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척 재미있게봄.
진성 쥬라식파크 개씹빠돌이로서 그냥 이 영화가 나와준것만해도 감사함 ㅠ..
일단 초반 장면이 제일 압권인듯 하였다.
티렉스와 모사사우르스의 공포감이
그 쥬라기공원 특유의 어둠+비+공룡
그 이후 조금 억지? 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쥬라식 팬이면 수긍할만한 많은 부분의 오마쥬가 나왔다고봄
일단 첫번째는 오웬이 블루를 처음 만난곳.
여기서 뒷바퀴만 뜯어져있는채로 뒤집혀있는 쥬라식1 스킨 전기차는 아무리봐도 쥬공1탄 닥터그랜트랑 애새끼가 빠져나간 나무에서 떨어진 차를 연상하게 했고
두번째 화산터지고 배로 복귀할때 언덕위에서
망원경으로 공룡들이 잡혀있는 상황을 보는 장면은
배우들이 누워있던 구도나 카메라 앵글 자체가 쥬공2탄
인젠사 밀렵부분을 생각나게 했고..
세번째로 배 안에서 블루 치료할때는 쥬공2탄 트레일러씬이 살짝 생각났음
네번째로 오웬이 파키케팔로사우루스로 경매장 폭파시켜버리는것 역시 쥬공2 베이스캠프 난리나는.장면이 떠올랐고
마지막으로 이건 살짝 억지지만 그 안경잽이 흑인이 시스템 재부팅할때 안경녀가 옆에서 재촉할때는
쥬공1탄 후반부 여자애가 컴터만질때 옆에서 타미놈이 존나게 보채는 그 장면이 기억나더라 근데 그 장면 하니까 생각난건데 발로 총잡으려고 하지말고 애새끼한테 달라했음 끝인데 어후 답답
아무튼
약간 용두사미의 영화같은 느낌이긴 했지만 나는.재미있었고 쥬월1은 쥬공1 리부트 느낌답게 쥬월2는 쥬공2 리부트 같은 느낌이였다 이거야
진성 쥬라식파크 개씹빠돌이로서 그냥 이 영화가 나와준것만해도 감사함 ㅠ..
일단 초반 장면이 제일 압권인듯 하였다.
티렉스와 모사사우르스의 공포감이
그 쥬라기공원 특유의 어둠+비+공룡
그 이후 조금 억지? 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쥬라식 팬이면 수긍할만한 많은 부분의 오마쥬가 나왔다고봄
일단 첫번째는 오웬이 블루를 처음 만난곳.
여기서 뒷바퀴만 뜯어져있는채로 뒤집혀있는 쥬라식1 스킨 전기차는 아무리봐도 쥬공1탄 닥터그랜트랑 애새끼가 빠져나간 나무에서 떨어진 차를 연상하게 했고
두번째 화산터지고 배로 복귀할때 언덕위에서
망원경으로 공룡들이 잡혀있는 상황을 보는 장면은
배우들이 누워있던 구도나 카메라 앵글 자체가 쥬공2탄
인젠사 밀렵부분을 생각나게 했고..
세번째로 배 안에서 블루 치료할때는 쥬공2탄 트레일러씬이 살짝 생각났음
네번째로 오웬이 파키케팔로사우루스로 경매장 폭파시켜버리는것 역시 쥬공2 베이스캠프 난리나는.장면이 떠올랐고
마지막으로 이건 살짝 억지지만 그 안경잽이 흑인이 시스템 재부팅할때 안경녀가 옆에서 재촉할때는
쥬공1탄 후반부 여자애가 컴터만질때 옆에서 타미놈이 존나게 보채는 그 장면이 기억나더라 근데 그 장면 하니까 생각난건데 발로 총잡으려고 하지말고 애새끼한테 달라했음 끝인데 어후 답답
아무튼
약간 용두사미의 영화같은 느낌이긴 했지만 나는.재미있었고 쥬월1은 쥬공1 리부트 느낌답게 쥬월2는 쥬공2 리부트 같은 느낌이였다 이거야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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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SHA
쥬라기공원의 시작과 끝을 브라키오사우르스가 장식한거지
오징어따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