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보면 똥3+반지의제왕 섞은느낌이고
게임해보면 똥3기반에 양산형 rpg게임들(에오스,데빌리언 이런거) 섞은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게임이 할만은 한데 크게 매력이 없는게 로아의 단점인듯.
그리고 스토리 스킵안되는거 마을에서 탈 것 못타는거 매우 불편
특히 루테란마을 오지게 큰데 탈 것 금지는 쵸큼...
워프를 저렴하게 이용할수있고 많이 배치했어도 탈 것은 쓸수있게 해줘야한다...너무 답답함.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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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과
마을 탈것 안되는건 나도 불편 근데 탈것은 다 맘에 안듬 3차때문에 걍 검수도 안하고 막 만든거같은 느낌
청어내딸청어
유과
걍 취향인듯
청어내딸청어
나도 저럴수있는거잖어 끔찍
자지보지쎾쓰쎾쓰
Lv
친절한놈
디아블로가 핵앤슬래쉬 그자체인데 뭐...
나머지 양산형 게임과는 비교도안되게 좋았음 난
잠재적범죄자
인공지능이 꽤 낮은가벼..
그냥 핸앤슬레쉬여도 정예몹은 한마리한마리가 인공지능높고 플레이어가 섬세한 컨트롤과 협동으로 잡을 수 있게끔 만들었으면 좋겠는뎅..
아이온처럼
보스몹은 음청나게 난이도 빡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