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문하사 6개월차인데 처음부터 12개월 신청해서 6개월치 남음.. 전방있다가 본부로 내려와서 첨엔 암것도 모르고 어버버 거렸는데 이제 좀 정착을해서 할만은해짐.. 제목처럼 내가 장기에 붙을지 안붙을지는 모르지만 전역을해뻐리면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하고(전문대졸) 암것도 준비하고있는게 없어서 문제야 ㅜㅜ 문제는 간부생활하면서 병사일때는 그렇게 전역하고싶은마음이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거의 전역하고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웃긴게 어느날은 단기연장을 생각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존니 열심히해서 장기까지 바라보는 내 모습이 보이기도 하더라 아무리 시간이 해결해주는 곳 이라지만 그 시간까지 내가 못 버틸것 같아.. 내 주변지인들이 요즘 알바구하기도 힘들고 취업도 안되고 부사관 지원률도 높다그러면 내가 좃문하사 하길 잘한거 같다라고 자위하고 ㅜ 발전없는 나날이 전역하고 싶다는 생각배께 안들고 현실을 보면 존버하는게 답인거 같기도 하고 이런 고민쓰고 있다는게 난 그냥 전역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까? ? 처음에는 장기고뭐고 그냥 경험해보고싶어서 지원한건데 갈수록 초조해지고 불안해져서.. 부대내 간부들은 잘 대해주긴하지만 하는 일이 너무 안맞아서(이게 군대인지 환자 돌보는대인지..보람이 없음) 존버하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