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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글 자꾸올리는새끼 ..txt

1527321036562.GIF : 빈부격차글 자꾸올리는새끼 ..txt

일요일 새벽 4시 40분 잠에 들지 못한채 개드립에 접속

자기 부모에 대한 원망스러움을 자기도 느끼지못하고 숨기지못한채

부자는 이렇게생각.. 가난한자는 이렇게생각..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가난했던 유년기, 성장기 그리고 나이는 쳐먹을대로 쳐먹어서

취직도못하고 집구석에만 쳐박혀서 인터넷만 하고있는 내모습..

분노의 표출공간은 개드립뿐

거지같은놈들 조금더 빡쳐보라지..

자기가 되지못했던 부자의 삶을 전부 보여주면서

남들에게도 같은패배감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히키코모리 망상 허언증환자..

현실에서 알바를 전전하며 살아있으면서도

미래의 본인은 이미 성공한 비지니스맨으로 포장되어있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이렇게 정신승리하고 살지않으면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게되면

자살하고싶은 욕구가 치밀어오르는데 무서워 죽지는못하고

하루하루 담배와 술로 생명을 깎아나가는 앰창인생

35개의 댓글

2018.05.27
그새끼 붐베 연속으로 쭈르륵 글도배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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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내가보기엔 저새기 저거 일뽕글로 도배하던새기가 다중계정으로 돌리는거라니까 똑같이 패턴이 똑같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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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걍 나 생각좀 하는사람 입니다ㅎㅎ
이런종류의 병신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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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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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뭔소린지 궁금해서 붐베 가보고 왔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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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얼마나 좆같았음 이게 개드립오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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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그런애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대체로 완벽주의자야.
세상에는 부자와 거지 두 종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전자에 속하지 못할거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끼고 그냥 포기를 해버리는 스타일이지
이런애들한테는 10억가진사람과 1억가진 사람의 차이는 크지만
1억가진사람과 1천만원 가진사람은 차이가 없다고 봐. 심리적으로 ㅋㅋㅋ (왜냐면 자기눈엔 둘다 거지니까. 비록 자기 수중엔 100만원이 다라도말이야.)

비슷한 예로는 "sky밑으로는 대학 다 똑같다" 라고 말하는 배재대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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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313122
교수랑 상담하면서 학벌얘기나 나왔는데 교수님이 웃으면서 서울대 밑은 다 똑같아ㅎㅎ 이 말할때 벽이 있는거 같더라.. 승자의 여유
0
2018.05.27
@1313122
완벽주의자만큼 골때리는 애들 없지
극단주의자로 훅 빠지기 가장 좋은 성향이니까.

중간이 없어 그러니
쉽게 만족할수 없고 남들은 잘 버티는거
혼자 스트래스를 버티지 못하고 자멸하면서 주변까지 민폐를 오지게 끼치는 애들이 많지.

생각외로 완벽주의자라는건 별로 좋은 성향이 아닌게 진짜 이런 성향을 가진 1%정도만 이 성향적에 득을 보지
그 외는 스트래스만 오지게 주는 성향인거같더라.
성공까지 가는데 얼마나 많은 실패를 거처야하는데.
몇번 실패했다고 털썩 주저않아서 포기해버리니...
계속 조금만 더 나아가면 더 괜찮은 상황을 만들수 있는데. 자기가 정한 선이 절대적이라고만 믿고 있고.
하..
그리고 왠지 이런애들은 다 쓸대없는 고집은 오지게 강하더라. 암걸리기는 딱 좋아.

나도 완벽주의자성향이 있던사람이라 잘알고 있고 이 성격이 문제가 크다는걸 절실히 느낀다.
극단적인 소리하는 애들보면 다 이런애들이라니까?
0
2018.05.27
@선도부형
해결했으면 조언좀 부탁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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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QWER7
ㅇ? 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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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선도부형
"나도 완벽주의자성향이 있던사람이라"
과거형 문장이네
넌 너 성향을 어떻게 다뤘음?
0
2018.05.27
@QWER7
솔직히 인지만 하면 반은 성공임
그러면 고치는건 쉽지.

방법은 너무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거 말하면
강요. 강제 이런 강박적인 생각은 가능한 피하고 자학은 가능하면 하지마.
또 가능한 시아를 넓게보려고 노력해서 실패에 대한 패널티를 미리미리 계산하고 실패했을때의 마음에 준비를 미리미리 하는거지. 그럼 충격이 좀 덜함.
그리고 또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다는걸 인식하는것도 중요하고. 낙관적이려고 하는게 좋음.
약간 애휴 뭐 어쩔수없지~ 라는 느낌으로 실패를하든 뭘하든 걍 담담히 넘기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면 됨.

