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어딘지는 당연히 안될테고 무슨 업종인지라도 궁금

식당아주머니가 사장 가족인가요

세후 얼마나오길래 이 좆같은 식단을 견디냐

도저히 사천원말이안됨 사내에서도 식사에 대한 불만많을텐데 개선에 대한 이야기는 안나오는지 그리고 퇴사생각있던데 적어도 회장한테 찌르고나가던지 할생각은?

사실 형이 요리하는거지?

사장도 같은 식단 먹음?

뭐하는곳임?

회사에서 먹었던 가장 맛있었던것은?

왜 안그만둠?.. 즐기는거아니지...?

걍 배달시켜먹으면안됨?

야 오늘 너 불금 저녁 맛있는 걸로
배채우라고 일부로 점심 거지같이
만들어서 내놓은 걸꺼야...

이제 곧이구나 곧 배에에에엑회
얼마나 좋은 직장이길래 저딴걸 100번이나 먹고도 계속 다니는거냐

밥은 그냥 무료 급식이라고 생각하고 4000원은 땅바닥에 버린다고 생각해 ㅜㅜ. 그게 마음이 편할듯 ㅜ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으셨나요?

그런 점심을 견딜수 있을정도로 회사의 좋은 부분이 있는거야?

맞짱뜰래?

햄최몇

주작이지? 주작이라고 말해라 제발....

사실 이 사람이 사장 이였던거임..

노조 없음?

도대체 식당 어디서 식품 받아오는거임?ㅋㅋ

짜장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에 매점같은거 없어?

퇴사할 때 밥상 엎고 욕 한번 시원하게 해줄 생각 있으신지요

내 알기로 자네 회사 사장 형수랬나 뭐랬나 친척이 음식한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일전에 타 사이트로 사진 유출돼서 우리 직원중 누군가가
그 회사 식단을 올린다는 걸 알아챘고
누구를 특정했는지 수사망 좁혀오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했던 기억이 있음
걸린거같다고 그랬나 걸렸다고 그랬나

아무튼 그 뒤로 어떻게 됨?

복권당첨되면 뭐부터할래

와 진짜 처음부터 반정도 정독했는데 매번 사진은 새로찍는거 같은데 내용물이 다 똑같아 ㅋㅋㅋ
업종이 뭔지 몰라서 함부로 말 못하겠는데 난 게임쪽인데 넥슨 네트웍스 한번 노동청에 신고해봤음 계약서 안주는걸로 ㅋㅋ
근데 ㅅㅂ 걍 계약서 보내주고 끗 ㅋㅋㅋ 아무런 재제 안들어감
신고한 후에 다른곳으로 이직이 힘들수도 있겠구나하고 쫄아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그런일은 없었음 뭐 소문이 퍼진다거나 뭐한다거나...
다른 곳 취직했을 때 거기서 원청징수도 잘 때고 ㅋㅋㅋ
진짜 열받으면 한번 질러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나같은 경우는 잘 끝난 경우라 이렇게 편하게 말하는거고...잘 안되면 그거대로 힘들어지니...각도 잘재라

너랑 비밀친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