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새 계속 번역한 정책이나 성과들두, 결국은 진짜 시키는 대로 해보니까 결과가 기가 막혀서 자발적으로 따르게 된거지 처음부터 좋은 마음으로 따라온 게 아니었음. 뒷짐지고 권총 만지작거리면서 진심을 담아 '충고'하니까 기업가들도 받아들인건데...
내가 솔직히 과거에 기업의 권위가 증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던 것도 이런 이유다. 기업이 국가보다 약해야 국가의 '충고'에 잘 따르게 될 테니깐. 그러지 않는다면 이걸 어쩐담? 말로써 설득? 최강의 언변을 지녔던 괴벨스 히틀러 둘이서도 말로만은 모자라 결국은 총과 가스를 들이댔는데 이게 먹힐까.
내가 솔직히 과거에 기업의 권위가 증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던 것도 이런 이유다. 기업이 국가보다 약해야 국가의 '충고'에 잘 따르게 될 테니깐. 그러지 않는다면 이걸 어쩐담? 말로써 설득? 최강의 언변을 지녔던 괴벨스 히틀러 둘이서도 말로만은 모자라 결국은 총과 가스를 들이댔는데 이게 먹힐까.
1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감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