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 깜
예외 : 공손비용으로 처리 해주기도 함(그래도 일정액은 깜)
결론 : 깜(단, 사장이 천사거나 엄빠면 안깜)

직원한테 업무상 손실액 물릴수없음
전에 이마트에서 와인 1개대차분 대락 10~15박스
깨먹어도 부담하진 않더라

그렇게 법으로 정해지긴 했지만 그렇게 법에서는 안깐다고 되있거등요!! 뺴애애애앸 거리면
사장도 법으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가능하고 배상받을 확률이 더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는 알바의 선택이겠지만 임금에서 까는걸로 합의보는게 99퍼센트

그렇게 말할까봐 실 사례까지 가죠온건뎅,..

난 주유소 알바하면서 석유 한드럼 좍 쏟았는데 사장님이 엔젤이시라 봐주심
그래서 사장님꼐 충성맹세하고 석달동안 존나 열심히 일했었는데 ㅎㅎ

ㅎㄷㄷ 석유 한드럼이면 을마냐

현재 동내주유소 휘발류시세 1569원으로 계산했을때
313,800원

글구 법이 원칙이지 관례가 원칙이진않음 잘자라
ㅁㅁ저주의 희생자

말바를 고려줌민 개드립매들한테 면실적 미먀기 한거밈

알바비에서 까는 거는 불법임

그니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고용자 부담은 불법일것 같은데..
윗게이는 깐다고 하네

근로기준법상 불법 맞ㅇ

법으로 따지면 못깜
계약상 임금은 그대로 줘야됨
그렇다고 사장은 손실본거 못받느냐? ㄴㄴ 알바한테 민사상손해배상청구가능하고 손배받을확률 높음.
아니 높은것도 아니고 급여다주고 계약상의무 다 이행헀으면 무조건 받는다고 보면됨

민사로 저걸 받아낼려다가 역으로 최저임금+주휴수당+야간수당크리뜨면ㅋㅋㅋㅋ

정보)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은 야간수당을 지불할 의무가 없다.
대신에 주휴 최저 안줬으면 그건 당연히 조져야지

편의점은 대부분 5인이상일수밖에 없음 야간수당도 조질수있지!

단어의 함정이 존재하는데 상시라고함은 하루에 평균적으로 근무하는 근로자수 를 말함
따라서 동시에 두명이 근무하지 않는 이상은 거의 조건을 만족 못함

상시가 주말알바도 포함됨 한근무지 또는 사업장에 사장포함해서 5인 기간제던 단시간이던 근무지에서 일하면상시 근로자가됨 왜냐하면 똑같은 근무지에 똑같은 고용주가 고용했기 때문에 충족이 가능하단 소리임
편의점이 거의 주말알바 따로쓰니 5인이 충족됨 그러므로 야간수당 가능함

https://m.blog.naver.com/kim10kk/221264510091



상시근로자수 판단은 1개월간 근무한 근로자의 연인원을 가동일수로 나누어서 판단합니다.

“가동일수”로 나누고 있으므로 총 근로자수가 아닌 1일 기준 근로자수가 몇 명인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너랑 나랑은 다르게 알고있는거같은데 링크 아죠시는 노무사 아죠시얌

저건 공병이야(소곤소곤)

아니네(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