 주목받아 왔다.
마다가스카르는 국민 대부분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계비로 살아가고 있으며, 5세미만의 아이들 중 절반은 영양결핍에 시달리고 있는 최빈국 중에 하나이다.
이런 마다카스타르에 무상으로 농지임대를 하고 그곳에서 농사를 짓던 농민들을 내쫓고 식량을 이윤추구의 도구로, 농업을 환경파괴의 도구로 만들려던 대우로지스틱스는 해운시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다 최근 포스코의 인수계획마저 물거품이 되면서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자료4(외국 NGO 자료, 출처는 아래에 표시): 대한민국의 대우그룹은 마다가스카르의 다양한 종이 살고 있으며 종다양성이 풍부한 열대우림의 지방공원에 130만 헥타르의 농지를 99년동안 임대하려고 하고 있다. 비록 규모가 크지만 최근 지나치게 발전한, 지나치게 인구밀도가 높은, 물과 땅이 부족한 아시아와 중동국가들이 착수한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지난 서구 제국주의의 모습과 유사한 국제적인 토지약탈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 다른 국가들과 기업들에 의한 이 국제적인 “토지약탈”은 지난 해 식량위기와 경작지와 물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다. 높은 소비의 삶의 형태를 위해 필요한 식량과 농업연료를 생산하기 위하여 여러 신흥발전국들은 지역과 세계 민중의 권리와 열대우림과 다른 자연 생태계, 그리고 지역과 지구의 생태 지속성을 점점 크게 위협하고 있다.



대우의 토지약탈은 바로 이제는 약 10%밖에 없는 본래그대로의 모습으로 거의 남겨져 있는 놀랍도록 풍부하고 다양한 마다가스카르의 열대우림을 위협하고 있다. 대륙으로부터 분리된 후 백만년 동안 약 100여 종의 여우원숭이를 포함한 독특한 종다양성이 장엄하게 보존되어 왔다. 마다가스카르의 남은 천연의 오래된 숲과 다양한 종의 모자이크 방식의 소규모 농업은 유독성의 팜유와 옥수수 단작화로 변하게 되었다. 정치권력투쟁과 정부의 타도로 인하여 계획은 비밀 협상이 되었으며, 벌목꾼과 동물무역업자는 보호지역까지 침범해 오고 있다. 대우 로지스틱스는 그들의 토지약탈로 인하여 생긴 정치적인 안정과 보호지역의 본래의 모습에 대해 책임지는 것을 거부하였다.



마다가스카르 원주민의 막대한 다수는 극도의 빈곤상태와 영양결핍, 그리고 심지어 기아 속에서 살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 중에 하나이다. 2/3의 국민들은 빈곤선 아래에서 살고 있으며, 1/3은 영양결핍에 노출되어 있으며, 그리고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국제단체의 식량구호에 의지하고 있다. 거대한 규모의 산업적인 수출농업을 위한 대우의 계획은 지방 공원의 상황이 극적으로 악화시켰다. 식량수입의 의존은 계속 커져갈 것이며, 식량가격은 오르고 주민들의 영양상태는 악화될 것이다.



대우로지스틱스와 마다가스카르 정부의 모습은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관례적인 농지와 권리를 강력하게 침해하고 있다.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당 임대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지도 않았으며, 물어보지도 않았다. 먹을 것을 생산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사람들은 땅이 필요하다. 대우는 지난 해 한국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식량의 공급을 위해서 해외농지의개발이 필요하다고 한 대한민국정부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을 반기고 있다. 수십여 명의 사람들이 죽었던 몇 차례의 폭력적인 저항이 몇 달이 지난 올 해 초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의 대통령은 내쫓겼다. 그러나 후임자의 선언을 무시하고 대우는 은밀하게 21만 8천 헥타르의 사유지를 계속해서 확보해 가고 있다.

출처:
Rettet den Regewald(환경보호운동을 하는 독일의 NGO) | 19 June 2009


자료5: 외국언론에서의 마다가스카르 토지매입 사건 비난에 대해 '심히 빡친' 중앙일보


http://mnews.joins.com/article/3387223


기사에 대한 평가: 난 솔직히 이렇게 구지 한국 안에서 자국농업 죽여가면서까지 해외에서 저렇게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 더군다나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나 이탈리아의 저명한 언론인 출신인 스테파노 리베르티 같이 외국에서도 대우로지스틱스와 마다가스카르 간 거래를 깐적이 있고 말이야

게다가 대우가 지으려 했던 옥수수나 팜유농사는 한국 내수시장보다는 수출농업에 더 어울리는데 사실 이런 수출농업은 '대우 ' 같은 다국적 기업한테만 어울리지 한국농민에겐 도움되는것도 없는것같아. 물론 한국국내시장에 들여오면 소비자한테는 더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겠지.
그건 확실히 좋은 점이야.
하지만 소비자,기업에게만 이익이 되는것이 아니라 국내에 있는 농민, 대우에게서 일자리만 제공받고 제대로된 임금도 못받고(대우는 토지매입에 대한 경제적 대가지불은 안하겠다고 했거든. 위의 자료에도 나올거야.) 일하는 마다가스카르 사람들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해.

정 마다가스카르 농지확보 사업을 계속하고 싶다면 대우 같은 기업이 토지매입 시 정당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고(토지매입비용) 마다가스카르 농장에 '공정무역'개념처럼 현지농민에게 정당한 보수를 지급하면서 '공정농업' 시스템을 정착시키면 어떨까 싶어.
그럼 사업을 하는 해당기업도 사회적 기업으로 존경받으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