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성공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에, 더 나은 방법을 찾았을 때, 쓸데 없는 고집피우지 않고 신속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저씨 스스로는 자기 레시피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이 중요하니까 성공하고 싶으니까, 알량한 고집 버릴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예전에 보았던 어떤 젊은 남자와 두 젊은 여자와 비교가 된다.

아저씨 즙 나올 때 김성주 표정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참 다시봐도 감동이다

감동이다 ㅊㅊ

비교된다 몇몇하고

요식업창업 오픈 어드바이스 개하꼬새끼들도 1~200만원 쯤 받는데
살아남기도 힘든 요식업계에서 자기 제국을 만든 백종원인데
방송에 보여지는 거 말고, 방송보니 카톡, 전화로도 상담해준다는데
진짜 저거 몇천만원짜리 강의인데 목숨걸고 해도 모자랄 망정 ㅋㅋ

이떄까지 본거중에 제일 좋다

와 저렇게 솔루션 받고도 가격 그대로야? 진짜 대단하신분이네...

원대 축제에 여기서 1등했다는 펭닭?왔는데 맛은 있는데 가격 개창렬 양 개창렬 줄 20분 서서 먹었는데 짜증났음, 5000원짜리 닭도리탕 넣은 또띠아?맛도 익숙한데 딱 두입 먹으니까 끝 ㅠ
지금 펭닭 검색해서 사진 보니까 역시 가격 올랐고 비주얼도 내가 먹었던 그 비주얼이 아니네..

요리실력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으면서 대충 유명한 사람한테 컨설팅 받고 티비 좀 타면 잘 팔리지 않을까 하는 멍청한 생각에 방송 출연하는 누구네들이랑 엄청 비교되네

이 아저씨 나올때만 해도
방송 괜찮다 싶었는데
후에 장사하는 애들 보니까
개 븅신같은 머저리들이 창업한답시고
설치는게 너무 많이나와서 감동 사라짐

배우려는 열정과 가르쳐 주는 열정의 시너지 ㅓㅜㅑ

보기 좋다..

이 아저씨 골목식당에서 여전히 가격 안올리고 열심히 장사한다고 백종원이 칭찬했음

진짜 내가 맨날 보는데 여기가 장사 제일열심히함 딴데는 문도 잘 안열음

저 아재편 보다가 또 개드립에 있는 여자 사장 음식 장난 하는거 보면 참ㅋㅋㅋㅋㅋㅋ

저 레시피 88핫도그에서 따라해서 예전에 먹어봤었는데 왜 요즘은 안파는지 모르겠다. 저작권때문인가... 맛있던데

맛있겠다

감동이구만 ㅠㅠ

어떤분들이랑은 다르고만

이게 언젯자 방송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