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결말도 뻔하게 흘러가거든.
반전이라고 할만한것도 상식적으로 예측이 가능한거고 .
근데 재미남. 처음 시작은 마약조직에 부보스 되는 설경구가 감방에서 퇴소가 몇년 안남은 상황에서 경찰인 임시완이가 범죄자로 잠복해 들어가 교도소 안에서 설경구의 마음에 들어 그 수하로 들어간다는 이야기. 여기까진 신세계랑 비슷한 이야기인데.
좀더 퀴어 영화에 가깝게 묘한 감정이 섞여있음
임시완말고 설경구한테만.
암튼 재미남 보셈
반전이라고 할만한것도 상식적으로 예측이 가능한거고 .
근데 재미남. 처음 시작은 마약조직에 부보스 되는 설경구가 감방에서 퇴소가 몇년 안남은 상황에서 경찰인 임시완이가 범죄자로 잠복해 들어가 교도소 안에서 설경구의 마음에 들어 그 수하로 들어간다는 이야기. 여기까진 신세계랑 비슷한 이야기인데.
좀더 퀴어 영화에 가깝게 묘한 감정이 섞여있음
임시완말고 설경구한테만.
암튼 재미남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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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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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