또 심적으로는 실패에 대해 지나친 트라우마나 공포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지도 스스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고.
그 원인이 뭔지. 인지하는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됨.
원인이 지의면 스스로 고치면 되고 타의면 그사람을 원망하는걸로 자신의 초조함을 달랠수 있고.

아고고 암튼 방법이 많아서 쓸게 넘많다.
하나 분명한건 사실. 인지하는게 잴 어려운거임.
자신이 완벽주의성향을 만들게 하는게 뭔가? 그것만 알면 해결은 시간문제니까.
0
@선도부형
인지를 했는데 못 고치고 있다면..?
아니 완벽주의를 추구할만큼 인지를 하고 있으니 안 고치고 있다고 봐야겠지만
완벽주의 때문에 남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 중에서
정말 자신을 악습이 아닌 부족함을 채우는 여정에 가두고 사는 사람은 보통 그 길을 먼저 가 본 사람이나 시간이 구출해주는것 같음

그런데 타인이 조언하면 자신이 끝낸 계산 속에서 쳐내고, 막상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시간관념을 잊고 다 갈아넣어도 모자랄 마당에 노력은 남들보다 힘들게 좀더 열심히 하고있으니 충분하다 싶고, 목표를 하향조정할 생각은 없고, 그러다보니 자신에게는 이뤄야할 목표인 것들을 자신보다 나은 여건에서 출발하여 이미 갱신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면서 계속 불행을 부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함?

인지만 하면 반은 성공한거라는 말을 어떤 뉘앙스로 한건지 이해하기에 이 질문은 비꼬으려는 목적이 아님. 마치 자신의 정신병을 자각한 정신병자를 어떻게 해야 제어?(혹은 치료?)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하는 물음임
0
2018.05.27
@너때문에가입했다
말이 조금 어려워서 너의 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계속해서 목표를 상향조정해서 스스로를 불행에 자꾸 몰아넣는 사람을 말하는거지?

일단 뭐.. 긍정적인거지
아까 내가 비판한 유형들은 보통 수많은 완벽주의자들은 현재 스스로의 한계에 자각없이 능력은 안되면서 터무니티없는 목표를 잡다가 무너지고 그 비합리적인 기준을 고집하거나 극단적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그런 '실패한 완젹주의자'?를 비판한거고

그것들보다는 훨신 괜찮은 존재이긴하네.
일단 성공을 해서 나아간다는거니. 내가말한 1%안에 드는거니꺼.
그들을 어떻게 치유해야하는가....
어렵네. 굳이 치유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뭐 하나 조언을 하자면 어떤것이 그렇게 자신을 몰아붙이는지 알아야해. 가족들의 압박? 열등감? 궁핍한 가정환경?
그리고 목표를 도달하는데 가장큰 방해요소가 뭐인지도 잘 인지하는게 좋고.
스트래스를 잘 못견딘다거나. 습관이 나쁘다거나.

그렇게 너를 움직이게 만들고 또 너를 힘들게 하는게 뭔줄 안다면. 자신을 채찍질하는 강도도 낮출수 있지.
대다수 완벽주의자의 문제는 막연하고 애매한것도 쓸대없이 자기에게 채찍질한다는거지.
그게 많이 문제더라고
합리화는 할수있는데로해. 남탓이면 남탓 내탓이면 내탓 확실히 선긋고 자신이 가진 여유를 인지하려고 노력해봐.
혹은 여유가 없으면 여유를 가지려고 시간을 만들어보고.
자기 삶은 자기가 통제해야지. 자기가 예민하게 느끼는것도 예의주시하고.

주변 요인을 인지하고 그것들에 대해 가능한 합리화해서 자신을 보호하고 여유를 가지기위해 자기삶을 통제해

원인을 찾아봐. 뭔가 그렇게 몰아붙이는 원인이 있을거야.
거게에 대해서 한번쯤 의문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거고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면 한번 약속 다 취소하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고.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또 너나 그런 사람의 정확한 사정을 아는게 아니니 좀 모호하게 말했는데.
도움이 됬으먼 좋겠다.

일단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불행한건 싫은거지?
계속 말했지만 자기자신의 한계를 인지해야해.
딱 자기가 감당할만큼만. 무게를 짊어지면 되는거야.
그 이상은 반드시 단호하게 거절하고.
또 자신의 그릇을 넓히기위한 따른 노력도 좋지.
운동을 해서 채력을 늘린다던가 등.
너가 어떤 목표에 도달하려는 노력만큼 자기의 한계도 같이 늘려나가야한다는게 약간의 팁이지.

