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 특징 : 여시 쭉빵 워마드 마냥 아이폰 애플 글자만 봐도 풀발기해서 쉐도복싱함. 애플유저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나 자격지심 오지고 존나 과민반응 오짐. 꼴페미들 마냥. 애플유저던 안드유저던 정상인들은 존나 가만히 있는데.

주작즐

글만봐도 찐따스멜나네

뭘 전화를 걸어
그냥 집어서 가져가면되지
누가 전화오면 지 사진나오게하냐

죄성한건 죄성한거구 인실좆했어야지 ㅂㅇ

아니 그냥 니꺼라고 하면 되는걸 뭘 전화까지 걸어서 개지랄하냐

고딩들한테 처맞을까봐 어버버 말이 안 나왔냐

주작병신아

나는 3년 전에 ㅅㅂ,, 지금도 너무 충격적이라 생생히 기억하는데 그때 당시 살이 한 15kg정도 불어서 후덕해졌을 때임.
나로 말할 것 같으면 4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런닝머신을 10km/h로 1시간 30분식 뛰는 그런 체력의 소유자였음. 아무튼 그때는 운동하다가 안해서 살이 급격하게 찌는 상황이였는데, 아무튼 그럼에도 남들보다 체력은 좋았음. (부모님이 헬스장운영함)

아무튼 PC방에서 지갑올려두고 랭겜 카직스로 블루골램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중딩새끼가 내 지갑들고 도망감.

바로 뛰어갔는데 3km? 정도 괴성지르면서 잡아주라고하는데 아무도 안잡아주더라, 그러다가 그새끼도 지쳤는지 8차선 신호등있는데서
내 지갑 버리고 튀더라. 아무튼 지갑줘도 열받아서 계속 따라갔음.

결국 그새끼 거의 헉헉되면서 1톤트럭있는데 사이로 쓰러지더라 ㅋㅋ 따라가서 잡고 나도 그때 참 병신같은게

그냥 ㅅㅂ 제껀데요? 한마디하면안되냐

훔치는게 아니고 착각한거겠지 의심병 오지네ㅋㅋㅋ

요즘 인간들 영악한거 모르네 폰이 두개 있으니깐 하나는 누가 두고간 거라고 생각하고 지들이 자연스럽게 들고갈려고 잃어버린 폰 찾는 연기하는거지 물론 아님말고

뭔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걍 자기거라고 말하면 되는거아니야??

옛다 관심 ㅋㅋ

그냥 니꺼라하면 되잖아 니도이상한데?

걍 주머니에 넣었으면 안됨?

여깄네? 하고 가져가는게 1,2초사이인데 그사이 주머니 전화 꺼내 전화걸기 가능?

주작주주주작주작주주주주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