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싫어하고 좆세계를 매우 혐오하고 양판소 싫어함. 러브코미디 선호함. 하렘 존나 싫어함.







1.모노가타리 시리즈의 니시오 이신 NISIOISIN


ezgif.com-video-to-gif.gif


인생작. 작가의 필력과 사상전개가 나랑 가장 잘 맞다고 생각되는 작품

소설에서는 무거운 언어선택이, 애니에서는 배경과 브금이 작품의 정체성을 잘 드러낸다고 생각함

애니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소설에선 애니로는 담을 수 없는 압도적인 양과 좋은 질의 개소리들을 더 볼 수 있음

너무나도 유명한 거라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해당작품에서 최애캐는 역시 아라라기상


2.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의 사가라 소우 SAGARA SOU


A1.jpg



해당작품은 애니로만 봐선 그냥 양판소가 다름이 없다

(대부분의 라노벨 애니화가 다 그렇듯...)

나 또한 돈 좀 버린다 생각하고 1권 사서 읽어봤는데

필력을 예상치 못한 츳코미가 압권.

'에~~~?!도코 밋테르노? 바카!'

'난다요?!!'같은 좆븅신 양판소들의 클리셰를 찾아볼 수가 없었음

3인칭과 1인칭을 왔다갔다하는 재미가 50퍼를 차지한다.

러브코미디인데도 판타지요소가 상당히 잘 어우러져

재밌는 이야기가 나온다.

어흐흑 아즈사 불쌍해요



3.청춘돼지 시리즈의 카모시다 하지메 KAMOSHIDA HAGIME

75e0481fbe096b63ee699b9d0a338744eaf8ac36.jpg


사쿠라장과 애완그녀 작가로 유명.

같은 이유로 나에겐 최근 가장 즐겨보게 된 작.

병신같은 예상되는 양판소 클리셰를 상당량 제거하고

예상치 못한 소소한 전개로 재미를 주는게 상당한 매력.

또한 러브코미디에 판타지요소가 잘 어우러져 분위기와 상당히 알맞다고 생각함.

양판소에선 남자들은 항상 고추가 없고 코피를 쏟아대는 그런 걸 생각하고 봤더니 표현력이 너무나도 노골적이였다.

몸의 심지부분이 달아올랐다는 둥 고추드립이 강력했다.

이번년도내에 애니화 한다는데?


*국내작, 몬스☆패닉 작가의 네오타입 NEOTYPE


국내작가껀 이분 꺼를 거의 주로 본다. 몇몇가지 보긴 했다만(나호, 손잡잤)

스토리 정말 잘 짜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세세한 설명또한 일품. 원래 라노벨에선 액션씬을 부드럽게 묘사하기 굉장히 어렵다.

애니처럼 매끄럽게 이어지게 쓰는 액션씬을 읽고 머리속에 팍 하고 떠오를 때 소름을 잊을 수 없다.

난 최소한 이분 꺼 시리즈 발매한 건 다 모았다. 그만한 가치가 있고 언제봐도 재밌다.

캐릭터 속성 하나하나 개성있어서 좋다. 가끔 ㅈ같은 클리셰 나오긴 하는데

2부 시작하고 그마저도 거의 없어졌다(분위기가 어둠의 다크여서 그런듯)

이작가꺼의 모든 작품 난 다 추천.



**나만의 블랙리스트 작가

데이트 어 라이브의 타치바나 코우시


:이놈은 클리셰 진짜 좆같음

하렘(ㅅㅂ 적당히 만들어야지),남주 고추 묘사 없음(그래서 여자버전이 인기있는건가? HOXY...?),

가장 큰 건 좆같은 클리셰.

'잇쇼니 OOO스르요~!' 손을 모두 번쩍 들며 '오오오오오~~!'

아직도 머릿속에 박혀있다 으으으. 아아은라닝라먹;미알[email protected];


역내청의 와타리 와타루


:인생 다산거 같이 모든 걸 통달한 듯이 쓰는 그 필력이 존나 꼴사나움

어떻게든 멋져보일라고 개소리를 지껄이는건가?

말을 그럴듯하게 표현했는데 실상 껍데기임. 알맹이는 1도 없는 개소리. 왜 그렇게 말해야되는 지 모르겠음


나와 호랑이님 작가 이름도 모름


:1권 읽다가 던질까 하다가 학교 오타쿠친구한테 뿌림

좆좆좆. 전형적인 븅신일본양판소랑 별 다를 게 없음.

그래도 그냥저냥 참고 읽을만해서 언젠간 재미있어지겠지 하고 보는데

마지막에 곰부족 어쩌고가 우르르 나와서 싸우는데

이야. 필력 1도 없네. 액션 진짜 못쓴다라는 생각하고 거기서 바로 책덮었다.



만화는 겁쟁이페달 빼곤 보는 게 없음