어째건 뭐 모호하다보니 생각나는데로 적었다.
도움이 되면 좋겠네
0
2018.05.27
@선도부형
인지...원인...
내가 일이 좀 있어서 그런듯
일단은 완벽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가 하는일을 최적화 시키는데 온 힘을 써야겠다.
0
@QWER7
타인의 부족함은 미덕으로 포장하고, 나의 부족함은 채워야할 기회로 포장하지
살면서 세번 온다는 기회를, 눈감을때 죽어서 이 세상을 잊고 눈뜰때 태어나 이 세상을 맞이한다는 기분으로 바꿔서 내가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어도 하루 세번 기회를 잡는다는 심정으로 함

자아성찰이 게을러서 완벽주의라고 위장하고 넘어간거겠지만, 고찰을 그만두지 않으면 자각의 때가 옴
레미제라블에 나왔던 자베르처럼 자살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느꼈으니 완벽에 한걸음 다가서기 위해 나에게 없는것을 취할 것인가

그러다보면 완강한 고집 대신 말뿐인 사과를 할 줄 알게 됨. 말뿐인 사과는 어색함을 부르지
자각이 쌓이면 말을 그만둠으로써 과거에 경험했던 나로 돌아갈 것인가, 새로운 나를 마주하기 위해 나아갈 것인가 고민하게 됨

완벽주의자로 위장한 자신의 규율에 목매는 인간들은 그 완벽주의를 지키면 결국 전문직에서 고지식한 꼰대가 되는것 같고, 못 지키면 책이나 신문 읽는데에 남들보다 시간 좀 더 쓰는걸 교양삼아 자위하면서 실제로는 자가당착의 괴로움을 주변에 배설하는 이기주의자가 되는것 같음 (아마 위에 개붕이가 언급한 부류도 이쪽이 주류일것 같음. 내가 즐겨쓰는 표현이 "양날의 칼은 환부를 도릴때도 남을 찌를때만큼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인데 심지어 내 눈에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더욱 망설임 없이 인지와 동시에 베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아가는 것을 선택한 것 같은게 현재의 내 상태인데 내가 믿는것을 속이지 않는 선에서 빈말이라도 좋은말 하려고 노력하고, 상식적인 선이라면 사과를 먼저, 감사표현은 낯 간지럽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하다보면 (내가 운이 좋은건지도 모르겠지만) 내 표현방식이 어색하다고 멀리하는 사람들 스쳐지나가는 숫자가 많아지는만큼, 일정 비율로는 그런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도 차츰 모여드는 것 같음.
0
@QWER7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마음가짐이 정말 이타적으로 바뀌게 되고 마음가짐이 생각을 바꾸면서 남들이랑 과거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면 "너가? 정말로?"하는 순간이 오는 분기점들이 생김

그렇게 바뀌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종교를 학문으로써 포용할지언정 내가 종교에 귀의하는 것은 힘들어서 농담삼아 "목사님 해탈시키기"같은 표현 주워섬기는 버릇은 안 고쳐지고, 도를 아십니까 붙들고 역으로 설교할 수준까지 경전을 파고들게 되는걸 보면 아직도 융통성 밥말아 먹었지만, 목사님들 상대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던지는 사춘기 청소년같은 짓은 끊었음

하루 세번 기회를 잡느니, 죽느니 하면 너무 추상적이겠지만
내적으로는 완벽주의와 자가당착이 대립하고, 외적으로는 인터넷에서 묘사되는 "남자가 가장 작아지는 20대 중후반"모양이 병행하는 시기로 돌아가느니 지금의 삶이 더 편하다고 느낌. 막상 자기 자리 잡고 하루에 살다보면 세번씩이나 변화를 경험할만큼 생활이 드라마틱하지도 않음. 그래서 흔히 이야기하는 소비,방탕 같은거 뒤늦게 작은 버전으로 인터넷 최저가 찾아서 시켜놓고 두근거리는게 이런 재미구나!
완벽주의 얘기하다가 갑자기 편함 운운하니까 철들면서 무뎌지는건가 싶겠지만 "니가 아직 젊어서 그래. 살다보면 다 이렇게 돼"의 배경이 되는 삶들을 보고 들은 횟수만큼 그 조언을 이해는 하더라도, 이해하는만큼 개개인의 나태와 게으름을 직면하는 순간도 많아지고 극복하거나 안주하는 다양한 방식을 보게되니까 자기 자신을 가다듬는 방식은 달라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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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7
기존에는 갈고닦는 모든 연장을 이고지고 헤매느라 힘들었다면, 연륜이 생기는 만큼 갈아야할땐 숯돌을 챙기고 닦아야할땐 걸레를 집어드는 느낌으로 자신을 점검하는 좀더 긴 주기를 갖고 사는법을 터득한 느낌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는건 여전히 많은 느낌이라 댓글 달때마다 정약용 선생 글을 생각해서 닉값하는 설명충되려고 닉 지었는데도 손가락에 걸레물고 싸우는게 빈번함. SNS를 친구들 소식 때문에 구경만하고 시작은 안했는데 지금 이런 장문 남기면서 트인낭이 왜 있는지 느낌
항상 이런 대답 진지하게 하는 사람 볼때마다 "그래서 어떻게 했다고!", "어쩌라고?" 같은게 절실했는데 막상 나도 댓 달다보니 내 자랑글 되버리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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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가입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구역의미친놈
1%라는 구체적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너가 말한 문제는 구태여 성공과 실패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 적용되는 문제 아닌가 싶음

