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대한 쇼맨
이거 보고 17년전에 벤허랑 블루스브라더스(1980) 첨봤을때 같은 충격받았다.
인생영화라고 해도 좋을듯
2. 엣지 오브 세븐틴
좀 된 영화지만, 구매해놓고 얼마전에야 봤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드라마인데 아무생각없이 별일 아닌 일상을 보는데도 무언가 말로 표현 못하는 그런게 남는 영화같음. 드라마 넘 조와.
근데 대머리는 이 영화 보면 안됨.
3. 데드풀 2
무려 2시간 20분의 조오오옷나 긴 시간을 하지만 드래그스포임 쿠키 영상 5초만 보면 영화 다 봄.
코믹스에서 나온 이야기들 잘 써먹어서 내용이 넘 많이 예측되는게 단점임.
재밌게 생각없이 봤지만, 2편처럼 3편나오면 3편은 좀 아쉬울거같음.
개인적으로 감독이 부담감 많이 느꼇을 것 같은 영화였다.
4. 인생은 아름다워 / 굿 윌 헌팅
1년에 한번씩 재탕해서 보는 영화들임. 너무 유명해서 설명할 필요가 업는듯.
어벤저스 인워가 없는 이유는 어벤저스는 2편이후로 보지 못했기 때문임.
오늘 밤부터 넷플릭스로 간드아;;;
니들 재밌게 본 영화는 머 있냐?
개봉예정작 기대되는게 별로 업어서 당분간 밀린영화나 옛날영화 재탕할듯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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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목소리 진짜 개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