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정리함
3040 여자가 제일 최악중의 최악이고
그다음은 30중반~ 40중반 남자가 병신들이고
그 다음은 틀딱, 586 순
나머지가 돼서야 그럭저럭 정상인

각 나이대 사람들이 와서 콜로세움 열고 있네 여긴

그리고 저때 많아봐야 30살이어야 지금 57, 586 끝물이다
586을 틀딱세대에 비빌려고 하네;

존나 웃긴건 이거 그린 새끼도 성추행함

살다보면 이런 저런 불쾌한 경험 겪을거고 그 중에 특정 성별, 특정 지역, 특정 세대에 속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근데 그런 경험을 한 사례로 바라보지 않고 아 ㅇㅇ들은 전부 저래 이렇게 해버리면 그건 편견이고 생각의 틀을 좁히게 됨.

불쾌한 기억이 오래 남지만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들도 같은 범주에 많이 있다.

남혐 여혐에 피곤하다고 사이트 망한다는 글 올라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486 586 혐오 글이 올라오네.

노력부족에 끈기도 의지도 없는 바라는것만 많은 요즘것들도 그닥,,,

참고로 이 만평을 그린 작가가 성추행사건에 연루된 적 있음.

데모이력만 없어도 대기업 들어가던 시절 살았으면서 지들 청년시절보다 능력좋은 현20대들한테 노오력이 부족하네 타령함.

지들은 하고싶은거 다해놓고선 딸바보짓 쳐함, 딸년들 교육을 어떻게 한건지 성평등 운운하면서 의무는 개나줘버리고 권리만 뽑아먹으려듬. 지금 청년들 성별갈등의 원인제공

쓰레기들은 각자 자신의 시대에 부르짖을만한 핑곗거리 전부 가져다가 이용가치로 바꾸더라

누군가가 "사람을 자빠뜨리는 것은 태산이 아니라 흙더미이다"했고, 누군가는 "관점을 바꾸면 벽이 아니라 딛고오를 계단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이건 쓰레기들한테도 유용한 잠언이다. 치워야할 흙더미를 다져밟고 오른후에 아랫사람 시켜서 "야 저거 더러우니까 치워"하는거

그냥 역사를 공부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느끼는거지만, 게으름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사람의 80%가 쓰레기로 보일지 소중한 고객으로 보일지 달라지는 것 같음

그리고 소중한 고객으로 본다고 해서 그게 꼭 나와 같은 인간으로 존중해야할 의무가 되지는 않음. 어차피 적당한 포퓰리즘 한가닥 없으면 SNS발 오물 투척으로부터 지켜줄 내편 없이 살아가야 되는데, 각자 자기가 믿는 정의에 기대어 사는거지

남혐, 여혐, 틀딱혐, 3040혐 다 그밥에 그나물들

저런거 버티면 사회생활 잘한다는말 씹극혐임

대학때 공부안하고 띵가띵가 놀던 세대가 지금 윗대가리들이니... 엉망진창이구먼

486 586 민주주의 외치면서 정작 본인들 독재적 갑질 겁나해대는 수구적인 모습 보여주잖어 거기에 페미 무차별적 옹호는 극혐

ㅇㄱㄹㅇ

저세대 진짜 개그켬 쟤네야말로 알짜배기 한남충들

알바좀해보면 알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