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번호 따기에는 아직 섣부른거 갇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서로 모르고 도서관이라 주위 보는 눈이 많아서
말도 못거는 상황입니다
일단 몇가지 풀겠습니다..
제가 항상 8시쯤에 집에 갑니다
집에 갈려고 일어서면 그 여자애도 집갈 준비 합니다
이게 어찌보면 착각일수 있는데 제가 짐 챙길때
그 여자애가 절 의식하고 동시에 짐 싸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면 그냥 제 뒤에서 따라오더라구요 ..
항상 그런건 아니고 일주일에 세번정도 됩니다
어쩌다가 가까이서 서로 눈 마주치면 갑자기 부자연스럽게 고개를 푹 숙입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가끔 그러는데
제가 고백만 받아봤지 한번도 번호 딴적도 없고
다가가본적이 없습니다ㅠ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형님들
서로 모르고 도서관이라 주위 보는 눈이 많아서
말도 못거는 상황입니다
일단 몇가지 풀겠습니다..
제가 항상 8시쯤에 집에 갑니다
집에 갈려고 일어서면 그 여자애도 집갈 준비 합니다
이게 어찌보면 착각일수 있는데 제가 짐 챙길때
그 여자애가 절 의식하고 동시에 짐 싸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면 그냥 제 뒤에서 따라오더라구요 ..
항상 그런건 아니고 일주일에 세번정도 됩니다
어쩌다가 가까이서 서로 눈 마주치면 갑자기 부자연스럽게 고개를 푹 숙입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가끔 그러는데
제가 고백만 받아봤지 한번도 번호 딴적도 없고
다가가본적이 없습니다ㅠ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형님들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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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기준 관심1도없는데 고개를 푹숙인다던지 이런거안해요 ㅅㅂ 왜냐면ㅋㅋㅋㅋ 지좋아하는줄알거나 지가 잘생긴줄 알고 그런 우쭐?대는거 꼴비기싫어서(아물론 일부남자들이겠죠) 여튼 말부터걸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