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술의 한계라고 볼 수 있지.

오늘날 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해왔지만 광학기술만큼은 그리 뛰어나지못해서 그럼

내 예상에는 아마도 카르다쇼프의 제Ⅱ유형인 항성급에너지를 이용하는 문명정도가 되면

높은 광학기술력으로 앉은자리에서 집에서 세계끝까지 볼 수 있을꺼다.

수백년 후 그때가 되면 시대의 선구자들(나같은) 사람들이 재평가 받는날이 올것임

알것냐 '둥글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엥? 그럼 달사진이나 목성사진등 행성사진은 어캐그리 잘찍는거임? 좆만한 지구안에서도 지랄못터는데 우주밖으론 어캐보는거임?
나어제도 달봤는데 내눈 수억짜리 천체망원경 씹바르는각 ㅇㅈ?

행성사진같은거 나사에서 다 조작한거고
그리고 달은 무지막지하게 크기때문에 사람의 눈으로도 보이는거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라 뻑대가리야

조작 증거는?
별이런건 어쩔려고? 여튼 행성 위성들은 망원경이나 눈으로 보이는데 왜 세상의 끝은 안보이냐? 상식적으로 좆나게 커도 세상의 끝보단 멀리있어야 정상아니냐? 그렇게 멀리있는것도 눈으로 보이는데 왜 세상의 끝은 눈으로 안보이냐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둥글아 ㅋㅋ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야지 봤네안봤네 이러고있네
혹시 귀신같은거 믿는 비과학적컬트집단 신봉자니??

그러니까 눈으로 안보이는걸 설명해보시죠? 과학적으로?
평평한 지구한곳에서 구멍 쳐 뚫려서 태양이랑 달이 튀어나오지않는 이상 왜 세상의 끝보다 멀리 있는 달 태양은 보이는데 세상의 끝은 안보이냐고

너가 키가작아서 그럼
평지에서 발명될 고성능 광학기술이 장착된 망원경으로 보면 보임
참고로 카르다쇼프 2단계이상 가능하니까 수백년뒤에 가능
그리고 태양이랑 달은 위쪽에 있어서 보이는거임 둥글아
날아다니는 새를 하늘보면 보이지만 앉은자리에서 한라산이 안보이는거랑 같은이치다 둥글아

띠용? 님 키크기 에베레스트보다 높은거 실화?
게다가 태양이랑 달은 질때 평평한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게 아니라 무!려! 텔레포트로 12시간동안 사라졌다가 갑자기 반대편에서 뿅하고 나타난다는거 실화?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먹네
역시 둥글이들은 어쩔 수가 없다
내 댓글 다시 정독해서 진리를 찾아라.
나는 할 도리를 다 하였으니..

설명할게 다 떨어졌냐 대답을 못하네
뭐라도 좀 지어내봐

그냥 농담이었다고 해명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