내가 말하려는 것은 니가 말한 그 진학률 80%가 아닌 나머지 20%가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임
단순히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식으로 줄여 말하면 모두 이해한 것처럼 넘어가지만, 재능도 환경도 부족한 상태에서 자신이 가진 목표에 대한 철학 때문에 고생길을 짊어지는 사람들(물론 남들이 보기에는 그런 사상을 버리지 않고 쉼없이 나아가는 노력도 재능으로 보이긴 하지만)

그래서 내가 저 위에 게이한테 조언 구하는 부분도 그거잖수
당사자가 주관적으로 생각햇을때 계획이나 구상은 머리 터지도록 하고있고, 그걸 이루기 위한 노력은 몸이 바스러져라 쏟고 있는데
니 말마따나 생계 전반에 대한 감당을 깔아야 하는만큼 노력의 상당부분이 생존비용 소비에 들어가면서 실제로는 남들보다 조금 더 열심히 하는 수준에 그치는게 반복되고, 그래서 노력과 배경이 합쳐진 사람들이 수년 혹은 십수년씩 앞서나가는 모습들을 보며 나의 목표가 그들의 이미 갱신된 과거에 머물지만 역으로 그들이 누리고 있는 삶이 나의 미래가 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 꾸준히 반복되는게 일상인 사람들 이야기를 한거임
사실 그런 혹독한 삶을 살게 만드는 외적 요인인 생계의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대다수는 안주하거나 긴장의 탄력을 낮추면서 행복을 추구하게 되잖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완벽주의자의 비율을 따지라면 1%안의 또다른 1%를 따져야될듯. 위인전에 실린 사람들이나 그랬겠지
0
2018.05.27
@너때문에가입했다
난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그닥 문제가 되진 않았음 ㅋㅋㅋㅋㅋ
토론같은거 하다보면 간혹 생각이 많다는 얘기는 듣긴 했지만..
오히려 내가 내 스스로를 자책하는게 훨씬 컸지. 나 스스로한테 말하는거는 제한이 없으니까.
너의 글을 "내가 부족한 나를 어떻게 질책하는가" 로 바꿔서 읽어도 되려나?
너의 글을 읽고 내가 나한테 느낀건, 나한테 완벽주의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왜곡된 자가당착에 의한 불필요한 공격성이나 에너지낭비들이 결과적으로 날 지치게하기 때문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 얼추 맞는거 같아.

완벽주의와 강박증 같은 감정들을 오로지 목표를 위한 수단으로써 철저하게 전락시켜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
0
2018.05.27
@1313122
걍 흙수저 지능력딸리는거 변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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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뭔진 모르겠지만 통한의 1비추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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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붐업실명제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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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그거 적는넘 아메리카머시기 쓴글보면 대학안나오고 거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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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새벽에 또 뭔 일 있었던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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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삭제 되었습니다]
2018.05.27
@맏춤뻡빌런
그거때문에 그러는거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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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저거 유전인가 그거 도배하고 욕쳐먹더니 닉변하고 똑같은 짓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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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시계꾼
와 붐베가서 닉보고 개 소름돋음 ㅋㅋㅋ
그냥 유전에 심취한 유전빌런인줄 알았는데 뭔가 문제있는놈인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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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보니까 일베충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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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진짜 부모 둘이 정상인게 축복인 걸 모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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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모는 부모 취급도 하지 말아야함
0
2018.05.28
취직은 했는데 30년 모아도 지금 월세내고 사는 동네 공급면적 12평 아파트를 못사서 허탈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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